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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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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신창타이(新常態·뉴 노멀)이라는 구호 하에 양보다는 질로 체질을 본격적으로 바꾸기 시작한 중국의 경제가 그야말로 거침이 없다. 올해의 경우 성장률이 2010년 이래 7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초의 목표인 6.5%를 가볍게 넘어 6.8.9%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것. 이 상태라면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중국의 각계가 한중 양국 정부 당국이 31일 관계 개선을 골자로 한 협의내용을 발표하자 너 나 할 것 없이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한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관이나 기업, 개인들은 아예 드러내놓고 환호작약하고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로 야기된 양국 갈등이 사실상 막을 내려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보인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따른 한중 간의 갈등으로 그동안 많은 피해를 입었던 중국의 교민 사회가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확연하게 보이자 너 나 할 것 없이 환호하고 있다. 조만간 양국 관계가 가장 좋았던 수년 전처럼 완벽하게 복원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숨기지 않고 있다. 심지어 일부 교민들은 비 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하게 굳듯 관계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 역시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현장의 분위기를 보..
중국은 공산당이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다. 정부보다 당이 우선한다. 권력 서열 1위가 국가주석이나 총리가 아닌 당 총서기인 것만 봐도 이는 확실하게 증명된다고 해도 좋다. 중국 권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이 공산당의 권력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황금분할처럼 절묘하게 3분돼 있었다. 상하이 출신의 상하이방(上海幇), 혁명 원로 자녀들을 일컫는 태자당, 공청단파(공산주의청년단 파벌..
중국 여행업계가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사드) 배치와 관련한 한중 간 갈등으로 촉발된 중국의 대한(對韓) 보복 국면이 해빙 무드를 보이자 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중 양국 정보에 모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의하면 우선 저가항공사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상하이(上海)의 춘추(春秋)항공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오는 31일부터 그동안 중단됐던 저장(..
지난 25일 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전당대회)의 성공적인 막을 내린 중국이 당정 고위급들에 대한 인사에 속속 나서고 있다. 더불어 내년 3월 초 회기가 시작하는 제13기 전국인민대표(전인대·국회)의 1차 회의를 통해 확정할 부장(장관)급 이상 고위급들에 대한 인사의 밑그림도 조만간 그릴 예정으로 있다. 이에 따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문제로 한국과 겪고 있는 심각한 갈등을 풀 외교 라인의 수..
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을 조만간 철회할 가능성이 최근 농후해짐에 따라 한류 스타들의 대륙 진출도 속속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 한해 동안 거의 모든 스타들을 꼼짝 달싹 못하게 만든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도 슬그머니 과거의 일이 되면서 이들의 대륙 내 활약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중국 시장에서 가장 환영을 받을 스타가 될 것인가 하는..
지난 5년 동안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전폭적 지지를 등에 업은 채 사정 작업을 총지휘하면서 부패 관료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던 왕치산(王岐山·69)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는 25일 막을 내린 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전당대회)에서 웃지 못했다. 대회의 막이 올라가기 전까지만 해도 정치국 상무위원에 재선출된 후 계속 스트롱맨으로 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없지 않았으나 이변이 일어나지 않은..
4일 앞으로 다가온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식 하객은 양가의 초청을 받은 300여 명으로 국한될 것으로 보인다. 또 특별하게 기자회견은 마련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포토 세션 역시 없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한마디로 모든 것이 비공개로 비밀리에 진행된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중국 서부 지역의 유력지 충칭르바오(重慶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기본 원칙은 이미 송혜교, 송중기 측에..
이웃사촌과는 잘 지내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피곤하다. 오죽하면 “멀리 있는 친척도 이웃보다 못하다”는 가사를 지닌 유행가도 있겠는가. 중국은 이런 사실을 너무나 잘 아는 국가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5000년 역사에서 명멸한 대부분의 왕조들이 ‘원교근공(멀리 있는 국가와는 가깝게 지내고 가까이 있는 나라는 강력하게 대함)‘보다는 그 반대인 ‘근교원공’ 정책을 쓴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해도 좋다...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앞으로는 25일 완전히 막을 내린 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를 통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측근 그룹으로 불리는 이른바 시자쥔(習家軍)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 총서기 겸 주석이 19대에서 그야말로 당 및 국가와 일체화된 극강의 지도자로 올라서게 됨에 따라 그를 옹위하는 군대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것. 한마디로 향후 권력이 나오는 총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지난 25일 전날 막내린 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전당대회)에 뒤이어 열린 제19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19기 1중전회)를 통해 출범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집권 2기는 후계자를 정하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시 총서기 겸 주석이 그동안의 관례였던 이른바 격대지정(현 지도자가 차차기 지도자를 정하는 것) 원칙을 깨면서 후계자로 유력했던 천민얼(陳敏爾·5..
한국 배우 송승헌의 공식 연인으로 알려진 류이페이(劉亦菲·30)의 국적이 미국이라고 하면 말이 안 된다고 할 사람이 아마 많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그녀의 국적은 진짜 미국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미국에 갔다가 청소년기에 돌아왔으니 아마 그 무렵 국적을 따지 않았나 보인다. 잘 몰랐던 팬들 입장에서는 약간 충격을 받을 수도 있는 사실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그럼에도 중국 팬들은 그녀에게 별로 거부반응..
송혜교, 송중기 공식 커플과 비, 김태희 부부가 오랜만에 중국 언론을 동시에 강타했다. 각각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결혼과 딸 출산이 중국 언론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특히 송혜교, 송중기 커플은 결혼식이 카운트다운됐다는 식으로 일거수일투족이 거의 실시간으로 중계되기까지 하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중국 연예계에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과연 발동되고 있는지가 의심스럽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한때 중화권 최고의 아이돌 스타였던 셰팅펑(謝霆鋒·37)은 효자로 유명하다. 올해 아버지 생일선물로 엄청난 호화주택을 사줬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없다. 아마도 아버지 셰셴(謝賢·81)이 12년 동안 교제해온 손녀뻘 연인 코코(32)와 헤어졌다는 말을 듣고 안타까워 단행한 선행이 아니었나 보인다. 실제로 홍콩의 일부 언론은 이렇게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그는 연인 코코와 헤어지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