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마오쩌둥(毛澤東) 전 중국 주석이 만년에 가장 신임하던 최측근 인물 중 한 명이던 왕하이룽(王海容) 전 외교부 부부장이 타계했다. 향년 79세로 미혼인 탓에 직계 유족은 없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왕 전 부부장은 전날 오후 1시 입원 중이던 베이징병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묘하게도 마오 전 주석의 41주기인 9월 9일에 생을 마감하게 됐다. 장지..
베이징을 필두로 하는 중국에 스모그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것도 예년보다 훨씬 더 빠른 것 같다. 올해도 중국과 이웃 한국이 입을 피해가 적지 않다고 단언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 이런 단정은 지난 8월 말부터 베이징 일대에 스모그의 원인 물질인 초미세 먼지 PM2.5가 연일 기승을 부린 사실을 상기하면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중증 오염 수준인 200㎍/㎥을 넘는 날이 허다했다. 10일을 전후해서는..
김희선과 송혜교, 장나라, 전지현 등은 이름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한국의 톱스타라고 단언해도 좋다. 이들은 이외에 또 하나의 분명한 특징도 가지고 있다. 그건 바로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상당한 기간 동안 뜬 한류 스타라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중화(中華)망의 최근 보도를 보면 정말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한 블로거가 김희선 등 4명의 활약상과 관련한 장문의 글을..
간첩 혐의로 중국 당국에 의해 구속, 수감 중인 대만 인권운동가 리밍저(李明哲)에 대한 재판이 오는 11일 오전 열릴 것으로 보인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중형 선고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그에 대한 1심 재판은 후난(湖南)성 성 웨양(岳陽)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혐의는 국가정권 전복죄로 결코 간단치 않다..
대만판 ‘태양의 후예’인 드라마 ‘최고의 선택’이 당초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선전하고 있어 큰 화제를 부르고 있다. 이에 따라 대만판 송혜교, 송중기인 위안아이페이(袁艾菲·33)와 천웨이룬(陳褘倫·32)도 덩달아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의하면 ’최고의 선택’은 ‘태양의 후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제작에 들어가기 전부터 말이 많았다. 무엇보다 제작비가 턱없이..
중국 최고 지도부 내에는 인사와 관련한 오랜 전통이 하나 있다. 바로 칠상팔하(七上八下·67세 이하는 계속 최고 지도자로 활동하나 68세 이상은 은퇴)라는 것으로 대략 지난 세기 90년대 초반부터 확립된 관례이다. 말이 관례이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깨진 적이 없다. 그러나 지금 이 원칙이 깨질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올해 69세인 왕치산(王岐山)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새로운 당정 지도부를 선출하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 소식은 한류에 관심이 별로 없는 중국인들에게도 상당히 비중 있는 뉴스라고 해야 한다. 그러니 한류 팬들에게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열광한다고 해도 좋다. 중국의 검색 엔진이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이 이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진짜 그런지는 중화권 최고의 검색 엔진 바이두(百度)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한류 관계자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송혜교,..
중국 위안(元)화의 가치가 당초 예상을 깨고 초강세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1 달러 당 환율이 지난 1일부터 6.5 위안대를 기록하면서 14개월만에 최고치도 경신했다. 이 상태로 갈 경우 2005년 이후 다시 한 번 아시아 권역의 최고 통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초 예상처럼 1 달러가 7 위안이 아닌 6 위안을 향해 달려가는 것도 당연한 현상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중국 금융 시장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이미 G2로 올라선 중국 경제는 급이 달라도 한참 다르다. 중국에서 웬만한 부호라면 전 세계에서도 이름을 내밀 정도가 돼버렸다. 돈 만지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연예인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할리우드의 스타들을 뺨친다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정말 그런지는 웬만한 스타들이 하나 같이 자가용 비행기를 몰고 다니는 현실이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
이 세상에는 의외로 곳곳에 숨어 있는 강자가 많다. 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소리 없이 강한 기업들이 세계 곳곳에 지천으로 널려 있다고 해도 좋다. 자신들의 실력을 그대로 드러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중국에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외부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진면목이 엄청난 기업들이 열 손가락을 다 꼽아도 한참이나 부족할 정도로 많다.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 아마도 산둥(山東)성의 민영기업인 웨이차..
지난 1949년 이후 중국과 이념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대만은 반공 국가로 지구촌에서 유명하다.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다. 이런 대만에 한 사회 지도층 인사가 공산주의를 인정한다는 주장을 공공연하게 펼치면서 대륙과의 통일을 주창해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이 문제의 인사가 대만 군부의 살아 있는 전설인 쉬리눙(許歷農·100)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인 탓에 그의 주장은 중국 조야의 주목까지 대대적으로 모..
전 엑소 멤버인 루한(27)의 중화권 내에서의 파워는 막강하다. 그가 요즘 내로라하는 경쟁자들을 다 제치고 기업들의 광고 모델 섭외 대상 0순위로 올라선 것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여기에 콘서트를 열었다 하면 구름 관중이 몰려드는 사실까지 더하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그가 최근 자신의 이런 막강한 파워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펑파이신원(澎湃新聞)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사연은 이렇다..
중국 외교부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3일 오전 6차 핵실험을 강행한데 대해 성명을 내고 핵실험을 결연히 반대할 뿐 아니라 북한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제사회와 함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결의를 전면적이고 완벽한 이행과 대북 압박을 분명히 함과 동시에 대화를 통해 북핵 문제 해결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성명에서 또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핵..
중국은 일요일인 3일 오전 전격적으로 실시된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에 예상대로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우선 정부의 국가지진대망 공식 계정을 통해 북한의 인공 지진 소식을 즉시 알렸다. 언론 역시 국가지진대망을 인용, 이날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간) 북한에서 진원의 깊이가 0m인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일제히 전하면서 핵실험이 실시됐을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우선 국영 중국중앙방송(CC..
중국은 아무리 벗겨도 속을 좀체 알기 어려운 양파같은 나라로 손색이 없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국 내 배치로 불거진 한중 양국의 갈등을 봐도 이 단정은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여기에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그동안 알았던 정보가 낡은 것이 돼버리는 현실까지 감안할 경우 중국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은 정말 지난한 일이라고 해도 좋다.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 현존하는 최고의 중국통인 전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