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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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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 당국이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무기를 구매한 중국 군부에 대한 제재에 맞서 중국 주재 미국 대사를 초치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중국 외교부에 이어 국방부까지 나서 엄중한 교섭과 항의를 제기하면서 미·중 갈등이 무역 뿐만 아니라 외교·군사 분야까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22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정쩌광(鄭澤光)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전날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
중국의 유명한 토크쇼 사회자인 추이융위안(崔永元·55)은 연예인들에게는 독설가로 유명하다. 탈세 혐의로 당국으로부터 횡액을 당하고 있는 판빙빙(范冰冰·37)도 그의 말 한마디가 독이 됐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에 해당한다. 그가 그녀의 이중계약서 문제를 공론화해 결국 사달이 벌어진 것. 한마디로 그에게 걸리면 아무리 스타라고 해도 뼈도 못 추린다고 해야 할 것 같다.하지만 그가 칭찬하는 배우도 없지는 않다. 딱..
미중 무역전쟁은 중국에게 유리할 것이 거의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양국의 상호국에 대한 수출 규모가 중국이 비교조차 되지 않게 많으니 당연하다. 한마디로 전쟁에 사용 가능한 실탄이 미국 쪽에 훨씬 많다는 얘기가 된다. 중국으로서는 전쟁의 조기 타결을 위한 협상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협상은 불가능해 보인다. 중국이 27~28 미국의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던 협상을 취소한 탓이다. 이에 따라 중국측..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중국에서 활동한 기간이 길지 않다. 2016년 잠깐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 출연한 것이 거의 전부라고 해도 좋다. 중국과 인연이 많은 송혜교와 비교해도 한참이나 스펙이 뒤진다. 그럼에도 중국 내에서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웬만한 중화권 스타는 저리 가라고 단언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정말 그런지는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나 언론의 연예면에서 정기적으로 선정하는 스타 랭킹만 봐도 잘 알..
110일 째 실종 상태에서 온갖 루머의 중심에 서 있는 중화권 최고 스타 배우 판빙빙(范·37)이 결혼을 하지 못한 이유는 자유분방한 사생활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연인인 리천(李晨·40)의 부모가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 역시 결혼과 인연을 맺지 못한 이유로 꼽히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실제 판빙빙은 몹시 자유분방한 성격의 배우로 유명하다. 그동안..
중국의 조폭은 역사가 유구하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유명하다. 조폭들의 발호로 역대 왕조가 무너진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지금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아니 지난 40년 동안 추진된 개혁, 개방 정책 덕에 더하게 됐다고 해야 한다. 각양각색의 조폭들이 전국적으로 판을 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가족들로구성된 조폭은 드물었다. 그것도 무려 23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활동한 조폭은 거의 없었다고 단언해도..
중국에서도 인기 최고인 한류 스타 송혜교가 언론에 의해 임신을 하지 않았느냐는 설이 제기됐다. 다수의 언론이 19일 인터넷판을 통해 경쟁적으로 보도했으나 아직 확인은 되지 않고 있다. 묻지 마 보도로 유명한 그동안의 중국 언론 행태로 볼 때는 신빙성이 낮은 것이 분명하겠으되 결혼한지 꽤 된 만큼 의외로 사실일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아 보인다. 중국 언론이 그녀의 임신설을 제기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다 근거..
미국과 이기기 쉽지 않은 무역전쟁을 벌이는 중국에 대미 강경론이 급속도로 고조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언론들은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요지의 평론을 게재하면서 정부의 일전불사까지 독려하고 있다. 분위기만 놓고 보면 총성 없는 전쟁은 향후 더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정,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분위기는 우선 당정 고위층에서부터 분..
흔히들 상전벽해라는 말을 한다. 1980년 덩샤오핑(鄧小平)이 기치를 높이 들어올린 개혁, 개방 정책에 의해 가장 먼저 경제특구로 지정되면서 40여 년만에 기적을 일궈낸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은 아마도 이런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케이스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지금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인구 1400만 명의 스타트업 천국이 됐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을..
11년 만에 재현된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미국, 중국, 일본의 반응은 ‘온도’ 만큼이나 ‘색깔’도 다르게 나타났다. 미국과 일본은 비핵화를 전제로 북한 재제 및 북일 정상회담에 방점을 둔 반면 중국은 대만과의 양안(兩岸) 정상회담에 기울이는 정도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백악관은 3차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직접적인 성명이나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러시아의 대북 재제..
미쳤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닌 부동산 열풍으로 중국 전역에 엉뚱하게 텅텅 빈집이 늘어나고 있다. 빈집이 늘어나는 것은 수요를 무시한 마구잡이 주택건설 때문이지만 너무 높은 집 값도 한 몫 하고 있다. 아무리 빈집이 많아도 가격을 내리지 않는 악습 역시 주요 요인이다. 현 상태로 갈 경우 빈집 1억 채의 시대도 불가능 하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 등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베..
40년 동안에 걸친 중국의 개혁·개방 바람이 전국 곳곳에서 거센 사립대학 열풍을 몰아오고 있다. 전체 2600여개 대학 중에 무려 절반을 사립대학이 차지할 정도.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앞으로도 광풍까지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1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런 사립대학 열풍은 대학 진학률의 폭발적 증가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980년대 초..
‘하나의 중국’ 문제에 대한 극심한 의견 차이로 사사건건 충돌하던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이 이번에는 마타하리를 방불케 하는 대만 여성 간첩들의 존재를 놓고 물러서지 않은 채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다. 중국이 최근 미인계를 이용한 2명의 여성 간첩을 적발했다면서 댓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벼르는데 반해 대만은 전형적인 조작사건이라고 일축하는 모양새가 팽팽한 기싸움을 방불케 하고 있다. 어느 쪽이 진실을 말하는..
중국은 지난 1978년 12월 개혁·개방의 기치를 올린 이후 40년 동안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추진을 통해 세계가 경탄할 정도로 경제가 발전했다. 더불어 내로라 하는 부호들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기 마련. 중국이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다는 얘기다. 부호가 늘어난 것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빈민들의 폭증에 따른 현격한 빈부격차로 사회 전반의 민심이 흉흉해지고 있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출품에 대한 관세 폭탄 부과 방침을 밀어붙이고 있다. 중국 역시 대응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이처럼 미·중 간 무역전쟁이 갈수록 태산인 가운데 수면 하에서는 양측의 유화 제스처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는 ‘치킨게임’을 방불케 하는 이번 무역전쟁이 궁극적으로는 극적 타결을 맞이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