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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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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 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한 말이 파문을 낳고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말이 안 된다.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역사 의식이 문제라고 단언해도 좋다. 하지만 이 말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5000년 중국 역사를 살펴보면 바로 이해가 된다. 솔직히 이 기간 온전한 한족 중심의 왕조는 거의 없었다. 한(漢)..
중국은 면적이 엄청나게 넓은 국가답게 지역 개발 프로젝트들도 많다. 이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수도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및 허베이 河北성) 개발 계획이 아닌가 보인다. 향후 5년여 동안 42조 위안(元·7140조 원)을 투자해 이 일대를 세계 최고 수준의 메갈로폴리스(초거대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규모만 놓고 보면 중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해상..
중국이 최고조에 이른 한반도 긴장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보이는 무력 시위를 최근 들어 잇따라 계속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무기 체계는 숨기기에 급급했던 과거와는 달리 언론에까지 드러내 놓고 공개를 하고 있다. 한반도 긴장의 당사자들인 북한과 미국에 동시에 경고를 보내겠다는 의중이 묻어나는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 공개한 단거리 탄도 미사일 둥펑(東風)-11의 개량형인 둥펑-11AZT..
중국 외교부의 대변인 자리는 관리라면 너 나 할 것 없이 선망하는 요직 중 요직으로 손꼽힌다. 사장(국장)이나 부사장(부국장)의 직급에 불과한 데도 외국 언론을 상대하면서 국제적으로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니 그럴 만도 하다. 당연히 유능한 외교관이 자리를 차지할 수밖에 없다. 승진 역시 빠르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이런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대변인을 두 차례나 역힘한 친강(秦剛·51) 예빈사(..
중국 정부는 북한이 매주 미사일 시험을 하겠다는 등의 도발 발언을 잇따라 쏟아내자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언행을 삼가하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북한 관리들이 미사일 발사 등 도발적인 발언을 연이어 쏘아내는 것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을 묻자 “강조하고 싶은 것은 현재 한반도 정세가 고도로 복잡하고 민감하다는 사실이다.”라고 대답한 후 “중국 측은 정세..
중국은 북한이 이른바 ‘425’ 건군절(인민군 창군 기념일) 85주년인 이달 25일에 제6차 핵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시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기 위해 대북 원유 제공 중단 등의 조치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또 그동안 암암리에 마련한 위기 대응 조치들 역시 즉각 가동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과 북한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
중국 경제가 1분기 당초 예상보다 훨씬 좋은 6.9%의 깜짝 경제 성장을 기록하면서 올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 상태가 이어질 경우 올해 경제 성장률은 목표치인 6.5%를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다시 7%대로 진입할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1분기에 서프라이즈 실적이 구현된 것은 여러 복합적 요인들에 기인하는..
스모그가 일상인 중국의 베이징 등 11개 성시(省市)에 이번에는 황사 비상이 걸렸다. 이로 인해 17일 오후 6시를 기해 이들 예비 남색 경보가 발령됐으나 앞으로 등급이 더 올라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등의 수도권을 비롯한 한반도 대부분의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하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전날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츠펑(赤峰) 일대에서..
중국 수도 베이징 일대의 이른바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및 허베이河北성) 지역이 트리플 자연재해의 도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일상이 된 스모그의 창궐도 괴로운 상황에서 이제 황사와 꽃가루 폭탄에까지 노출되면서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것. 이대로 가다가는 대재앙이 도래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나 대책은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베이징 일대 유력지의 1..
중국이 최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항공모함 굴기가 그야말로 거침이 없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권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야심찬 계획이 속속 추진되는 것 같다. 23일 진수될 예정인 첫 번째 국산 항모 산둥(山東)함이나 현재 건조되는 두 번째 항모의 존재가 우선 이런 현실을 잘 말해준다. 여기에 세 번째인 국산 항모가 핵추진으로 건조될 예정이라는 사실까지 더하면 정말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중국..
조선족 출신의 한국 남자 탁구 기대주 정상은의 담대한 도전이 16일 막을 내렸다. 결과는 성공이 아니었다. 그러나 성공보다 더 감동적인 도전이 아니었나 싶다. 단순하게 세계 랭킹에도 없던 선수가 1위 랭커인 마룽(馬龍) 등을 물리치고 결승까지 진출,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은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만이 아니다. 마치 드라마를 쓰듯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면서..
탁구계의 ‘지구 최강’ 별명의 세계 랭킹 1위 마룽(馬龍)을 제압하는 기적을 일궈낸 조선족 출신의 정상은(삼성생명)이 16일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결승에 올랐다. 이날 오후 열린 일본 왼손 에이스인 니와 코키와의 4강전에서 3대2로 역전승을 거둔 것. 이로써 정상은은 오후 5시30분(중국 시간)에 열리는 세계 랭킹 2위 판전둥(樊振東)과의 결승전에서 이길..
중화권의 1세대 아이돌 출신 스타인 대만의 뤄즈샹(羅志祥·39)이 자신의 가장 큰 소원 중 하나가 한국의 송혜교와 베드신을 찍는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뿌리고 있다. 그 역시 한때는 중화권을 대표하는 꽃미남이었으니 불가능한 소원만은 아닌 듯하다. 하지만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는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진짜 소원에 그칠 가능성이 더 큰 것 같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화권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요즘 10만여 명에 이르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 교민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은 기본인데다 그 어느 해보다 스모그가 창궐하는 상황이니 이렇게 단정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올해 들어 생활의 근거지를 동남아나 한국으로 옮기는 교민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교민 사회 전체가 우울하기 이..
중화권 최고의 상습 불륜녀 바이바이허(白百何·33)의 일탈이 시간이 갈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남편과의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그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남성이 모델 장아이펑(張愛朋) 외에 더 있다는 소문이 파다한 것. 더구나 이번에 거론되는 상대는 중화권에서도 내로라하는 성가를 자랑하는 스타인 탓에 충격파가 더욱 크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을 비롯한 최근 보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