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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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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의 평균 수명은 한국보다 낮다. 2016년을 기준으로 76세 정도로 82세인 한국보다 6세 가량이나 적다. 그러나 군인 출신들에 이르면 얘기가 달라진다. 장수하는 이들이 많아진다. 정확한 통계가 없기는 하나 어떻게 보면 더 오래 산다고 해도 좋을지 모른다. 이런 사실이 최근 어느 정도 확인됐다. 1949년 건국한 이후부터 탄생한 1614 명에 이르는 이른바 개국장군들의 평균 수명이 엄청난 것으로 밝혀진 것..
중국의 유명 여성 배우들이 연일 불륜설에 휩싸이고 있다. 올해에만 불륜설의 주인공이 몇 명이나 되는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라고 해도 좋다. ‘중국 여배우들의 불륜은 일상’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매체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불륜설에 제기된 여배우들은 진짜 손으로 일일이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우선 양미(楊冪·31)를 대표적으..
중국에는 형법에 간통죄가 원래부터 없었다. 그래서일까, 기혼 여성들도 이성적으로 자유분방하다. 일반인보다도 더 그럴 조건에 처해 있는 연예인은 말할 필요조차 없다. 바람을 한 번이라도 피워보지 않은 여성 스타들이 없을 정도라고 해도 좋다. 대표적으로 양미(楊冪·31)를 꼽을 수 있다. 잊힐 만하면 스캔들을 만드는 스타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런 그녀도 대륙의 수지로 불리는 바이바이허(白百何·33) 앞에만 가면 완..
한국에도 치명적 악영향을 주는 이른바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및 허베이河北성)와 주변 일대에 거의 늘상 발생하는 악성 스모그는 확실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지역에 소재하는 기업의 무려 72%가 스모그를 초래하는 오염 기업이라는 사실이 당국의 조사에 의해 공식 확인된 것. 이에 따라 향후 이 기업들 상당수에 대한 강력한 조치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중국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1..
중국 국방부가 최근 압록강 주변의 북중 국경 지대에 만에 하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북한과 미국의 무력 충돌에 대비하기 위해 인민해방군 15만 병력을 증파했다는 소문을 공식 부인했다. 더구나 완전 날조라는 강력한 어조를 동원, 병력 증파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까지 강조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3일 보도에 의하면 국방부는 전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런 사실을 대외적으..
무엇이나 극단적인 것은 좋지 않다. 괜히 중용(中庸)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니다. 경제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너무 침체되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경제 주체들이 감당 못할 수준으로 터질 듯 부풀어오르는 것도 곤란하다. 미시적으로 볼 때 중국의 부동산 시장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역시 양 극단으로 흘러가지 않고 적당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버블이라는 말조차 무색하게 너무나 천정..
중국에 수년 전부터 일기 시작한 도산 공포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채 수많은 크고 작은 기업들을 옥죄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공포 그 자체에 눌려 멀쩡한 기업들조차 지레 우르르 쓰러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어떻게든 분위기가 쇄신돼야 중국 경제가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분위기는 역시 최근 더욱 고삐가 바짝 당겨지고 있는 경제 당국의 구조조정 노력과 무관하지 않다...
미국의 북한 선제타격론 확산에 따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압록강 일대 북중 국경 지대의 분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에는 현지 관할 부대인 인민해방군 북부전구에 ‘4급 전시대비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15만 병력을 현지로 신속히 이동, 배치시킨 데 이은 추가 조치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군 최고지도부가 현 상황을 예사롭지 않게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보인다. 인민해방군..
류이페이(劉亦菲·30)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호감 연예인으로 손꼽혔다. 누구나 다 가진 사생 내지 진상, 안티 팬이 없을 정도였다. 별명이 ‘신선누나’, 다시 말해 ‘여신누나’였다면 굳이 더 이상의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랬던 그녀가 지금은 사이버 세상에서 완전히 난도질을 당하고 있다. 언제 안티 팬이 없었느냐는 생각을 들게 만들 만큼 중화권 누리꾼들로부터 엄청난 언어폭력에..
중국이 14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첫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긴장 속에서도 가슴을 쓸어내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초 환율조작국으로 지명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관측되다 마지막에 빠지는 것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중국으로서는 십년감수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금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사실 연초까지만 해도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명할..
중국이 지난 6∼7일 열린 미중 정상회담 직후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고 자중하라.”는 촉구 메시지를 북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북한 핵문제 6자회담을 재개하는 것이 북한이 현재 취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자세라고 강조한 것으로도 분석되고 있다.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
중국 역사상 최초의 국산 항공모함이 23일 역사적인 진수식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이로써 중국은 지난 1949년 해군을 창군한 이후 68년 만에 비로소 G2의 위상에 걸맞는 군사 대국으로서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 동시에 향후 항모 굴기(우뚝 섬)의 야심도 별 무리 없이 착착 진행하는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001A형 17호 산둥(山東)함..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으로 손꼽히는 류이페이(劉亦菲·30)와 양미(楊冪·31)는 라이벌로 유명하다. 한때는 양이 류와는 비교조차 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으나 지금은 완전히 이를 극복, 균형을 맞추고 있다. 류의 주변에서는 이 때문에 “양미는 완전히 미꾸라지가 용 된 케이스라고 해야 한다. 그녀가 막 데뷔했을 때 류는 완전히 뜬 신성이었다. 말도 못 붙였을 정도였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양미가 류이페이에게..
요즘은 가짜 뉴스가 진짜보다 훨씬 더 신빙성 있게 들리는 경우가 많다. 연예 관련 뉴스는 더 그렇다고 해도 좋다. 가짜라고 판명이 되기 전까지는 파괴력도 엄청날 수밖에 없다. 당연히 뉴스에 좋지 않게 휘말리게 되는 스타의 입장에서는 타격도 크게 입게 된다. 한중 연예계의 공식 커플인 송승헌과 류이페이(劉亦菲·30)가 최근 이런 케이스에 휘말린 듯한 느낌이 없지 않다. 갑작스런 결별설이 그럴싸하게 포장돼 급속도..
그동안 사정의 무풍지대였던 중국의 금융권이 마지막 남은 ‘부패와의 전쟁’ 타킷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거물급들이 줄줄이 낙마하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사실 중국의 금융권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2012년 가을 정권을 잡은 이후 바로 부패와의 전쟁 깃발을 들어올렸음에도 상당 기간 사정과는 관계가 멀었다. 당정 고위 관리들이 지난 수년 동안 줄줄이 사정 당국의 칼을 맞을 때도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