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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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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완전 코마(혼수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이는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도무지 회생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벌써 수년 째 현 상황이 지속되는 현실을 보면 획기적인 반전의 드라마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경제에 엄청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현재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처한 현실은 코마라는 비관적 단어가 괜히 거론되는 것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줄줄이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황에 직면..
오는 17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하 포럼)'에 아프가니스탄 집권 세력인 탈레반도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과 치열한 신냉전을 치르고 있는 중국이 참가국을 늘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탈레반을 공식적으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관계는..
세계 패권국 자리를 놓고 벌써 5년째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상호 비방과 압박을 계속하면서도 끝없는 접촉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마치 싸우기는 해도 극단적으로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애증의 관계라는 사실을 확인하려는 자세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진짜 그렇다는 것은 무엇보다 최근 미국의 고위급 인사들이 꾸준히 중국을 찾는 사실에서 잘 알 수 있다. 올해 하반기 들어서만 토니 블링컨..
앞으로 중국에서 티베트(시짱西藏)라는 단어는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이 티베트의 영어 명칭도 중국어인 시짱(Xiznag)으로 바꾼 것이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정황으로 볼때 이 지역에 대한 통치권을 강화하고 동화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중국 당국의 의지와 상당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이달 4∼6일..
지난 12일 여러 차례 연기 끝에 방중에 나선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 대표가 14일 중국에게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지원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권고했다. 직접적인 무기 제공,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를 회피하는 것을 돕는 방식의 지원 등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면서 구체적인 케이스 역시 거론했다. 보렐 대표는 방중 마지막 날인 이날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유럽연합을 대표해..
중국이 전쟁 국면으로 진입 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충돌의 해결책으로 두 국가 방안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현재로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별도의 국가로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만이 유혈 참극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는 기존의 자국 입장을 재차 확인해줬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한마디로 어느 쪽 편도 들지 않겠다는 자세가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4일 보도에..
중국 영화계의 이른바 제5세대 감독들의 대부로 알려진 궈바오창(郭寶昌) 감독이 지난 1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중국인들도 100세 시대를 입에 올리는 현실을 감안하면 아까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 했다고 할 수 있다. 대표작으로는 희대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대택문(大宅門)'이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베이징 출신으로 1965년 명문 베이징영화..
지난 9일 600여명의 탈북자들을 북한으로 강제 송환한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내년 중에 방한할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 이뤄진다고 100%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한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한국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이렇게 관측되는 이유는 하나둘이 아니다. 무엇보다 시 주석 본인이 지난달 23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막을 올린 제1..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앰배서더서울풀만 호텔에서 방한(訪韓) 중인 위원 중국 외문국 아태전파센터 부주임과 대담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지회 관계자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대담에서 위 부주임에게 "한중 관계가 지금 어렵다. 그러나 어려운 현실을 한중 지도자들이 인식하고 교류가 이뤄지는 만큼 희망이 보인다"면서 "중국의 대외 홍보를 맡고 있는 중국 외문국..
상당히 우려스러울 수준에 이른 중국의 청년실업 문제가 최근에는 기가 막힐 부정적 신조어들을 계속 양산하는 지경에 이를 정도로 더욱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중국의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집단 무기력증에 빠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최근 중국의 16∼24세 청년들의 실업 상황은 정말 예사롭지 않다. 올해 벽두부터 20%를 향해..
중국이 최근 부진한 경기를 진작하면서 올해 공식 성장률 목표치인 5% 안팎을 달성하기 위해 1조 위안(元·184조원)의 국채를 발행하는 고육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분위기로 볼때 빠르면 이달 내에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년여 동안 이어진 사상 유례 없는 부동산 시장 위기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돈 풀기' 카드는 꺼내들지 않았던 중국 정부가 노선을 완전히 틀었다고 해야 할 것..
지난해 구준엽과 결혼해 재차 품절녀가 된 대만의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은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2)와 자녀 둘을 두고 있다. 아무리 갈라섰어도 자녀를 함께 둔 천륜 때문에 연락을 완전히 하지 않고 지낼 수가 없다. 문제는 왕이 이 핫라인을 이용, 지속적으로 재결합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그러나 그의 바..
하나 같이 엄청난 부채를 짊어진 채 생사의 기로에서 헤매는 중국의 부동산 기업들이 최근 비상식적으로 막 나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채권자들에게 당장 갚을 돈이 없으니 파산시키려면 그렇게 하라면서 완전 배째라 식의 모럴 해저드에 빠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중국 경제 당국 입장에서도 기가 막힐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현재 중국 부동산 시장의 위기는 정말 심각하다고 단언해도 무방하다...
중국과 러시아가 오는 17~18일 베이징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리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하 포럼)'을 계기로 마치 미국이 보란 듯 더욱 끈끈한 밀착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수개월 전부터 포럼 참석차 방중할 것으로 예상됐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도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단언해도 무방할 것 같다. 베..
상상을 불허하는 엄청난 부채를 짊어진 채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황으로 내몰리는 중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이 전기자동차 사업에서도 휘청거리고 있다. 이에 따라 모기업인 헝다의 파산은 이제 시간문제가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의하면 헝다는 채무 위기가 불거지기 약 2년여 전인 2019년 20억 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계열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