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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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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 금융 당국이 최근 그야말로 요원의 불길처럼 급속도로 확산되는 지하 첸좡(錢莊·사설 은행)의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법적으로는 분명히 뿌리를 뽑아야 하는 사회악이나 일부에서 펴고 있는 필요악이라는 주장도 나름 타당한 면이 없지 않아 대응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해도 좋다. 하지만 폐해가 보통이 아닌 만큼 조만간 양성화를 통해 양지..
중국과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5일 북한이 전격적으로 다시 결행한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에 무척 곤혹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속으로는 부글부글 끓고 있으나 줄곧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서는 제재 못지 않게 대화를 통한 해결을 주장한 만큼 대응 카드 역시 한정적일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우선 북한의 도발이 미국 플로리다 주(州) 팜비..
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의 일환으로 은밀하게 발동하고 있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은 정말 심각하다. 한류가 씨가 마를 정도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불꽃은 꺼지지 않고 있다. 한류 마니아들에게는 여전히 한국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등이 비공식적으로는 인기를 끌고 있는 데다 스타들의 기사가 연일 인터넷 등에도 등장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확실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진짜 그런지는 중국의 유..
요즘 중화권 연예계의 가장 핫한 뉴스는 할리우드에까지 진출해 활약한 바 있는 최고의 액션 스타 청룽(成龍·63)의 가정사가 아닌가 보인다. 그에게 내연녀 우치리(吳綺莉·45)와 딸 우줘린(吳卓林·18)이 있었는데도 치사하게 18년 동안 가족을 돌보지 않았다는 얘기라고 보면 대충 맞는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조금 지저분한 스토리이나 청룽과 우치리의 사생녀인 우줘린의 입장에서는 견디기 어려운 가정사라고 해야 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측이 다룰 중요 의제가 더욱 확실해지고 있다. 북한 핵문제와 중국의 대한(對韓)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 등이 무엇보다 최우선 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양 정상은 현안에 대한 합의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전망은 최근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여러 정..
한때 내연녀였던 여배우 우치리(吳綺莉·45)로부터 18년 동안 생활비 한푼 주지 않은 비열한 인간이라는 비난을 들은 홍콩의 월드 스타 청룽(成龍·63)이 급기야 인간쓰레기라는 치욕적인 욕까지 먹었다. 유명 영화 제작자이자 선배인 샤오뤄위안(蕭若元·68)이 대놓고 욕을 했으니 그로서는 항변하는 것도 쉽지 않을 듯하다. 더구나 대부분의 팬들 역시 샤오의 말에 동조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죽을 노릇이라고 해도..
대만은 한국과 비슷한 점이 많다. 수출로 먹고 사는 사실이 무엇보다 그렇다. 경제가 중국에 상당 수준으로 의존하는 점도 닮았다고 해야 한다. 관광 산업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대만 역시 그동안 유커(중국 관광객)의 유치를 통해 먹고 살았다고 해도 좋았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틀리지 않는다. 그런데 대만도 최근 유커의 급감으로 고전하고 있다. 완전히 한국의 판박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문제..
아시아 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한국과 중국은 일의대수(一衣帶水)의 국가라고 할 수 있다.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국가들이라는 말이다. 역사만 놓고 봐도 그렇다. 중국에게 한반도는 광둥(廣東)이나 푸젠(福建)성 같은 곳보다 더 친근한 지역이었다. 좋든 싫든 당연히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을 수밖에 없었다. 자연적인 영향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고 해야 한다. 황사 같은 경우는 사서 삼국사기에도 나온다. 최근 들어서는 스모그를 꼽을 수 있다..
중국의 경제 시스템이 앞으로 전국에 산재한 4개 특구와 11개 자유무역구, 3개 경제신구 체계로 움직이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회주의시장경제가 더욱 고도화된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궁극적으로는 사회주의라는 수식어까지 떨쳐내고 시장경제로 완전히 진입하는 마지막 터널을 시험적으로 지나고 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보인다. 이 단정은 1일부터 중국이 새롭게 설립된 7개 자유무역시험구(자유무역구)가 정식 운영..
중국의 지방 정부 수장들이 지난 달 중순 막을 내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측근들로 대거 물갈이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회에서 더욱 확고하게 굳어진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체제는 앞으로 더욱 요지부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망은 최근 전격 단행된 인사에서 4개 성의 수장인 서기로 이동한 고위급들의 면면이 잘 말해준다...
대만 스타 왕다루(王大陸·26)가 ‘보보경심 려’에 출연 중인 강한나와의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열애설과 관련한 여러가지 소문의 일부가 팩트이기는 하나 전체적인 줄거리는 오해라는 것이다. 더구나 둘이 진한 스킨십을 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누가 본 적이 있는가? 너무 쉽게 믿어서는 안 된다.”면서 오해하지 말라는 입장까지 덧붙였다. 중국 유력지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왕은 최근 강..
무려 20세 가까이 나이 차이가 나는 연하 여배우 우치리(吳綺莉·45)와의 불륜으로 태어난 자신의 사생녀를 무려 18년 동안 돌보지 않아 비난을 받고 있는 청룽(成龍·63))이 천하의 저질 카사노바라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그것도 방법이 너무나도 비열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욕을 먹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듯하다. 이런 사실은 우치리가 최근 청룽의 사생녀이기도 한 자신의 딸 우줘린(吳卓林·18)과의 불화..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경제, 사회적으로 엄청난 교류를 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엇박자가 나면서 통일이 되지 않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런 현실이 최근 또 다시 분명하게 확인됐다. 양측 법원이 시민 운동을 시위를 벌인 민주활동가들에 대해 완전히 판이한 판결을 한 것. 말하자면 양측의 시민 운동을 보는 눈이 극과 극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우선 중국의 현실을 봐야 할 것 같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와 관련한 한중 간의 갈등이 정말 심상치 않다. 쉽게 거론해서는 안 될 전쟁 발발의 위험까지 감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때 중국이 입에 올렸던 준단교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상황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이런 단정은 중국 군부 내의 매파 장성으로 유명한 뤄위안(羅援) 군사과학원 국가고급학술위원회 위원이 이번 달 초 환추스바오(環球時報)에 기고한 글만 봐도 크게 무리하..
영원한 따꺼로 불리는 홍콩 느와르의 전설 장궈룽(張國榮)이 떠난지도 어느덧 14년이 됐다. 4월 1일의 만우절에 진짜 거짓말처럼 저 세상으로 간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4년이나 흐른 것. 그러나 그는 아직도 수많은 팬들의 가슴에는 남아 있는 것 같다. 정말 그런지는 14주기를 앞두고 벌써부터 대대적으로 조명되는 중화권 언론의 그에 대한 추모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신문, 방송 등은 말할 것도 없고 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