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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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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있다. 이 사실이 다시 증명됐다. 송혜교, 전지현을 비롯한 한류 스타들이 중국인들이 본 한국의 10대 미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역시 이름 값은 어디 가지 않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런 사실은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인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24일 보도로 증명했다. 반한적인 논조로 유명한 언론답지 않게 최근 한국의 10대 미녀를 선정하고 누가 가장 아름다운가를..
중국 지역 공관장들의 화상 회의가 해외 공관 최초로 24일 열렸다. 김장수 주중 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상하이(上海),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홍콩 등 중국 지역 각 공관장들과 대사관 관게자들이 참석했다. 베이징 대사관 관계자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우선 각 공관 관할지역 내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어 재외국민 보호와 안전조치 강화 방..
한때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이었던 관즈린(關之琳·55)이 젊은 시절 유부남의 내연내가 됐었다는 사실을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그때는 너무 어렸을 뿐 아니라 자신이 주도적이지도 않았다는 변명 역시 잊지 않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세기 80년도 중반, 홍콩의 재벌 마칭웨이(馬淸偉·63)와 뜨거운 사이로 지낸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이미 한 번 이혼 경력이..
중국의 농구 영웅으로 불리는 스타 야오밍(姚明·37)이 농구협회 주석(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그는 주요 구기 종목의 수장으로는 이례적으로 30대에 등용되는 파격적인 기록도 세우게 됐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열린 농구협회 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주석으로 선출됐다. 조만간 그를 중심으로 한 협회 지도부도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남자농구는 한동..
중국이 관광 분야에서도 지구촌 그 어느 나라도 추월하지 못할 극강의 국가가 되고 있다. 이른바 관광에서도 굴기(우뚝 섬)라는 단어를 붙여도 좋지 않나 보인다. 이런 단정은 역시 통계가 잘 말해준다. 국가여유국이 최근 발표한 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외 관광객이 무려 연 인원 50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10% 전후 늘어난 규모로 1인당 연간 3.7회 여행에 나선다는 계산이 된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는 말이 있다. 이 불후의 진리는 요즘 중화권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엔터테이너 중 한 명으로 불리는 대만 출신의 펑위옌(彭于晏·35)에게 완전히 딱 들어맞는 것이라고 해도 좋다. 그가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 정책)의 희생자가 된 한류 스타 송중기를 대신해 지난 해 11월 스마트폰 회사인 비보의 광고 모델이 됐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더구나 그는 이를 발판으로 맹활약, 위상이 한 단계 더..
중국의 북한 교민사회와 평양의 고위층에서는 김정남 피살 사건을 거의 대부분 알고 있는 것이 확실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사건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일체 내색하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언급은 아예 금기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베이징의 다수 조교(朝僑·북한 국적의 중국 영주권자)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김정남 암살 사실은 사건 발생 이틀 후인 15일부터 중국의 북..
중국은 아들 맹자의 교육을 위해 어머니가 3번 이사를 했다는 이른바 맹모삼천(孟母三遷)의 고사를 낳은 국가답게 교육열이 대단하다. 아마 한국도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런 사실이 최근 수도 베이징 8학군의 경악을 금치 못할 부동산 가격 폭등에 의해 증명됐다. 베이징의 대부분 학부모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녀들이 공부할 수만 있다면 거품이 잔뜩 낀 가격의 주택에도 집안의 금고 문을 활짝 연다는..
전 엑소의 중국인 멤버인 우이판(吳亦凡·27)이 한국의 여신 송혜교와 함께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패션위크’에 나란히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우연히라도 만났는지의 여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유력지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우이판은 동료인 저우둥위(周冬雨·25)와 함께 수일 전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에 도착했다고 한다...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에 대한 북한의 스탠딩오더(취소나 변경이 있을 때까지 유효한 지시사항)는 분명히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김 위원장이 정권을 잡은 이후부터 김정남을 제거하기 위해 상당히 노력을 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이런 관측은 김 위원장이 정권을 장악한 이후 한때 중국 내 북한 유력 인사들 사이에서 김정남이 언제인가는 반드시 제거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는..
중국 경제의 위용이 최근 모두 집계가 끝난 2016년 31개 성시(省市)의 GDP(국내총생산) 규모에서 여실히 확인됐다. 무려 9개에 이르는 성들이 웬만한 국가의 GDP보다 월등히 많은 3조 위안(元·4477억 달러)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추산됐다. 또 6곳을 제외한 25개 성시가 1조 위안 클럽의 문턱을 가볍게 넘었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전국 각 성시의 2016년..
중화권 연예계에서 50대 중반에도 대단한 경쟁력을 보여주는 여배우는 많지 않다. 한때의 여신 관즈린(關之琳·55)은 그 중에서도 단연 발군이라고 해야 한다. 미모가 여전한 데다 이로 인한 구설수가 그야말로 끊임이 없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슈퍼주니어-M 멤버 저우미(周覓·32)와의 열애설을 꼽을 수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 홍콩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더니 지금까지..
배우, 가수, MC 등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연예인 웨이천(魏晨·31)은 중화권에서는 A급 엔터테이너로 손꼽힌다. 그러나 그에게도 콤플렉스는 있다. 이를테면 드러나지 않으면 좋을 불편한 진실 같은 것 아닐까 싶다. 그건 다름 아닌 그가 지난 2011년 런닝맨 짝퉁으로 유명했던 후난(湖南)위성TV의 프로그램 ‘게이리싱치톈(給力星期天)’에서 공동 MC를 맡았다는 사실이다. 그에게는 정말 두고두고 아픈 추억이 될 만..
현재 중국의 50∼60대는 그 어느 연령대보다 불행한 세대로 불린다. 청소년기에 문화대혁명이라는 격변기를 지나오면서 교육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게다가 이들은 연령대가 묘하게도 낀 세대에 속한다. 어려움이 배가될 수밖에 없다. 죽을 맛이라는 표현을 써도 틀리지는 않을 것 같다. 실제로도 그렇지 않나 보인다. 우선 연로한 부모를 봉양하는 의무를 지지 않으면 안 되..
중국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관영 매체들이 경상북도 성주의 골프장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부지로 제공할 롯데에게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 판단을 잘못하는 최악의 경우 중국 사업에서 철수해야 할지 모른다는 뉘앙스의 어조까지 동원, 거의 막무가내로 압박했다. 가장 먼저 경고의 포문을 연 매체는 신화(新華)통신으로 19일자 논평을 통해 롯데 경영진이 사드 부지를 제공하는 것은 양국 관계를 악화시키는 불장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