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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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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악화일로를 치닫던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시간이 갈수록 유화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의 대중 압박이 본격화하기 시작한 2018년 초 이전으로 복귀하는 것은 어려울지라도 지금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는 봉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은 우선 양국 외교 분야의 수장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
한국 불교 태고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여 동안 중단됐던 한중 불교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상진 총무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태고종 방문단은 24일 중국 외교부와 종교사무국, 불교협회 등의 초청으로 방중에 나섰다.방문단은 이날 오후 중국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시 장자제화천대주점 회의실에서 시 인민정부가 마련한 한중 불교 교류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태고종에..
'와호장룡'의 배우 장쯔이(章子怡·44)가 유명 가수인 남편 왕펑(汪峰·52)과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그녀는 첫번째, 왕은 4번째 이혼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쯔이와 왕펑은 23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를 통해 "신중한 고려와 상의 끝에 저희는 결혼 8년 만에 결혼 관계를 청산하기로 했다"면서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저희는 함께 훌륭한 결혼 생활을 했다. 함께 내린 결정이니 여러분들이..
지난 2018년 3월부터 무려 5년 이상 이어진 미국과 중국의 극한 대립이 조만간 극적 반전의 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도 11월 중순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미국은 유럽연합(EU)의 주요국들을 비롯한 서방 세계 국가들과 함께 연일 중국 때리기에 바쁘..
중국이 최근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주력 기업 폭스콘(푸스캉 富士康·홍하이정밀 鴻海精密)에 대한 세무 및 부지사용 상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4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세무 당국은 지난 20일을 전후해 광둥(廣東), 장쑤(江蘇)성 등에 소재한 폭스콘의 주요 사무소들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
중국 경제가 부동산 시장의 몰락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회생 기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이 올해 5% 전후로 내건 경제성장률 목표치는 무난히 달성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상반기만 해도 중국 경제는 낙관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해도 좋다. 중국의 부상을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미국의 압박도 나름 이유이기는 했으나 GDP(국내총생..
중국과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 간의 영유권 분쟁이 빈번한 화약고인 남중국해에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자칫 상황이 통제불능이 될 경우 진짜 국지전이 발생할 가능성도 농후한 것으로 보인다. 남중국해 일대에서의 '항행의 자유'를 부르짖는 미국까지 개입하는 최악의 국면이 도래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의 긴장은 주로 중국과 필리핀 사이에서 조성되고 있다고 해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중국 외교부와 불교협회 등의 초청으로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 동안 베이징과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시 인민정부 등을 방문한다 협회 베이징 지회 관계자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중단된 한중 불교 교류와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 불교 태고종 중국 방문단(단장 상진 태고종 총무원장)과 동..
모든 분야에서 굴기(우뚝 섬)할 수밖에 없는 운명의 중국이 세계적인 노인 대국의 길로 급속히 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근래 들어 상당히 어려운 상태인 경제도 향후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어려울 정도로 후퇴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중국의 60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 인구 14억1175만명의 19.8%인 2억8004..
겨우 80일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재집권을 저지하기 위한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가 갈수록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만약 마지막까지 타결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민진당은 압도적으로 승리, 3기 연속 집권이라는 대만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더불어 라이칭더(賴淸德·64) 후보 역시 민진당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부총통을 역임한 총통 당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안(..
안젤라베이비라는 예명으로 불리는 중국의 스타 양잉(楊穎·34)이 사생활 문란으로 인해 연예계에서 곧 퇴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른바 그녀 역시 례지(劣迹·행실 불량) 연예인으로 당국에 찍혀 사라지게 됐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퇴출설 대두는 사실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무엇보다 그녀는 연예계 데뷔 이후 결코 바람직하지..
한국 못지 않은 안전사고 대국 중국에서 또 다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 6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 역시 운명적인 전통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인 듯하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9시30분께 광시(廣西)장족자치구 핑궈(平果)시의 한 공업단지 내에서 발생했다. 구리 양극판 등 비철금속과 합금 재료를 제조하는 공장이 사고를 일으킨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고가..
분당댁으로 불리는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4)가 최근 매니저를 교체했다는 소문에 휩싸이는 소동을 겪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최종 판명됐다. 유명세를 단단히 치렀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팬을 자처하는 한 누리꾼은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탕웨이의 비밀기지'라는 글을 통해 그녀가 7년 동안 자신과 일해온 매니저 장..
한때 중국 증시의 황제주로 불리던 주류 대기업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이하 마오타이)가 휘청거리고 있다. 주가가 그야말로 추풍낙엽처럼 추락하면서 황제주라는 명성이 영 무색한 상황에까지 직면하고 있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중순까지만 해도 마오타이의 시가총액은 3조 위안(元·555조 원)을 돌파할 정도로 엄청났다. 기세로 볼때 곧 4조 위안까지 돌파할 것처럼..
중국의 인민해방군은 지난 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당나라 군대로 불렸다. 심지어는 거지 군대라는 오명까지 쓰기도 했다. 하기야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지원함)라는 미명 하에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지원군들의 개인 무장이 엉망이었던 사실을 상기하면 진짜 그럴 수도 있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한참 세월이 지난 지금은 절대 아니다. 완전히 상전벽해라는 말을 들어도 좋을 정도로 군사력이 경제력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