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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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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한국 월드컵 축구 대표팀이 오는 3월 23일 오후 7시 35분(중국시간) 후난(湖南)성 성도인 창사(長沙)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국전을 가진다. 양국 모두 6번째인 이번 게임이 열릴 경기장도 허룽(賀龍)체육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중국 축구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당초 이번 한중전의 주최권은 창사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구..
스위스를 방문 중인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향후 더욱 적극 추진할 보호무역의 경향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더불어 미국을 필두로 하는 일부 국가들에게 고립주의에서 벗어나 포용적 세계화의 길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이날 열린 다보스포럼 개막식 기조 연설을 통해 이런 입..
중국의 부동산 버블은 악명이 높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까지 나서서 최근 “집은 거주하는 곳이지 투기하는 곳이 아니다.”라는 경고의 말을 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없다. 이처럼 국가 최고 지도자가 직접 상황의 심각함을 천명한 만큼 부동산 버블은 시간이 문제지 꺼질 수밖에 없다. 거품을 일어나게 만든 주역들인 투기꾼들도 납작 엎드려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정 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끝물이..
출산을 위해 홍콩에 머물고 있던 안젤라베이비(28)가 17일 새벽 드디어 아들을 낳았다. 남편 황샤오밍(黃曉明·40)은 출산 전 과정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아들은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만일 있을지 모를 돌발 상황에 대비, 현재 입원 중인 병원에 며칠을 더 머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황샤오밍은 아들 출산..
중국을 대표하는 수도 베이징이 악명 높은 스모그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더 이상 세계 최악의 스모그 도시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베이징의 유력지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이 의지를 강력 피력한 당사자는 당연히 차이치(蔡奇) 베이징 대리시장이다. 전날 열린 베이징 인민대표대회 정부공작보고에서 시장 직을 걸고 맹세에 가까..
중국은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최대를 지향한다. 우뚝 솓는다는 의미의 굴기라는 단어가 최근 들어 외신에 많이 등장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이런 중국이 해군 굴기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다를 지배하지 않고서는 명실상부한 G1 국가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최근 행보를 보면 이런 단정은 크게 무리가 없다. 우선 항공모함에 대한 집착을 꼽아야 할 것 같다. 랴오닝(遼寧..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 루한(27)이 엽기 4차원 수영 스타로 유명한 푸위안후이(傅園慧·21)와 한 무대에 올라 공연하게 된다. 장소는 중국인들 2억 명이 관람한다는 춘절맞이 공연 무대로 신곡도 이때 발표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동안 루한은 공연을 자제해 왔다. 한때 소속사였던 SM과의 법적 분쟁으로 심신이 지쳤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거침 없는 돈질로 세계 축구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중국의 슈퍼리그가 드디어 철퇴를 맞았다. 각 구단들이 경쟁적으로 무분별한 스타 영입에 나선 것이 화근이 돼 급기야 외국인 선수 출전 쿼터의 제한 조치를 축구협회로부터 당할 게 분명해 보이는 것. 아직 공식으로 문건이 각 구단에 하달되지는 않았으나 제한 조치는 이번 시즌부터 적용될 것이 확실한 듯하다. 이에 따라 각 구단들의 묻지 마 스타일의 스타 선수 영입 행보..
곧 출산을 앞둔 예비맘 안젤라베이비(28)가 현재 머무는 중인 홍콩에서 시내를 활보하면서 왕성한 쇼핑 욕구도 시원스럽게 발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산 임박을 예고하는 한껏 부푼 배도 마음껏 과시한다는 것이 현지의 전언이기도 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그러나 그녀는 역시 유명 배우답게 몸매 관리는 잘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부른 배에도 불구, 전체적인..
배우이자 MC로 유명한 후커(胡可·42)가 자신의 아들이 송중기를 닮았다고 자신의 웨이보(微博)를 통해 자랑했다. 실제로 닮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치루완바오(齊魯晩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후커는 그 자신이 스타이면서도 송중기의 광팬으로 유명하다. 아들을 일부러 송중기처럼 코스프레하도록 하는 것도 즐긴다고 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닮았기 때문에 그 일을 즐기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올해 신차 판매가 사상 처음으로 30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은 세계 최대의 시장이라는 타이틀을 계속 유지하게 됐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앞으로 영원히 그럴 수도 있을 전망이다. 중국의 자동차 시장 현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정확히 2940만대로 예상되는 이 수치는 그러나 지난해에 비하면 많이 위축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지난해..
중국 상무부가 한국산 광섬유에 대한 반덤핌 관세 부과 조치 연장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은 부인하고 있으나 한국의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보복 차원의 조치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관련 업계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상무부는 지난달 30일 공지를 통해 올해 1월 1일부터 한국산 비분산형 단일모듈 광섬유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5년 연장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
중국 언론계에 대대적인 통합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거대 공룡 미디어그룹도 속속 탄생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바람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는 연초부터 매체간의 대형 통합이 이뤄지는 현실이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중국 언론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통합의 주역은 관영 신화(新華)통신으로 중국증권보, 상하이(上海)증권보, 경제참고보, 신화출판사를 통합하게 된..
지난해 한국의 삼성전자 타도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올린 대만의 훙하이(鴻海)정밀이 매출액 추락의 이변에 직면하고 있다. 올해에도 전망이 크게 밝지는 않아 보이는 만큼 매출액 급반등의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 같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의 세계 최대 외주생산업체인 폭스콘(푸스캉·富士康)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훙하이정밀의 지난해 매출액은 4조3600만 대만달러(..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난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이 시쳇말로 중국 당국에 찍혔을 가능성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만약 진짜 그렇다면 그의 향후 입지는 상당히 축소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심할 경우 신변에 이상이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다. 이런 전망은 중국이 여전히 공산당 집권 국가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크게 무리가 없다고 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