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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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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몽니라는 단어로 대변되는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한국이 그야말로 괴롭기 이를 데 없다. 경제가 휘청거릴 정도라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다. 대국이 치졸하게 이럴 수 있느냐 하는 볼멘 소리가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중국인들의 평균적 기질을 잘 안다면 이런 불만은 나올 수가 없다. 중국인들은 외견적으로 보면 진짜 대국 기질이 없지 않다. 하지만 깊이..
원래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인재 등용에서도 이런 진리는 그대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아무리 탕평이니 인재를 널리 구하느니 뭐니 해도 역시 기본은 주위의 눈에 들어오는 사람을 쓰는 것이 정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인사를 보면 정말 이런 진리는 만고불변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이라고 다를 것이 없다. 많은 인구에서 보듯 아무리 천하의 인재들이 구름처럼 많다 해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주석으로서..
아무리 미모의 여성이라도 민낯은 다소 이상할 수가 있다. 더구나 무장해제된 채 잠에 골아떨어져 있는 모습이라면 더욱 그렇다. 목불인견까지는 몰라도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하는 실망감을 주위 사람들에게 줄 수 있다. 하지만 극강의 여신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민낯에 무장해제된 모습이라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송승헌의 그녀로 유명한 중화권 여신 류이페이(劉亦菲·30)가 이런 사실을 확실히 증명해줬다. 잠든..
지난 3일 막을 올린 올해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의 한국인 감독, 선수들이 당초 전망과는 달리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총 30라운드 일정 중 아직 2라운드밖에 소화하지 않은 상태이기는 하나 초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은 상황인 것이다. 아차 잘못 하다가는 축구 한류도 일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과 관계없이 빙하기에 접어들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중국 축구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
지난 1월 중순 태국에서 광고 촬영 중 낙마해 중상을 입고 투병생활을 해온 홍콩 4대 천왕 출신의 톱스타 류더화(劉德華·56)가 마침내 퇴원의 꿈을 이뤘다. 무려 53일 만에 귀가도 하게 됐다. 이런 사실은 그가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퇴원 소식을 직접 알리면서 외부에 전해졌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어제 종일 검사를 받았죠. 검..
중국이 10일 다시 한 번 한국의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해 날선 비판을 가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는 주장도 잊지 않았다. 앞으로도 ‘사드 보복’의 강도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예고하는 자세가 아닌가 보인다. 중국이 이런 입장을 피력한 것은 이날 열린 외교부 정례 브리핑 석상에서였다. 총대를 멘 주역은 역시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이었다. 헌법재판소가 박 전 대통령에..
중국은 최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로 한국과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듯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인용에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였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보가 웬만한 한국 언론보다 더 빠를 정도였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보도에는 댓글이 순식간에 2만 개를 돌파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국영 중국중앙방송(CCTV)은 아예 헌재의 판결을 생..
중화권 연예계에는 공인된 카사노바들이 많다. 요즘 잘 나가는 리이펑(李易峰·30)과 린겅신(林更新·29)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도 있지 않나 싶다. 둘 모두 한국 소녀시대의 윤아와 이런저런 이유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리는 한때 열애설이 나돈 주인공, 린은 ‘무신 조자룡’에서 함께 공연한 사이로 지금도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둘 중 굳이 누가 더 카사노바에 가까운 질문은 하면 답..
현재 진행 중인 제12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5차 회의에서 1인체제를 공식적으로 완전히 굳힌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향후 대외 행보가 그야말로 거침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명실상부한 최고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양회가 막을 내린 이후에는 더욱 한껏 과시할 것이라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이런 관측은 4월 방미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최초의 정상회담을..
거의 무차별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한국과 롯데에 대한 ‘사드 보복’이 너무 지나치다는 자성론이 최근 들어 중국 내에서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북한과 미국도 잘못이 있는 것이 분명한데 약자인 한국과 롯데만 너무 괴롭히면 곤란하지 않느냐는 시각이 아닌가 보인다. 만약 이런 분위기가 계속 확산될 경우 전혀 앞이 보이지 않던 한중 양국의 사드 갈등은 극적인 출구를 찾을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공유의 열렬한 팬이라고 스스로 밝힌 중화권 연예계의 10대 신성 오우양나나(歐陽娜娜·17)가 동성애자일지 모른다는 소문과 관련한 파문이 쉽게 가라앉을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아니 오히려 급속도로 소문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더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이대로 상황이 지속되다가는 그녀는 영락없이 동성애자라는 굴레를 상당 기간 벗어나지 못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
중국 장쑤(江蘇)성 장인(江陰)시에 소재한 화시춘(華西村)은 전국에 비견될 만한 곳이 드문 최고의 부촌으로 유명하다. 사회주의 이상향 건설이라는 모토를 내건 채 지난 40여 년 동안 추진된 마을 발전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3만여 명의 주민이 평균 자산 1000만 위안(元·17억 원)을 보유하게 된 전설적인 마을이다. 화시춘이라는 이름보다는 천하제일촌으로 불리는 것도 다 이 때문이다.이런 마을이 세계에서 가장 폐쇄..
한국과 미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강력 반발하면서 이른바 ‘사드 보복’에 나서고 있는 중국의 파상 공세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거의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해도 크게 무리가 아니다. 우선 중국 정부가 드디어 작심하고 최고위층의 입을 통해 날선 공격을 가한 사실을 먼저 꼽아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 주인공은 그동안 사드 반대 입장을 지속적으로 한국..
지금 중국 경제는 얼핏 보기만 하면 크게 무리가 없어 보인다. 2008년 도래한 글로벌 금융위기의 후폭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채 지난 10여 년 동안 지속 성장을 해온 것을 보면 진짜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여기에 중국 경제가 경착륙할 것이라던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미 뉴욕대학 교수의 예언이 보란 듯 빗나간 사실을 상기하면 지금의 상황은 그야말로 유토피아라고 해도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오는 23일 후난(湖南)성 성도 창사(長沙) 허룽(賀龍)체육관에서 열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인 한중전에 비상이 걸렸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아체계) 배치 결정과 관련한 한중 갈등이 이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게 됐기 때문이다. 현지 중국인들의 성난 민심이 경기 외적인 요소로 작용, 엉뚱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말라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베이징 축구 관계자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