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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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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한반도 주변 정세가 최근 갑자기 대화 모드로 진입하는 조짐을 보이면서 이 분위기에 편승하지 못하는 한국만 왕따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진짜 이렇게 될 경우 그동한 한·미·일-북·중·러 대결 구도의 정착이 확실하다고 보고 이에 베팅한 한국은 상당 기간 머쓱한 입장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도 보인다. 진짜 그럴 수 있다는 것은 마치 철천지 원수처럼 상대를 대하는 듯했던 미국과 중국이..
중국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강력 반대 입장이 여전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실하게 확인해줬다. 현재까지의 분위기로 볼 때 당분간 이 자세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중국 외교부가 기존 입장이 변함 없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사이트에 게재한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같은 날 동시 수상하는 것은 과연 가능할까?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이전까지만 해도 이런 케이스는 단언컨대 없었다.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가능성이 거의 100%에 가깝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항저우 대회에서는 이 기적을 경험한 선수가 있었다. 주인공은 4일 육상의 혼성 경보 35km에서 동료들과 함께 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체양스제(切陽什姐·33)로 이날 오후 시상..
상당히 심각한 양상인 중국의 지방정부 부채 문제가 진짜 위험 수준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최근 통계에서도 분명히 확인되면서 이대로라면 중국 경제의 발목을 꼼짝 못하게 잡을 수밖에 없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지난해 연말을 기준으로 대부분 중국 지방정부들의 부채는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GDP(국내총생산)의 100%를 훌쩍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광둥(廣東)성 선전시 소재 싱크탱크인 웨카이증권연구원..
전·현직 국방부장을 비롯한 고위 장성들이 최근 부패로 잇따라 낙마하자 '중국 국방부 청사가 터가 좋지 않은 흉가'라는 소문이 군부 내에 파다하게 퍼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인민해방군 고급 장교들 사이에서는 진급을 꺼리는 묘한 분위기까지 형성되고 있다고 한다. 베이징 하이뎬(海淀)구 푸싱루(復興路)에 소재한 중국 국방부 청사는 흔히 바이다러우(八一大樓)로 불린다. 중국 군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최근 디폴트(채무불이행)에 직면하면서 사상 최악이라는 부동산 시장 위기에 결정적 역할을 한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의 쉬자인(許家印·65) 회장이 그동안 상당히 심각한 모럴 해저드에 빠져 허우적거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룹이 제대로 굴러갈 리가 없었다는 말이 될 수 있다. 중국 당국 입장에서는 강력 처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얘기도 될 듯하다. 전체 중국 경제까지 휘청거리게 만드는 것..
중국 스타 판빙빙(42)이 억세게 재수 나쁘게도 최근 파산에 직면한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의 쉬자인(許家印·65) 회장과 보통 사이가 아니라는 소문이 파다해 정말 곤혹스런 처지에 내몰리게 됐다. 현재 탈세 혐의로 당국에 미운 털이 박힌 채 6년째 퇴출 상태에 놓인 상황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거의 치명타를 맞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당국의 은전이 가져다줄 복귀도 진짜 언감생심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8일로 예정된 폐막을 향해 달려가는 항저우(杭州) 제19회 아시안게임에서 개최국 중국은 완전 극강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4일 오후 7시(한국시간 8시) 기준으로 금메달만 무려 167개를 따놓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수확한 금메달 합계 68개보다 무려 99개나 더 따냈다. 현재까지 주인을 찾아간 전체 금메달 수를 놓고보면 반 가까이를 수확했다는 계산이 가볍게 나온다. 폐막일이 4일이나 더 남은 만큼 아직까지..
내년 1월 13일 치러질 대만 총통 선거가 약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압도적 선두 질주 분위기가 반전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대로 갈 경우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 없는 맥 빠진 정치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부총통을 겸하는 민진당의 라이칭더(..
중국에서 주로 외국 여성들을 표적으로 하는 인신매매 강제 결혼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연히 이로 인한 피해는 인근 국가들인 북한과 베트남 등 동남아 출신 여성들이 당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남녀 성비 불균형은 현재 세계 최고를 기록 중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여성 100명 당 남성 인구가 115명..
지난 1일 한국과의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힘 한번 쓰지 못한 채 2대0으로 패한 중국의 축구 관계자나 팬들은 지금 완전히 멘붕 상태에 빠져 있다고 해도 좋다.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단순히 한국에게 져서 메달의 꿈을 접어야 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무엇보다 최대 명절인 국경절에 한국에 참패한 것이 뼈아팠다고 할 수 있다. 경기 내용도 무척 실망스러웠다. 선수들..
최근 들어 약간 개선 조짐을 보이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국 관계가 당장 이전의 나름 좋았던 시절로 완전히 돌아가지는 않겠으나 최악의 파행으로까지 발전하지는 않을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진짜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양국 정부 고위층들이 속속 회동했거나 만날 것으로 보이는 사실에서 무엇보다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대니..
무려 2조4000억 위안(元·446조4000억 원)대 규모의 부채를 짊어진 채 2년 이상 빈사 상태에서 헤매는 중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파산 후에 국유화 수순을 밟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또 당국에 의해 최근 사실상 연금당한 것으로 알려진 창업자 쉬자인(許家印·65) 회장은 구속된 후 각종 비리로 강력하게 처벌받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대회 8일째를 맞고 있는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쓸어담는 중국의 스포츠 팬들이 꼽는 최고 인기 선수는 육상 100미터의 금메달리스트인 셰전예(謝震業·30)로 확인됐다. 무려 6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수영의 장위페이(25)를 가볍게 제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미남 수영 선수로 가볍게 3관왕에 오른 왕순(汪順·24)의 인기도 그를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1일 오후 3시(한국 시..
최근 비리로 낙마한 것으로 추정되는 리상푸(李尙福·65) 중국 국방부장(국방장관)과 관련한 소문이 거의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조만간 공식 체포된 후 재판을 통해 강력한 처벌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말 그런지는 그의 최근 행적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지난 8월 29일 이후 한 달 넘게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