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연 최대 1억 명까지 처리 가능할 중국 베이징의 새 공항인 가칭 다싱(大興)공항이 이 내년 6월 30일 준공된 후 3개월인 9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있다. 이 경우 이미 서우두(首都)공항을 운용하고 있는 베이징은 연 1억5000만 명의 여객 처리 능력을 갖추는 세계 최대의 항공 인프라 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공항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경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대외경제 역점사업인 일대일로..
월드컵에 달랑 한 번 출전한 것이 고작인 중국 축구 대표팀의 실력은 완전 꽝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 세계 축구의 변방인 동남아의 필리핀이나 태국에도 가끔씩 지는 현실을 상기하면 진짜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분명하게 단언컨대 연봉은 그야말로 광(光)이 아닌가 싶다. 다시 말해 훤히 빛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진짜 그런지는 마르첼로 리피 감독 연봉부터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쓰촨(四川)성의..
중국이 드디어 6일 오후 1시로 예고된 미국과의 무역전쟁 깃발을 높이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국과의 전쟁은 가능하면 피하고 싶으나 원한다면 정면대응하겠다는 그동안의 입장을 재확인 것이 아닌가 보인다. 이는 외교부가 6일 오후 3시(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미국 관세 부과에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사실이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루캉(陸慷) 외교부 대..
워낙 인구가 많은 중국에서는 성과 관련한 엽기적 사건들이 워낙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난다. 그래서 대부분 중국인들은 웬만한 사건에 대해서는 별로 놀라지도 않는다.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다고 해도 좋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단체 불감증에 걸려 있다는 말을 해도 크게 무리하지는 않을 듯하다. 그러나 최근 법원에서 피의자에 대한 판결을 통해 진실이 보다 자세하게 드러난 사건에 대해서만큼은 많이 다른 것 같다. 너 나..
중국 속담에 “돈이 있으면 귀신에게도 연자방아를 돌리게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있다. 물질 만능주의에 관한 한 세계적으로도 명함 내놓기가 부끄럽지 않은 중국인들이 아니면 감히 생각하기 어려운 속담이 아닌가 싶다. 이런 중국이니 돈이 많은 이들에게 인생은 속된 말로 ‘해피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재벌에게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하지만 지금 해피하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을 것 같은 중국의 재벌들이 이런저..
중국과 대만의 양안 관계가 무역 전쟁 및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한 갈등을 구실로 대중 압박을 지속하는 미국의 적극적 개입으로 초긴장 상태에 진입하고 있다.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양안 양측의 군사적 충돌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 경우 미국의 개입은 더욱 노골적으로 이뤄질 것이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대만을 둘러싼 국제 정세는 단연..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적으로 진입 국면을 맞고 있는 와중에 중국이 4일 미국 반도체 대기업 마이크론의 중국 내 판매 금지라는 보복 조치의 칼을 빼들었다. 이는 미국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중국 차이나모바일의 미국 시장 진출을 막은 것에 대한 맞보복 조치 성격으로 향후 양국 갈등을 더욱 부채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내 반도체 업계 관계자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법원은 지난..
전지현,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는 중화권, 특히 중국에서는 엄청난 대박을 터뜨린 경우에 속한다. 이로 인해 한동안 식을 기미를 보인 한류가 재점화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에 따른 중국 당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발동되기 직전까지 수 년 동안 그야말로 폭발적 인기를 더 누릴 수 있었다. 가장 큰 수혜자도 꼽을 수 있다. 바로 ‘태양의 후예’의 주연들이었던 송혜교, 송중기였다. 만약..
중국은 만인이 평등하다는 절대 명제를 슬로건으로 외치는 사회주의 국가이기는 하나 개개인의 신분이 타고날 때부터 확연하게 갈린다는 이른바 수저론, 계급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아니 조금 심하게 말하면 웬만한 자본주의 국가보다 더 심하다고 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이는 훙얼다이(紅二代·혁명 원로의 자제), 관얼다이(官二代·고위 관리의 자제)라는 단어가 아무렇지도 않게 일반 시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현실이 무엇보다..
한때 파국으로 치닫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을 자아내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사실상 거의 회복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과거의 혈맹 관계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정도로는 회복됐다고 봐도 좋지 않나 싶다. 심지어 현재 분위기로 미뤄보면 시간이 조금 더 지날 경우 혈맹 관계로까지 완벽하게 돌아가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이런 분석은 무엇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들어서만 무려 세 번이..
연예인들은 평균적으로 일반인보다 학력이 떨어진다고 봐도 좋다. 일찍 연예인 생활을 하면 더욱 그렇게 될 수밖에도 없다. 대학 진학률이 한국의 절반도 되지 않는 중화권 연예인들의 스펙은 때문에 크게 좋지 않은 것이 정상이라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스펙 깡패가 없으라는 법은 없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의외로 꽤 많다는 사실까지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스..
5000년 역사의 중국에서 왕조가 오래 유지된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오히려 100년 이상 장수한 왕조를 손가락으로 꼽는 것이 훨씬 더 빠르다. 이런 국가에서 집권당인 공산당이 100년 가까이 장수하고 있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해야 한다. 1일 창당 97주년을 맞은 중국 공산당은 외견적으로만 보면 진짜 기적을 써내려가고 있는 것 같다. 1921년 창당, 49년 신중국 건국의 행보를 이어오면서 굳건..
미국과 G1 자리를 놓고 각 분야에서 충돌하는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언제인가는 대미 군사적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판단 하에 항공모함 전력 극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력이 성과를 거둘 경우 2025년에는 최대 7척의 항모가 운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2022년에 3척, 2030년에 6척은 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민해방군 내부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중국에는 축구 팬들이 적지 않다. 극성 팬들은 추미(球迷)로 불리면서 각종 사건, 사고도 종종 일으킨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까지 “내 소망은 중국의 월드컵 개최와 진출, 우승이다”라고 공공연하게 밝히는 것만 봐도 중국인들이 어느 정도 축구에 열광하는지는 잘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그러나 평균적인 실력은 열광적인 축구 사랑에 훨씬 못 미친다. 인구나 막강한 스포츠 방면의 잠재력만 놓고 보면 현..
상대국에 대한 잇따른 폭탄 관세 부과로 인해 끝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 최근 오는 11월부터 대이란 제재 강화를 위해 이란산 원유 수입을 전면 중단시키겠다고 밝히면서 주요국들에 협조를 요청했으나, 중국이 이를 단호하게 거부할 의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양국의 갈등은 더욱 첨예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