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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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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최근 중국에 과거의 영광만 곱씹으며 혁신과 변화에 눈을 돌리지 않다 몰락을 자초한 ‘올드보이’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10여 년 전의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심각한 파산 열풍이 불고 있는 현실이 이를 반증한다. 더구나 이 같은 경향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중국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음료 회사로 유명한..
향후 20년 동안 중국 항공사들의 민항기 수요가 폭발, 조만간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시장으로 올라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예상으로는 연 평균 400여대 가까운 7690대가 필요할뿐 아니라 시장 규모도 1조2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대 글로벌 민항기 제작사인 미국의 보잉과 유럽의 에어버스 간 물밑 수주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중국 항공업계 정보에 밝은 베..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거의 혈맹 수준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자연스럽게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브로맨스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최근 양국의 행보를 살펴보면 진짜 확연해진다. 우선 병력 30만 명, 전차 3만6000대, 전투기 1000대가 동원된 러시아의 동방 2018 군사훈련 관련 행보를 대표적으로 꼽아야 할 것 같다. 양국의 국경지역인..
식품 한류가 중국에서 다시 뜨고 있다. 조만간 베이징을 거쳐 전 대륙으로 거세게 불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망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각종 한식 관련 행사들에 중국 기업과 소비자들이 대거 몰린 사실을 봐도 크게 무리하지 않을 듯하다. 가장 대표적인 행사가 바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주관한 ‘2018 베이징 K-푸드 페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의 aT중국본부..
중화권 최고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7)이 12일로 실종 100일을 맞이했으나 여전히 소식을 전하지 못한 채 오리무중의 처지에 놓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분위기로 봐서는 당분간 소식을 전할 가능성도 상당히 희박해 보인다. 최근 들어 판빙빙 죽이기가 더욱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우선 그녀의..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이 좀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미국의 중간 선거가 열리는 11월까지 지리하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으로서는 계속 미국의 관세폭탄을 맞아야 한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 분위기를 보면 이번 전쟁은 진짜 중국에게 상당히 불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유는 단순하고도 분명하다. 중국의 대미 수출이..
탈세 혐의 등의 비리로 당국의 혹독한 조사를 받는 것으로 보이는 판빙빙(范冰冰·37) 사태로 인해 중국 연예계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고 있다. 털면 먼지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톱스타들이 납작 엎드리는가 하면 온갖 소문들도 난무하면서 서로를 믿지 못하는 상황에까지 직면하고 있다. 게다가 일반 중국인들도 차제에 연예계를 한 번 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SNS 등을 통해 적극 개진하는 통에 좀체 안정 국면을 회복하지 못..
한 때 삼성은 말할 것도 없고 애플까지 잡겠다고 호언장담했던 대만의 HTC가 이들 투톱의 건재와 중국 브랜드의 급부상에 따른 경쟁력 약화로 속절없이 몰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글로벌 시장을 호령하다 지금은 존재조차 미미해진 모토롤라, 노키아 등과 같은 신세가 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글로벌 ITC(정보통신기술) 업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불과 5∼6년 전까지..
3개월째 실종된 채 미국 망명설과 피체포설 등과 같은 논란에 휩싸여 있는 중국의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7)의 연예계 인생이 사실상 끝났다고 해야 할 듯하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징후는 너무나도 많다. 우선 그녀가 손과 발에 수갑과 족쇄를 차고 있는 사진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된다는 사실을 꼽아야 할 것 같다. 당국에 의해 체포돼 엄중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중국에서 부동산은 황금 알을 낳는 거위로 통한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파트나 빌딩 등을 수집하며 졸부 소리를 듣는 것은 일도 아니다. 팡예(房爺·부동산 할아버지), 팡졔(房姐·부동산 누나)라는 황당한 신조어가 유행하는 것도 까닭이 있다. 하지만 부동산과 관련이 없는 업종의 기업들이 본업에 충실하지 않은 채 눈독을 들인다면 얘기는 좀 달라진다. 재무제표는 좋아지겠지만 주력 업종에서의 경쟁력 약화는 필..
리잔수(栗戰書)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이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평양에서 만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친서를 전달했다.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전날 북한 70주년 정권수립일(9·9절)을 맞아 시 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한 리 상무위원장은 이날 김 위원장에게 시 주석의 친서를 전달했다. 중국의 한반도 비핵화 입장도 재천명했다. 리 상무위원장은 김 위원장에게 “중국은 한..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종교의 자유가 있다. “중국 공민들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내용을 담은 헌법을 비롯해 각종 법률에서도 이 자유는 보장돼 있다. 하지만 현실과 이상은 늘 괴리가 있는 법이다. 종교의 자유가 법에서 규정한 것처럼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 공안 당국이 기독교를 비롯한 이슬람교, 불교 등의 비공인 교단에 대한 규제와 압박을 대폭 강화하는 현실을 보면 알 수 있다. 정부가..
“가장 한국적인 음식이 한식의 세계화를 견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월드한식페스티벌은 이런 진리를 일깨우고자 기획했습니다. 처음 우려와는 달리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쁩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마다하지 않고 참여,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중국 내에서 음식 한류를 적극 전파, 한국 먹거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야 하겠죠” 치린서(麒麟社)는 베이징 차오양(朝陽)구의 한국..
치사율 100%에 가까운 치명적인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중국 내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다. 한반도에 인접한 헤이룽장(黑龍江)성에서도 발생한 만큼 북한을 거쳐 한국에 전염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 경우 안 그래도 어려운 한국의 축산업은 상당히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중국 축산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올해 8월 2일 랴오닝(遼寧)성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바..
중국은 짝퉁으로 유명하다. 사회 각 분야에서 다 그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예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짝퉁이 그야말로 활개를 친다고 해도 좋다. 한국에서 크게 히트한 ‘별에서 온 그대’와 ‘상속자들’을 짜깁기한 드라마 ‘별에서 온 상속자들’이 화제가 됐던 사실만 들어도 알기 쉽다.이러니 걸 그룹들 중에 짝퉁이 존재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대표적인 그룹을 꼽을 수도 있다. 아마 최근 나름의 인기를 끌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