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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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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3도 이상 2시간마다 20분 휴식"…고용부, 폭염 안전수칙 점검

고용노동부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고용부는 11일 '제11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건설, 조선, 물류, 농림축산 등 야외 고온 작업이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여름 무더위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됐다는 판단 아래 시행됐다. 지난 8일 기상청은 경북,..

배달라이더도 최저임금?…860만 도급 근로자 놓고 노사 팽팽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에서 배달라이더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확대 여부를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맞섰다. 노동계는 제도권 보호 필요성을 주장한 반면, 경영계는 법적 근거 미비와 위원회 판단 한계를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최임위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최임위 전원회의로, 새 정부의..

고용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전방위 감독 착수…태안 사고 후속 조치

고용노동부가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하청노동자 사망 사고를 계기로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산업안전 기획감독에 착수했다.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를 포함한 사고 관계 기관에는 특별감독에 준하는 고강도 점검이 진행된다. 고용부는 10일 태안화력발전소 사고와 유사한 작업환경을 가진 전국 15개 석탄화력발전소 및 협력업체에 대해 기획감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은 추락, 폭발, 끼임 등..

AI 교과서 수업 지원할 '디지털튜터' 1000명 교육생 모집

교육부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현장에서 지원할 '디지털튜터' 1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디지털 기기 관리와 AI 교과서 수업을 도울 인력으로, 초·중·고 현장의 교사와 학생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는 10일부터 전국 7개 권역에 설치된 디지털튜터 양성센터를 통해 교육생 1000명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교육 분야 전공자, 관련 자격증..

5월 고용보험 증가폭 5년 만에 최저…구인배수도 외환위기 수준

고용시장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 증가폭이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면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를 뜻하는 '구인배수'도 외환위기 당시 수준으로 떨어졌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9일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5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만7000명(1.2%) 증가했다. 이는 20..

퇴직연금 400조원 시대…연금수령 첫 50% 돌파·투자형 상품 급증

퇴직연금 적립금이 사상 처음으로 400조원을 넘어섰다. 펀드 등 실적배당형 상품 투자와 연금 형태 수령이 늘면서 퇴직연금 운용 패러다임이 '저축'에서 '투자'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9일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퇴직연금 투자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대비 49조3000억원(12.9%) 늘어난 431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고용부, 태안화력발전소 사망사고에 준특별감독 착수

고용노동부가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특별감독에 준하는 산업안전 감독을 실시하고, 사고 목격자에 대한 심리 치료 지원에 나선다. 고용부는 5일 "태안발전소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법 위반이 확인되면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명 이상 사망 시 진행하는 공식적인 특별감독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규모로 감독 인력을 투입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

폐현수막, 소각 대신 자원으로…지자체·기업·정부 '친환경 동행'

현수막이 '버려지는 쓰레기'에서 '미래형 자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매년 수천톤씩 발생해 소각·매립되던 폐현수막을 자원으로 되살리기 위한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의 '세 손 맞잡기'가 본격화됐다. 행정안전부는 5일 울산 남구 SK케미칼 울산공장에서 세종시·강릉시·청주시·나주시·창원시 등 5개 지자체와 SK케미칼, 세진플러스, 리벨롭, 카카오 등 기업이 참여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근로복지공단, 유니스트와 산재보험 AI 전문가 양성 맞손

근로복지공단이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과 협력해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양성하고 산재보상체계 혁신에 나선다. 근로복지공단은 5일 울산 남구 유니스트에서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유니스트는 실무 중심의 AI 인재를 배출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산재보상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공단은 유니스트가 운영하는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과정에 매년 직원을 참여킬 예..

명지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15년 연속 선정

명지대학교가 공교육 정상화와 학생 중심 대입전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5일 명지대에 따르면 명지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사업에 최종 선정돼 15년 연속으로 사업에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등학교 교육을 반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교육부의 핵심 사업이다. 학생의 입시 부담 경감과 고교..

이용성 가재원 대표, 동국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이용성 가재원 대표가 동국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5일 동국대에 따르면 조경회사인 가재원의 이용성 대표가 지난달 29일 학교에 방문해 로터스관 건립기금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2000만원을 동국대학교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 대표 부부를 비롯해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양성웅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현재 정각원..

"6월 모평 국어·수학·영어, 지난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쉬워"

4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의 국어·수학·영어 주요 영역은 지난해 2025학년도 수능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킬러문항은 이번에도 배제됐지만, 고난도 문항이 포함돼 과목별로 적정 수준의 변별력은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 EBS 연계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50% 수준을 유지했다. 국어 영역은 EBS와 입시업체 분석이 엇갈렸다. EBS 국어..

"6월 모평 영어, 작년 수능보다 쉬워…지문 평이·적정 변별력 유지"

4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쉬운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EBS 영어 강사인 김예령 대원외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영어 영역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작년 수능에 비해 쉬우며 킬러문항 배제 등 작년 수능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 교사는 "내용이 지나치게 추상적이어서 우리말로 해석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지문은 배제했..

"6월 모의평가 수학, 작년 수능보다 쉽거나 비슷…상위권 변별은 유지"

4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EBS 수학 강사인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학영역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이 골고루 출제됐다"고 밝혔다. 심 교사는 "문제풀이 기술을 필요로 하는 문제보다는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폐의약품은 우체통에, 전기 절약엔 탄소중립 포인트 지급

#. 이삿짐을 정리하던 A씨는 오래된 감기약과 굳은 연고를 발견했다. 플라스틱 약통은 재활용 봉지에, 알약은 모두 종량제봉투에 버리려던 찰나 초등학생 아들이 "폐의약품은 우체통에 버려야 해"라고 말해 검색해보니 실제로 우체통 배출이 올바른 처리 방법이었다. A씨는 쓰레기통이나 하수도에 함부로 버리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글을 보고 앞으로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야겠다고 생각 했다. 6월 5일 환경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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