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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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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일본에 이은 세계 2위의 글로벌 부채 대국으로 손꼽히는 중국이 조만간 광속으로 늘어나는 빚 때문에 금융위기에 직면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 심지어 비관적 전망을 하는 일부 관측통들 사이에서는 부채 버블 폭발과 금융위기 도래는 도저히 어쩌지 못할 중국 경제의 운명이라는 비관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 40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기적의 중국 경제도 이제는 용 빼는 재주 없다는..
한때 최고 권력자 후보로까지 일컬어졌다 비리혐의로 낙마한 보시라이(薄熙來·69) 전 충칭(重慶)시 서기가 복역 중 이던 2016년 6월 경 부인 구카이라이(谷開來·60)와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혼 서류에 서명한 후에는 “내 착각이 우리 보 씨 일가 2대를 완전히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면서 전 부인과의 결혼을 땅을 치고 후회했다고 한다. 중국 권부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중국 위안(元)화가 그야말로 백척간두의 위기에 봉착했다. 자칫 하면 중국 정부가 설정해 놓은 1 달러 당 7 위안이 깨질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경우 중국 경제는 겉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진입할 개연성도 농후하다. 중국으로서는 어떻게든 막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해야 한다. 금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현재 위안화는 1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
스타벅스가 극강의 원톱 경쟁력을 자랑하는 중국의 커피시장에 완전히 ‘묻지마 공세’에 나서는 토종 브랜드 러킨(중국명은 루이싱瑞幸)커피의 돌풍이 불고 있다. 그것도 창업 1년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타벅스에 시장 1위 자리를 놓고 한판 붙자는 식으로 도전장까지 던지고 있어 선발주자들이 대책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말할 것도 없이 러킨커피는 현재 2000억 위안(元·34조 원) 전후에 이르는 중국 시장의 60..
중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내수시장 규모가 오는 2020년 6조 위안(元·1020조 원)을 기록, 경제 전반을 선진국 경제 모델로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주류 산업으로 떠오를 ICT 산업을 기반으로 향후 명실상부한 4차 산업 국가를 향해 급속도로 진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조만간 중국 경제가 질적인 면에서도 G2가 되리라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중국은 주지하다시피 그동안 고질..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단언컨대 없다. 그러나 완벽에 가까운 사람은 있다. 중국에 최근 이런 여성이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주변의 시샘 어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주인공은 시드니올림픽 체조 이단평행봉 금메달리스트인 류쉬안(劉璇·38). 사실 이 정도의 스펙만 가지고 있어도 대단하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그녀는 이 정도에 만족하지 않는 것 같다. 다른 분야에서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운 눈부신 활동을 하면서 그야말..
중국이 비핵화의 전제조건으로 북한이 강력하게 원하는 한반도의 종전선언에 참여한다는 의지를 확고히 굳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불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이와 관련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논의를 위해 9월 초 방북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특별한 걸림돌이 없을 경우 올해 내에 남북한을 포함한 한국전쟁 4 당사자 간의 극적인 종전선언이 공식 선포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그동안 극강의 지도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위에 눌려 허울 뿐인 2인자로 지내던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위상이 급속도로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분위기만 보면 조만간 실세 총리로서의 위상을 확실하게 되찾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이 단정이 무리하지 않다는 것은 그가 최근 ‘중국제조 2025’에서 육성할 핵심기술의 연구 추진을 전담하는 국가과학기술영도소조 조장에..
한때 판빙빙(范冰冰·37)의 공식 남친 리천(李晨·40)의 애인이었던 배우 장신위(張馨予·31)가 최근 품절녀가 됐다. 이 사실은 그녀가 5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결혼증과 결혼 사진을 올리면서 공식 확인되기도 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남편 허제(何捷·32)는 놀랍게도 일반인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 신분의 사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로..
중국 경제가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초래한 타격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이 상태로 갈 경우 근래 들어 최악의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런 단정은 역시 수치가 가장 잘 말해준다고 봐야 한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경상수지는 무려 293억 달러의 적자로 금세기 초유의 실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반기에 실적이 개선되더라도 상황의 급반전이 일어나지 않을 경..
중국의 산시(山西)성과 허베이(河北)성 중간에 자리잡은 타이항(太行)산은 이름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오지 중의 오지로 생각한다. 지금도 근처 도시들 중 경제적으로 발달한 곳이 별로 없다. 당연히 한국과 큰 인연이 없을 것이라는 선입관을 가질 수 있다. 현실적인 눈으로만 보면 그렇다. 근처에 교민들과 진출 기업들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하지만 이곳은 한국독립운동사에서는 성지라고 불려도 좋..
상호 160억 달러 어치 제품에 추가 맞불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2라운드에 접어든 채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결책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이러다가는 올해 내내 서로 지리한 샅바 싸움을 하다 날을 지새울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전날 원유와 철강, 자동차, 의료장비 등 160억 달러(18조 원) 규모의..
전초전 없이 치열하게 전개된 1라운드에 이은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 2라운드가 조만간 막을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는 23일부터 통상법 301조를 적용, 160억 달러(약 18조 원) 규모의 중국 제품 279개 품목에 대해 25% 추가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히자 중국 역시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면서 분위기가 정면충돌이 불가피한 쪽으로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향..
움직이는 중소기업으로 알려진 중국의 연예인들이 앞으로 세금 폭탄을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일부 고소득 연예인들이 엄청난 수입을 올리면서도 갖가지 기묘한 방법을 동원, 탈세를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세무 당국이 세율을 대폭 올린 다음 철저하게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년에 1억 위안(元·170억 원) 이상을 세금으로 토해내는 연예인들이 급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온갖..
지난 5월 초 한국 내 각종 매체와 외신에는 결코 평범해 보이지 않는 한 기사가 보도돼 독자들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확 사로잡은 바 있었다. 북한 황해북도에서 중국인 관광단이 탑승한 버스가 추락하는 대형사고가 4월 22일에 발생,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의 손자 마오신위(毛新宇·48) 인민해방군 소장을 포함한 32명이 사망했다는 뉴스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례적으로 사고 다음 날 중국에 사과 입장을 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