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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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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24일 막을 내리는 중국 공산당의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전당대회)의 개막식이 열린 18일 무려 3시간 20분에 걸친 공작보고에서 샤오캉(小康·모든 것이 풍족한 단계) 사회를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이는 중국이 곧 그동안 한 번도 진입하지 않은 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대외적으로 토로한 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나아가 샤오캉 사회를 넘어서면 사회주의 유..
지난 18일 1주일 일정으로 막을 올렸던 중국 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전당대회)의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위상을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의 반열에 올라서게 할 장(場)이 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대로 그의 천하를 선포하고 막을 내릴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해도 좋다. 따라서 그의 향후 집권 2기는 당정군(黨政軍)의 모든 것이 그를 중심으로 돌아가도..
오는 31일 결혼식을 올리는 송혜교와 송중기가 이태원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조만간 비와 김태희 커플과 이웃으로 살 가능성도 농후한 것으로 보인다. 비와 김태희 역시 조만간 이태원으로 집을 옮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유력지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 송중기의 이태원 주택은 가격이 대략 10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얘기되고 있다...
중국의 온라인 게임 산업이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한때 극강의 위치에 있던 한국을 넘어섰다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현재 상태가 지속되면 중국이 온라인 게임 산업에서도 G1의 위상을 차지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이런 단정이 무리하지 않다는 사실은 중국 게임 시장의 현실을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중국 공산당 내부 간행물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의 20일 보도에 따르..
중국은 지난 1978년 시작한 개혁, 개방 정책으로 인해 경제가 그야말로 눈부시게 발전했다. 미국을 넘보는 지구촌 유일한 국가 G2도 됐다. 이 정도 되면 개혁, 개방의 총 설계사였던 덩샤오핑(鄧小平)의 혜안과 중국인들의 추진력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정치, 사회적인 부분은 아직 경제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해야 한다. 21세기의 백주 대낮에 공산당 1당 독재를 실시하는 현실이 무엇보다 이런 단정..
대만이 국제 외교 무대에서 완전히 미아가 될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수교국이 갈수록 줄어들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을 뿐 아니라 이 상황이 향후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양안(兩岸) 통일을 결심한 중국의 침공이 아니더라도 수교국 전멸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멸되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전망은 최근 중국이 대만의 수교국들을 돈으로 유혹하는 이른바 은탄(銀彈) 외교를 통해 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18일 개막 후 1주일 일정으로 본격 회의에 들어간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는 외면적으로 보면 정말 활기차기 이를데 없다. 2287명의 대표들 모두의 얼굴과 언행에서 중국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면서 회의에 임한다는 느낌이 바로 감지된다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하기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8일 개막식 연설에서 보인 넘치는 자신감이 이들에게도 상당히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중국 공산당의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전당대회)가 18일 오전 3시간에 걸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보고 연설을 시작으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올리고 1주일 동안의 일정을 시작했다.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입장에서는 권력이 마오쩌둥(毛澤東)과 덩샤오핑(鄧小平)에 버금 갈 정도로 강화된 자신의 집권 2기의 개막을 열게 됐다고도 할 수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그..
18일 막을 올린 공산당의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에서 잠정적으로 결정될 차기 중국의 최고 지도자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천민얼(陳敏爾·57) 충칭(重慶)시 서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천 서기가 2022년 열릴 예정인 20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총서기에 취임, 국가주석까지 맡게 된다는 얘기라고 할 수 있다. 이 경우 그동안 시 총서기 겸 주석을 이을 차기 후보로 유력시됐던 후춘..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이 있다.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뛰어난 인재를 일컫는다. 이런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주변 사람들의 눈에 확 들어온다. 몸 담고 있는 곳이 정계라면 국가의 최고 지도자로 부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에게는 공통적으로 주변의 견제가 많이 들어온다. 최악의 경우 흔들기의 희생양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세계사를 보면 사례도 부지기수로 많다. 때문에 결정적 순간이 올 때까지..
김희선은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는 원조 한류 여신으로 통한다. 그만큼 활약도 대단했다. 중화권에서는 발언권이 막강한 청룽(成龍·63)이 인정했다면 더 이상 설명도 필요없다. 이런 김희선도 딸 때문에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처음 태어날 때 모습이 별로 그녀를 닮지 않았던 것. 한마디로 예쁜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얘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나 그녀가 요즘 안도의 숨을 내쉰다고 한다. 딸 연아가..
공산당의 19차 전국대표대회는 매 5년마다 열리는 G2 국가 중국의 전당대회답게 국내외의 관심이 뜨겁다. 취재 등록을 한 기자들만 31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 중 500여 명의 베이징 상주 특파원을 비롯한 외신기자들은 2000여 명에 이른다. 취재 경쟁은 당연히 치열할 수밖에 없다. 이는 가능성이 낮기는 해도 당정 고위급들을 단독 인터뷰하겠다고..
중국은 모든 면에서 미국을 제치고 G1이 될 저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노인 대국이 되는 것도 당연할 수밖에 없다. 안 되면 오히려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할 경우 실제로도 그런 것 같다. 역시 통계가 모든 것을 잘 말해준다. 2016년 말을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수가 무려 2억 명 가까이에 이르고 있다. 전체..
오는 31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송혜교, 송중기 커플에 대한 중화권의 관심이 대폭발하고 있다. 상당수의 언론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연일 시시콜콜한 화제까지 기사로 보도하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없다. 이 와중에 두 사람의 결혼식 청첩장 역시 적지 않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서부의 유력지 충칭스바오(重慶時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홍콩, 대만에서까지 청첩장이 공개돼 호사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1인천하를 열게 될 것으로 보이는 중국 공산당의 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의 개막이 드디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매 5년마다 열리는 당 대회를 맞는 중국 전역의 분위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베이징은 말할 것도 없고 산간벽지의 오지에서도 경축 무드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중국 정치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