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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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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지금 한반도는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북미 간의 초강경 대립에 따른 전운이 그야말로 한반도 상공에서 배회한다고 해도 크게 무리는 없다. 그러나 이 땅에서 전쟁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 세상에 좋은 전쟁은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설사 사소한 충돌이 일어날 기미가 보이더라도 어떻게든 막아야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반도에서의 우발적 충돌이..
잊힐만 하면 비보가 날아드는 중국 연예계에 또 다시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청년 영화감독 겸 작가로 유명한 후첸(胡遷)이 12일 목숨을 끊은 것. 고작 29세의 꽃다운 나이였으나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스스로 생을 저버리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그의 사망 소식은 지인인 작가 허샤오시(河小西)가 전날 자신의 블로그에 관련 사실을 올리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를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꽉 막혔던 한중 관계에 한 줄기 서광이 비치고 있다. 지난 10일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던 560억 달러 규모의 양국 원·위안(元) 통화스와프 협정이 극적으로 3년 연장된 것은 진짜 이런 표현이 과하지 않을 것 같다. 이 합의가 외교, 경제적으로 얼어붙은 양국 관계를 다소 누그러뜨릴 결정적 전기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정말 이렇게 단언해..
18일 막을 올리는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를 목전에 두고 중국의 한 현직 고위 외교관 부부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들이 부부로는 드물게 나란히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진입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향후 더욱 고위직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 화제의 주인공은 전 유엔대표부 대표 겸 대사를 지낸 류제이(劉結一·60) 국무원 대만판공실 부주임과 장치웨(章啓月·58) 주뉴욕 총영사로 외교관 배출..
전 슈퍼주니어 중국인 멤버 한겅(韓庚·34)이 무려 10년 만에 전 동방신기 멤버인 김재중을 만나 선후배간의 회포를 풀었다. 이 정도 되면 완전히 견우, 직녀의 극적인 만남이 따로 없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JYJ의 멤버인 김재중의 방중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날 그와 한겅이 동시에 SNS를 통해 최근 만났..
중국의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올해 10월 중순을 기준으로 중국의 31개 성시(省市)들 중에서 17개 성시가 최저임금을 대폭 올렸거나 올리고 있다. 이 상태로 가면 그야말로 ‘진격의 최저임금’이라는 말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가장 최근인 지난 1일을 기해 최저임금을 인상한 지린(吉林)성의 상황을 보면 진짜 그런지 잘 알 수 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 매체 아시아와이어(Asiawire)를 비롯한 해외 매체에는 그야말로 포복절도할 기사가 보도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한국을 ‘성형 관광’차 방문한 중국인 여성 3명이 여권 사진과 실제 얼굴이 크게 다르다는 이유로 인해 한국 공항에서 출국 허가가 보류됐다는 뉴스였다. 사실 이 자체만 해도 해외토픽감이라고 할 수 있었다. 더구나 얼굴에 붕대를 담고 대기하고 있는 여성들의 모습은 코믹스럽기까지..
노영민 신임 주중 한국대사는 10일 한국과 중국 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한 갈등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면서 국면 전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노 신임 대사는 이날 부임 차 도착한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서 한국 언론사 특파원들로부터 경제 문제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현재 사드로 촉발된 양국 간 갈등에 대해 이대로 갈 수는 없다”고 대답한 후 “사드 문제로 인해 양..
오는 18일 개막하는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들을 일컫는 이른바 시자쥔(習家軍)이 대약진할 게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회의 막을 내리는 25일부터 본격 열릴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집권 2기 시대는 완전 시자쥔의 천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자쥔이 중국 정계에서는 비교 불가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파워그룹이 된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중국이 연일 북한을 향한 말폭탄을 토해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9일 언행에 신중할 것을 요구하는 일침을 가했다. 그가 트위터를 통해 전임 대통령들과 미 행정부가 지난 25년 동안 북한과 대화와 합의를 했으나 효과가 없었다면서 ‘단 한 가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을 가한 것.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만 국민당은 지금 완전 이빨 빠진 호랑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나름 압도적이었던 위상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처지가 영 말이 아닌 것이 현실이다. 현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실정으로 인기가 바닥을 기고 있으나 그렇다고 반사 이익을 누리는 것도 아니다. 이 상태가 이어진다면 100년 정당의 명예를 뒤로 한 채 사라져도 누구 한 명 아쉬워할 사람이 없을 것..
연예계는 대체로 여성들이 만혼(晩婚)을 한다. 설사 결혼을 하더라도 출산은 미루는 것이 보통이다. 중화권 연예계도 크게 다르지 않다. 대체로 30세 이전에 결혼을 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양미(楊冪·31)가 30세 이전에 결혼과 출산을 한 것이 화제가 됐던 것만 봐도 이 사실은 바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중화권 연예계가 어떤 곳인가 생각해보면 또 얘기는 달라진다. 30세 이전은 말할 것..
중국의 스모그 현실과 관련, 혹시나 하던 우려가 역시로 나타났다. 국경절과 중추절이 겹친 1∼8일의 중국의 이른바 황금주 연휴가 아니나 다를까, 막판에 스모그로 얼룩진 채 막을 내리게 된 것이다. 더구나 연휴 마지막 날인 8일은 베이징을 비롯한 전국 곳곳이 상당히 심각한 오염 상태를 나타내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중국기상국의 8일 발표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진짜 과하지 않다. 우선 베이..
북한이 조만간 미국 서부에 이를 정도의 사거리를 보유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관건은 단지 발사 시간으로 현재 10일 또는 18일이 유력시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발사 징후는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우선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러시아 하원(두마) 외교위원화 소속 안톤 모로조프 의원의 전언을..
한때 웬만한 중화권 연예인들은 발 아래로 보던 대륙의 지존 장나라가 중국 재진출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따른 한중 간의 갈등으로 인해 발동된 중국 내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변수이기는 하나 상황이 완화되면 진출을 적극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가 중국에 재진출할 것으로 전망되는 조짐은 꽤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