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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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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의 전지현으로 불리는 슝다이린(熊黛林·37)의 전 애인인 52세의 노총각 궈푸청(郭富城)이 오는 4월 결혼을 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상대는 무려 23세 연하의 모델이자 인터넷 스타인 팡위안(方媛)이다. 이에 대해 둘의 매니저들은 모두 부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둘은 교제한지 아직 만 2년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결혼설이..
흔히 호떡집에 불났다는 말을 한다. 호들갑스럽다는 말과 의미가 상통하지 않나 싶다. 지난 23일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한국전에서 이긴 중국 전역의 분위기가 지금 진짜 이렇다. 조금 더 심하게 말하면 완전 난리가 났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진짜 이런지는 몇 가지 팩트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 축구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의하면 우선 선수단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최근 자국의 한국에 대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을 강력하게 비판해 화제가 되고 있는 선즈화(沈志華·67) 상하이(上海) 소재 화둥(華東)사범대 교수는 그야말로 산전수전을 다 겪은 반골 지식인으로 유명하다. 지난 세기 80년대 초에는 국가의 중대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옥고를 치른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선 교수를 잘 아는 베이징 지인 A 씨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일 랴오닝(遼寧)성 다..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은 독재자라는 평가가 없지 않으나 사상가로도 대단했다. 그의 사상이 국가의 헌법보다 더 권위가 있는 공산당 당장(黨章·당헌)에 들어가 있는 것은 이런 사실을 분명히 증명한다. 1945년 당 제7차 전국대표대회에서 마르크스·레닌주의와 함께 그의 사상이 지도 사상으로 삽입됐다. 한마디로 그는 국부로 불려도 괜찮을 역사적 지도자라고 해야 한다. 중국 권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4..
중국의 헤어 미용 시장의 규모는 엄청나다. 1명이 1개월에 평균 100 위안(元·1만7000 원)을 투자해 한 번씩만 머리를 손질한다고 계산하면 1년에 1조6800 위안의 시장이 된다는 계산은 바로 나온다. 웬만한 국가의 1년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다. 여기에 헤어 미용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 성인 여성들이 늘고 있는 현실까지 감안하면 시장은 이보다 더 크다고 봐도 괜찮다. 앞으로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장이싱(張藝興·26)은 축구광으로 유명하다. 어느 정도인지는 지난 2015년 11월에 열린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부탄전에서 직접 경기장을 찾아 애국가를 부른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당연히 그는 중국의 러시아월드컵 본선 출전을 강력하게 희망한다. 하지만 중국의 수준이나 전력으로는 쉽지 않다고 해야 한다. 그는 그럼에도 23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의..
대만의 국민 가수로 불리는 장후이메이(張惠妹·45)는 중화권에서도 엽기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경악스러울 정도의 기행과 톡톡 튀는 패션 감각이 완전히 상상을 초월한다. 넘사벽이라는 말을 써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 이런 그녀가 이제는 사랑에서도 엽기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결혼할 생각은 하지 않은 채 무려 6세나 어린 바텐더와 열애에 빠져 있는 것. 누가 봐도 평..
해군력에서도 미국과 겨룰 만한 G2 국가가 되려는 야심의 중국이 항공모함 굴기를 차질 없이 신행시키고 있다. 올해에 전체로는 두 번째이자 첫 번째 국산 항모를 진수한 다음 2021년에는 제2호 항모를 세상에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인민해방군 내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이중 첫 번째 국산 항모는 현재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조선소에서 막바지 건조 작업이 진행되는 것으..
중국이 그동안 부과하고 있지 않던 상속세와 증여세의 신설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빠르면 수년 내에 도입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이에 따라 자칫 잘못하다가는 만만치 않은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는 부유층들은 벌써부터 대책을 마련하는 등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원래 중국은 가혹하게 세금을 걷는 국가로 유명하다. 세무 관련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세 부담률이 국내총생산(GDP..
노다지라는 말이 있다. 중국에서는 이 말이 현실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각 왕조의 황제나 왕들이 위급한 상황에 처할 때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황금 등을 숨기는 케이스가 적지 않은데 이걸 찾아내면 이른바 대박이 나는 것이다. 이런 케이스가 또 현실이 됐다. 쓰촨(四川)성 메이산(眉山)의 펑산강(彭山江) 일대에서 명나라 말기의 금, 은화를 비롯한 대량의 화폐와 반지, 귀고리, 비녀 등의 보물이 발견된 것. 관..
지난 15일 막을 내린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제12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의 5차 회의를 통해 완벽한 권력 1인자 자리를 굳힌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 대한 중국 당국의 위상 제고 노력이 예사롭지 않다. 거의 황제급으로 부각시키는 것이 우상화 조짐까지 보인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양회 당시의 분위기나 이후의 언론 보도를 보면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성욕이 왕성하다는 것은 나쁠 것이 없다. 하지만 여성의 입장에서는 함부로 이에 대해 입에 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연예인은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런 금기를 깨고 자신의 왕성한 성적 취향을 공개한 여성들이 적지는 않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인 신랑(新浪)에 올라온 한 블로그의 21일 글에 의하면 이들 중 단연 으뜸인 중화권 연예인은 장샤오후이(章小蕙·54)가 아닌가 보인다...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또 다시 중국 당국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자칫 하다가는 중국이 가장 신경을 쓰는 민족 문제를 본격적으로 불거지게 만들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런 전망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최근 중국 내외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국내적으로는 달라이 라마 14세의 귀환과 티베트 자유를 외치면서 분신하는 케이스가 지속되는 현실을 꼽..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상당수 지역에 몰아닥친 스모그가 창궐하고 있다. 아직 언제 상황이 끝날지 알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정도 되면 스모그와 함께 하는 것은 이제 중국인들의 일상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스모그는 이른바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막을 내린 지난 15일부터 본격화됐다. 양회 기간 동안 제한한 베이..
중국이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도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원칙을 무시하는 조치를 계속 취하고 있다. 말로는 제재에 찬성하면서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하나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이에 따라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가 유명무실화되는 현상이 도래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단정은 최근 잇따른 중국 당국의 행보가 확실히 말해주고 있다. 우선 이달 28일부터 시작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