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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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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미국과 치르는 무역전쟁에서의 장기적 항전을 외치는 중국 당국이 만지작거리는 회심의 카드는 개인 소득세의 감면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장 10월 1일부터 연 3200억 위안(元·54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감면 조치가 전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구체적인 세부 내용도 확정됐다. 우선 소득세를 내지 않는 최저 월 소득 기준이 기존의 3500 위안..
최근 두 번째 이혼한 중국판 송혜교 장위치(張雨綺·32)의 전 남편 위안바위안(袁巴元·44)은 자산가라는 소문과는 달리 개인 재산이 거의 없는 빈털터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혼도 이로 인해 분노한 장의 요구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위안은 당초 상당한 재산을 보유한 자산가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장이 12살이나 많은 그에게 혹한 것도 바로..
중국의 B급 배우로 유명한 장위치(張雨綺·32)는 한류 스타 송혜교를 닮은 것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한국 성형외과 의원에서 송혜교 사진을 앞에 놓은 채 성형을 했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이다. 이런 장위치가 최근 남편 위안파위안(袁巴元·44)과 이혼했다. 이로써 그녀는 두 번째 이혼하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중요한 사실은 그녀 자신이 직접 이혼을 발표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이혼은 누구의 입을 통..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한국전쟁 종전선언 및 대북제재 완화 논의의 필요성과 북핵 6자 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종전선언이 북한의 핵 폐기와 평화협정 달성에 도움이 되며, 안보리가 적절한 시기에 대북제재 완화 조치를 가동해야 하고, 6자 회담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유효한 다자 플랫폼이라는 주장이다. 28일 중국 외교부와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고 승리를 자신하는 중국이 속으로는 사방 주변국들이 모두 적인 이른바 사면초가를 몹시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비관론을 펴는 일부 오피니언 리더들은 상황 악화로 만신창이가 되기 전에 서둘러 전쟁 종식을 위한 대미 무역협상을 다시 재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조심스럽게 내고 있기도 하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
판빙빙(范冰冰·37)의 탈세 사실을 폭로한 중국 연예계 내부 고발자인 유명 앵커 추이융위안(崔永元·55)이 언제 터질지 모를 핵폭탄이 되고 있다. 그에게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 연예인들의 탈세 증거 자료 3000여 건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사자들이 전전긍긍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연예계 전체가 그야말로 폭풍전야에 휩싸여 있는 것. 폭탄이 터졌다 하면 여러 사람들이 판빙빙 같은 운명에 봉착하는 것은 기..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모하마드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과 만나 이란 핵 합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중국 외교부가 26일 전했다. 왕 국무위원은 “이란 핵 문제는 이번 유엔총회에서 각국이 주목하는 중요한 이슈”라며 “중국은 이란이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일방주의적 패권 행위에 반대하고..
영화 ‘동방불패’로 유명한 1980~90년대 중화권 최고 미녀스타 린칭샤(林靑霞·63)가 결혼 24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이 확실해 보인다. 위자료는 무려 20억 홍콩달러(29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인터넷 사이트들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이혼의 이유는 홍콩 의류재벌인 남편 싱리위안(邢李原·69)의 바람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중국 연예계..
중국이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대중 무역적자를 비롯한 무역불공정 관행을 맹비난한 것과 관련, 모든 것은 미국 내 문제 때문에 발생했다고 일축했다. 동시에 양국간 문제를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행사가 아닌 대등하고 신뢰성 있는 상호 존중의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르바오(環球日報)) 인터넷 판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런..
중국 장쑤(江蘇)성 장인(江陰)시 소재의 화시(華西)촌은 14억 중국인들에게는 ‘천하제일촌’이라는 별칭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개혁·개방의 바람에 편승, 마을을 사회주의 시장경제의 모범적 모델로 키워낸 때문이다. 실제 이 마을 주민 5만여 명은 대부분 별장같은 주택에 살면서 자가용도 몇 대씩 굴리고 있다. 심지어 헬기를 가진 주민들도 없지 않다. 천하제일촌이라는 별칭이 괜히 생..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24일(현지시간) “중국은 무역 흑자를 추구할 생각이 없으며 협상을 통해 무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2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왕이 국무위원은 24일 미·중 관계 전국위원회와 미·중 무역 전국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중·미 무역 문제를 논의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대화는 평등과 신용의 기초에서 이뤄..
미국은 지금 중국과 무역전쟁 중에 있다. 누가 보더라도 중국보다는 훨씬 유리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보다 자국에 훨씬 더 실탄이 많다고 기염을 토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것 같다. 대만을 지렛대로 끊임없이 중국의 간을 보면서 도발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마치 복싱의 아웃파이팅처럼 치고 빠지는 전략을 구사하는 느낌까지 들 정도라고 해도 좋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일련의..
중화권 최고 스타 판빙빙(范冰冰·37)도 출연을 강력 희망했던 중국의 차(茶) 관련 이색 TV드라마 ‘다인(茶人)’이 벌써 히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총 50부작으로 연말에 방영 예정이나 벌써부터 중국인 드라마 마니아들과 언론에 회자되면서 만만치 않은 반응을 불러오고 있는 것. 현재 분위기만 놓고 보면 시청률 대박은 기정사실로 보인다. 방영이 끝난 후 중화권을 비롯한 동남아로 판권이 수출될 가능성도 상당한 것으..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찰스 K. 가오가 23일 홍콩에서 8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 등 중국 매체들이 이날 보도했다. 가오 박사는 2004년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그는 광섬유 내 빛의 전달 과정을 규명해 초고속 인터넷 등 현대 통신기술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다른 미국 과학자 2명과 함께 2009년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가오 박사는 1933년..
중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京東)의 류창둥(劉强東·44) 회장이 성폭행 혐의로 미국에서 기소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인생 최대의 위기에 봉착하게 됐다. 더불어 중국을 넘어 세계 최대의 ICT(정보통신기술) 업계 공룡을 꿈꾸던 징둥의 거침없는 야심에도 일정한 브레이크가 걸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상식적인 차원에서 볼 때 잘 나가는 글로벌 업체의 회장이 성폭행 같은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다는 것은 정말 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