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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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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이 한국과 일본에 이어 단신사회(單身社會)에 진입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단신사회는 1인가구 또는 단신생활을 하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사회를 의미한다.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조만간 한국을 바짝 추월한 다음 일본도 넘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단신사회 국가가 될 날도 머지 않았다는 얘기다. 이는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공산당 기관지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
지금 중국 부동산 시장은 정상이 아니다. 일부 비관적인 오피니언 리더들이 부동산 망국론을 운운할 정도로 심각하다. 엄청나게 부풀어오른 버블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7월 하순 열린 정치국 회의를 통해 당정에 미친 듯 치솟는 부동산 가격을 잡으라고 신신당부한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메이르징지신문(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
중국이 미국 대선에 개입한 의심을 사는 러시아처럼 사이버 공격 시스템을 개발, 인접국가의 정치에 개입한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또 이를 총괄하는 조직은 첸왕징(潛望鏡), 즉 템프페리스콥(TEMP Periscope)으로 하이난(海南)성에 본부를 두고 있다는 것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의 시각이다. 사실일 경우 중국은 도의적으로 국제사회의 따가운 눈총을 감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대외 사이버 전략 정..
그동안 거취가 불투명했던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 거액의 연봉을 받고 중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전망이다. 계약 기간은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의 3년. 이로써 히딩크 감독은 16년 만에 한국 올림픽 팀을 적으로 만날 수도 있는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이 됐다. 히딩크 감독의 중국행은 그동안 끊임없이 관련 소문이 언론에 보도되고는 했으니 사실 놀랄 일은 아니다. 하지만 연봉은 진..
중국 경제가 미국과 벌이는 무역전쟁의 극적 타결이 없을 경우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한 형극의 길로 진입, 2개월 내에 붕괴 국면에 직면할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금융위기 같은 끔찍한 시나리오의 도래 역시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유력 오피니언 리더들조차 우려할 정도로 심각한 중국 내외의 현실을 감안하면 전혀 얼토당토 않은 전망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내우..
중국에 지금 파산이라는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이름을 대면 알만한 대기업을 비롯한 크고 작은 중소기업들이 잇따라 쓰러지는 것이 현실이다. 한마디로 중국 재계가 기업 파산으로 인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역시 부채 과다 등의 각종 원인으로 쓰러진 기업들의 현실이 잘 말해준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2017년..
중국 인민해방군이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한 전력을 대폭 증강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남북 간에 비상 사태가 발생할 경우 즉각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이런 단정은 무엇보다 육전대(해병대) 병력을 크게 증강시키려는 의도에서 우선 잘 알 수 있다. 중국 군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5000여 명 규모의 한반도 전담 여단을 지난해 말 창설한 것..
지금 중국은 정치, 경제적으로 무척 어렵다. 하지 말았어야 할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경제난이 심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민심 역시 동요하고 있다는 느낌이 확연하다. 한때 중국 언론에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던 중국 굴기나 중국몽이 무색할 지경이라고 해도 좋은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심지어 비관적 전망을 하는 해외의 관측통들은 중국 붕괴론까지 거론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솔직히 최근 중국 관련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오는 9월 9일 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9·9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방북한다. 동시에 제4차 북중 정상회담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예정으로 있다. 이에 따라 지지부진한 양상을 보이는 북한의 비핵화와 종전선언도 중대 변수를 맞이하게 됐다.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의 방북 조짐은 이미 적지 않게..
중국 개혁, 개방의 총설계사로 불렸던 덩샤오핑(鄧小平)의 외손주사위인 우샤오후이(吳小暉·52) 전 안방(安邦)보험그룹 회장이 16일 열린 2심 재판에서 무려 18년 형 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그는 사법 당국으로 가석방의 은전을 받지 못할 경우 꼼짝 없이 70세까지 징역을 살아야 할 처지가 됐다. 사실상 남은 인생을 수감 생활로 보내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7일..
중국이 지난 2010년부터 3년 동안 자국에서 활동했던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스파이 최소 30명을 중국계 미국인 이중 스파이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체포, 줄줄이 처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미 CIA 스파이망은 와해 수준의 궤멸적 타격을 입은 채 아직까지 완전히 복원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세계 각국 정보기관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정보 당국은..
북한이 다음 달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일인 9·9절을 맞아 실시하는 집단체조(매스게임) 공연이 중국과 유럽을 비롯한 서방세계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입장권도 만만치 않은 가격에 형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집단체조는 ‘빛나는 조국’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 2013년 9월을 끝으로 중단된 아리랑 축전과 같은 성격의..
지난해 10월 말 열린 당 제 19차 전국대표대회(全大·전당대회)를 통해 장기 집권 체재를 확립한 후 극강의 지도자로 군림하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위상이 애매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여전히 확고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휘청거린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의 위상이 이전과는 다르다는 소문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여러모로 증명..
상호 고율 관세 부과를 통해 난타전과 다를 바 없는 무역전쟁을 벌이던 중국과 미국이 다시 이달 말 네 번째 무역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전쟁의 극적 타결 가능성은 크게 높지 않아 보인다. 중국이 꼬리를 내리면서도 여전히 백기투항하겠다는 다급한 입장을 보이지 않는데다 미국 역시 차제에 상대를 완전히 굴복시키려는 전의를 불태우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진다. 한때 쉽지 않을 것으로..
돈질에 관한 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중국 연예계에 사정 당국이 칼날을 들이대는 극단적 조치를 구체적으로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름을 대면 알 만한 톱스타들이 납작 엎드리는 등 사회 전체 분위기가 갑자기 뒤숭숭해지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사정 당국이 이처럼 이례적인 행동에 나서려는 것은 최근 톱스타들이 경쟁적으로 보여준 모럴 해저드와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