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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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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일부 장비가 한국으로 반입됐다는 소식에 격렬하게 반응하고 있다. 정부·언론·누리꾼들 할 것 없이 하나 같이 격분하고 있다는 표현도 과하지 않을 것 같다. 한중 관계의 악화일로는 이제 도저히 피하지 못할 목전의 현실이 될 수밖에 없게 됐다.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의하면 무엇보다 정부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이날 열린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겅솽(耿爽) 대변인의 입을 통..
중국의 실제 국방비가 미국과는 비교불가라는 일반의 평가와는 달리 거의 근접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러시아를 저 멀리 까마득하게 떨쳐놓고 미국을 바짝 뒤쫓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국방비에서도 명실상부한 G2가 된다는 얘기가 된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올 국방 예산은 고작 7% 전후 늘어나는 정도의 규모에 그친다. 작년 예산과 비교하면 대략..
중국 당정 권력의 양두마차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불화가 무척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거의 회복 불능 상태라고 해도 좋다는 것이 일부 외신들의 전언이다. 이 때문에 극강의 권력을 거머쥔 시 총서기 겸 주석에 의해 리 총리가 조만간 총리 자리에서 해임될 공산이 큰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이런 관측은 5일 막을 올린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5차 회의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한 최근 한중 간의 갈등이 중국의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안팎에서도 미묘한 반한 기류를 몰아오고 있다. 아직까지는 강도가 미풍에 그치고 있으나 자칫 잘못하면 회의가 한국을 성토하는 장(場)이 될 수도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한마디로 갈수록 태산이 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5일 열린 12기 전인대 5차 회의의 개막식에서..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 정책)은 장난이 아니다. 만약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한 한중 간의 갈등이 풀리지 않으면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 한때 중국에서 폭풍 인기를 구가하던 한류 스타들의 위상이 최근 속속 추풍낙엽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만 봐도 분위기는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하지만 그렇다고 관심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특히 30대 이하의 청년 층에서는 더욱 그렇다...
5일 막을 올린 중국의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 5차 회의는 예상대로 경제와 정치, 사회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방침을 확실히 했다. 이번 회의가 2012년 말 출범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집권 1기를 총결산하는 의미가 큰 장(場)이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 국가 전반의 안정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진짜 그런지는 이날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발표한 정부공작(업..
송승헌과 류이페이(劉亦菲·30)는 한중 공식 커플로 불린다. 결혼만 하지 않았다고 해도 좋다. 그래서 동거설이나 임신설이 터져나와도 크게 이상할 것이 없다. 중국 매체에서는 종종 보도된 바도 있다. 이때마다 대충 “동거하거나 아이를 가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없다.”는 요지의 묘한 말이 동원되고는 한다.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로 한중 관계가 예민해진 최근 이런 보도가 다시 나왔다. 이번에는..
최근 급노화된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리롄제(李連杰·54)의 딸 제다가 고작 14세의 나이임에도 성숙미를 과시하면서 폭풍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미래를 장담하기는 어려우나 그대로 죽 잘 크면 연예계 데뷔에 성공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대성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제다의 얼굴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리롄제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
중국의 올해 국방예산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약 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럼에도 1조 위안(元·170조 원) 시대에는 가볍게 진입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푸잉(傅瑩) 전국인인대표대회 대변인은 이날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국방비 예산 증가 폭은 7% 안팎이 될 것이라면서 이는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1.3% 수준이라고 덧붙였..
홍콩 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55)의 부인으로 더 유명한 류자링(劉嘉玲·52)은 장바이즈(張柏芝·37)의 전 남편 셰팅펑(謝霆鋒·37)과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무려 15세나 더 많다. 누나가 아니라 이모나 고모 뻘이라고 해도 좋다. 이런 두 사람이 최근 우연한 기회에 홍콩의 모 행사장에서 만났다고 한다. 당연히 잘 아는 사이인 만큼 반갑게 인사를 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조금 독특했다고 한다. 중국의..
압록강 주변의 북중 국경 지대에서 북한 탈영병들에 의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들은 총기도 휴대하고 있어 사건, 사고의 수위가 대단히 높다. 중국 민간인에 대한 납치, 살해는 기본이 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에도 무장한 북한 병사 6명이 지린(吉林)성 바이산(白山)시 창바이(長白)조선족자치현으로 총기를 휴대한 채 월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중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한국 관광 금지 카드도 빼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정도 되면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주장해온 준단교 조치가 이제는 서서히 현실화되고 있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한중 양국 관계가 수교 이후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누가 봐도 대국답지 못하다. 일부에서는 치졸하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심지어 앞..
중국의 일부 군사 전문가와 군부 매파가 연일 경북 성주에 들어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주장하고 있다. 중국 내 분위기로 봐서는 괜히 하는 말은 아니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한국과 준단교를 해야 한다는 중국 일부 언론의 주장을 상기할 경우는 당연한 반발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가장 먼저 타격 주장을 공공연하게 입에 올린 주인공은 군사 전문가로 알려진 쑹중핑(宋中平)을 꼽을 수..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위상이 3일 막을 올리는 양회(兩會·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국정자문기관인 인민정치협상회의)의 12기 5차 회의를 계기로 더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회의의 모든 의제들이 지난해 그에게 붙여진 당 ‘핵심’이라는 호칭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확인하는 분위기 하에서 논의될 것이라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다시 말하면 약 2주 동안 열리..
중화권 연예계에는 다(大)S와 샤오(小)S로 불리는 유명 엔터테이너들이 있다. 바로 대만 출신의 배우 겸 MC인 쉬시위안(徐熙媛·41)과 쉬시디(39) 자매가 이들이다. 사람들이 둘의 성을 따 큰 S와 작은 S로 부른다고 보면 된다. 대만 출신이기는 하나 이들의 성가는 대단하다. 특히 샤오S는 더욱 그렇다. 그녀가 사회를 본 ‘캉시라이러(康熙來了)’의 경우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 중국까지 들었다 놨다 했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