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논의할 중 베이다이허 회의 8월 초 개최
최근 들어 그동안의 철옹성 같은 모습이 무색하게 정치, 경제적으로 흔들리는 양상을 보인 중국이 전현 당정 최고위 지도자들의 비밀 회동인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를 8월 초에 예년과 다름 없이 개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예상으로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를 비롯해 장쩌민(江澤民),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겸 주석 등이 참석, 현안과 관련한 격의 없는 난상토론을 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