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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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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이 대만을 전면적으로 공격할 준비를 이미 끝내놓고 여차하면 2020년까지 유혈 통일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하는 대만도 격렬한 저항에 나설 것이 확실해 보인다. 양안(兩岸)의 전운이 더욱 짙어질 것이라는 얘기가 된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1일 대만 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런 전망을 내놓은 것은 대만 국방..
인구 대국 중국에서 전체 시민이 100만 명 남짓한 도시는 소도시로 분류된다. 어디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 그래서 현(군)급시라는 명칭도 생겼다. 이런 소도시가 대학 총장 및 교수를 각각 100여 명, 1만여 명을 배출하는 기록을 수립,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좋은 말로 엽기적 기록을 수립한 도시는 장쑤(江蘇)성 이싱(宜興)시로..
한류 스타 중에서 중화권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자랑하는 송혜교가 최근 홍콩에 뜨자 중국 언론이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현장 상황을 중계하듯 보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일상생활을 비롯한 각종 관련 기사들을 31일까지 쏟아내면서 그녀가 왜 한류 스타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결혼도 중국 내 그녀의 인기를 어쩌지 못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1..
노벨상 수상자라면 명예는 말할 것도 없고 재력도 남부럽지 않게 생기게 된다. 거주할 집을 못 산다면 말이 안 된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 실제로 두 명이나 되는 노벨상 수상자들이 베이징에서 집을 못 산다는 불평을 한 바 있다. 하기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도 지난 7월 말 당 정치국 회의에서 당정 지도자들에게 거품이 잔뜩 낀 중국의 부동산 가격을 잡으라고 이례적으로 지시를 했으..
중국이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불리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군사강국을 향한 행보를 가속화하는 등 ‘마이웨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단 저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내부 여론이 비등하고 있음에도 신경쓰는 눈치가 아니다. 심지어 내달 11∼15일에는 시베리아 등지에서 냉전 종식 이후 최초로 실시되는 러시아의 40여년 만의 최대 군사훈련 ‘동방-2018’에 참가하기로 결정,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서..
미래 중국의 주역이 될 청춘남녀들이 치솟는 임대료를 이기지 못하고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내몰리고 있다. 심지어 일부 젊은이들은 노숙자와 다름 없는 상태에서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이들이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상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멘붕이 따로 없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중국 젊은이들의 주거 환경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는 역시 임대료 수준이 잘 말해준다. 인터..
중국인들의 러시아 농업 이민 문호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빠르면 올해 안에 일부 중국 농민들이 이주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러시아는 광활한 국토에 비해 인구는 엄청나게 적은 편이다. 인구 밀도가 ㎢ 당 8명에 불과하다. 한국의 500명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더구나 동북부 지역은 1명에 머무르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지 인구를 늘릴 필요가 있다. 자연적으로 늘어나지 않으면 이민을 받는 것..
중국에게 올해 가을은 특별한 계절이 돼야 한다. 모든 국력을 총동원해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이른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제안한 지 5주년이 되는 해이니 이렇게 말해도 무리가 없다. 최근 중국 관영 언론이 대대적으로 이와 관련한 기사들을 쏟아내는 것은 다 이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대강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2013년 9월 국빈..
중국의 물가가 미국과 벌이는 무역전쟁의 ‘후폭풍’으로 인해 폭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비상이 걸렸다는 말도 나온다. 게다가 강(强) 대 강(强)으로 치닫는 양국의 정면충돌 상황을 상기하면 당장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중국 경제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8월 중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대비 5% 전후 상승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 소비자물가지수(..
중국의 최대 경제특구인 광동(廣東)성 선전에 온·오프라인 결합의 신유통 열풍이 불고 있다. 온라인 유통망과 오프라인 매장을 인공지능(AI)과 빅테이터로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유통이 선전에서 발흥, 중국 전역을 선도하는 트렌드로 떠오르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온 이 트렌드는 현재 분위기로 볼 때 수년 내 정착돼 중국을 유통 선진국으로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
중국 전역이 고속철도의 급속 보급으로 진짜 1일생활권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베이징에서 홍콩까지 24시간 이상 걸리던 사실을 상기하면 기적이 따로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더구나 앞으로는 기술의 발달로 기차의 속도가 더 빨리질 가능성도 높아 반나절 생활권으로 환골탈태하는 것도 먼 미래의 일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중국의 현재 고속철도 현실을 살펴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로 예정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을 취소함에 따라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중국이 난감한 지경에 내몰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계획 전격 취소 결정이 시진핑 총서기 겸 주석과 중국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불신과 은연 중에 대중 압박을 가하려는 의지가 무엇보다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중국으로서도 무언가 반응을 보여야 하나..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의 한 4층짜리 온천호텔에서 25일 오전 화재가 발생, 투숙객을 비롯한 18명이 참사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사망자 중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현장은 쑹베이(松北)구 타이양다오(太陽島)의 베이룽(北龍)온천호텔로 이른 시간인 새벽 4시 30분(현지시간)에 사고가 발생, 피해가 컸던..
중국 개혁·개방의 요람으로 불리는 광둥(廣東)성의 경제특구 선전이 무인기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세계 시장의 70%를 점유한다는 통계만 봐도 이 분야에서는 글로벌 원톱 도시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최근 무인기 분야에서 만큼은 잃어버린 20년의 아픔을 만회하기 위해 대대적 투자에 나서면서 상당한 실적까지 올리고 있는 일본이 버거울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선전의 위용은 역시..
중국이 올해 들어 막대한 차이나 머니를 적극 활용하는 행보를 통해 대만 수교국들을 자국의 품으로 잇따라 끌어들이면서 대만을 외교적으로 고사시키는 전략을 본격적으로 구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이 총 한 방 쏘지 않고도 사실상의 무혈 양안(兩岸) 통일을 이루는 기적 같은 일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만 주민들의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는 이 단정은 최근 중국이 대만 수교국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