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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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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이 싱크탱크 분야에서도 G2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굴기(우뚝 섬)에 적극 나서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현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경우 조만간 미국에 필적할 싱크탱크의 나라가 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 듯하다. 이런 사실은 현재 중국 싱크탱크의 현주소만 살펴봐도 바로 알 수 있다. 중국 학술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2016년 말을 기준으로 전 대륙의 싱크탱크가 무려 500여 개..
중국 인민해방군에 국산 항공모함 시대가 곧 본격적으로 열린다. 늦어도 2분기 중에는 이런 전망이 현실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중국 군은 구소련의 우크라이나로부터 구입한 항모 바랴그호를 개조한 첫 항모 랴오닝(遼寧)호와 함께 복수의 항모를 보유하게 된다. 그동안 물밑에서 은밀하게 진행해온 복수의 항모 전단 구성에 한발 더 바짝 다가설 수 있게도 된다. 이런 전망은 중국이 자체 기술로 건조 중인 두 번..
한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한 중국의 반감은 일일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라고 해야 한다. 중국 당국이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 정책)을 발동했다는 소문이 지난해부터 무성했던 것은 이런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당연히 연예인들이 가장 만만한 표적이 되고 있다. 실제로도 상당수의 한국 연예인들이 지난해와 올해 불이익을 많이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꿋꿋하게..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는 내수 시장이 폭발하는 최대 대목이기도 하다. 올해의 경우 1주일의 연휴 기간 동안 소매업과 요식업 분야의 매출액만 1조 위안(元·17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기야 연 인원 30억 명이 대륙 전역에서 이동하는데 이 정도가 되지 않으면 그것도 정상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바가지 상혼이 극성을 부릴 수밖에 없다. 유명 관광지일수록 더 그렇다고 해도 좋다...
여신도 나이를 먹는다. 하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괜히 여신이 아닌 것이다. 한때 중화권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의 팬들까지 휘어잡았던 왕쭈셴(王祖賢·50)이 바로 이런 케이스의 여신이 아닌가 보인다. 중년 고개를 훨씬 넘었는데도 클래스나 포스는 그야말로 진짜 여전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올해 50대로 접어들었다. 일찍 결혼을 하고 출산을 했다면 할머니가..
중국인들이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를 전후해 무자비하게 터뜨리는 폭죽은 스모그 발생의 주범으로 손색이 없다. 한때 구울 때 스모그를 유발한다는 누명을 쓴 바 있는 한국의 고등어와는 아예 비교도 되지 않는다. 정말 그런지는 폭죽놀이가 절정에 이른 28일 베이징을 비롯한 상하이(上海) 등 전국 주요 도시들의 PM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 농도를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순간 최고 수치가 최..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의 한국인 감독 4인방이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 훨씬 더 맹위를 떨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기상도가 맑음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현재 분위기를 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 중국 축구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지난해 리그에서 2위를 차지한 장쑤(江蘇) 쑤닝(蘇寧) 최용수 감독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올해에는 슈퍼리그 넘사벽 팀인 광저우(廣州) 헝다(恒大)..
세계 경제의 G2로 올라선 중국의 경제를 견인한 기관차는 2016년에도 여전히 광둥(廣東)을 비롯해 장쑤(江蘇), 산둥(山東)성의 세 개 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중국 경제의 빅3가 여전히 힘을 잃지 않은 채 굴러가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31개 성시(省市) 중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가장 큰 곳으로는 역시 광둥성이 꼽혔다. 경제 당국이 최근 각종..
중국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환보유고에 관한 한 감히 눈 멀쩡히 뜬 채 바라볼 수도 없는 경외의 국가로 손꼽혔다. 3조 달러를 넘어 4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던 만큼 그럴 만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상전벽해라는 말이 있듯 완전히 달라졌다. 3조 달러가 깨지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는 감소 속도도 더 빨라질 것 같다. 이런 전망은 위안(元)화 약세를 막기 위해 외환보유고..
중국의 악명 높은 스모그가 지난 연말연시에 이어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 연휴까지 완전히 삼켜버렸다. 수도권인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및 허베이河北성)는 말할 것도 없고 허난(河南)성 북부, 산시(山西)성 동부, 산둥(山東)성 서부까지 스모그에 푹 젖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상태로 가면 대륙의 상당 지역이 이로 인해 명절 분위기를 잡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력지 화샤스바오(華夏時報)를 비..
혈맹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았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완전히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넜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제 적국이 됐다는 단어를 써도 괜찮지 않나 보인다. 이런 단정은 중국 정부가 25일 무기로 전용할 수 있는 물품의 대북 수출을 금지하는 시행령을 발표한 것만 봐도 크게 무리하지 않은 것 같다. 북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대북 수출 금지 시행령’은 상무부를 비롯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 문제와 관련한 한중 간의 갈등 증폭이 좀체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폭풍우의 와중에 휩싸인 롯데그룹이 중국에서 사면초가에 내몰릴 가능성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중국 당국의 지속적인 제재 대상에만 머무르지 않고 아예 시장에서 퇴출될지도 모른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분석은 롯데그룹이 사드 배치 예정지인 성주의 골프장 부지를 춘제(春..
중국은 인도에 바짝 추격을 허용하고 있으나 아직도 세계에서 비견될 나라가 드문 극강의 인구 대국으로 손색이 없다. 215년 말을 기준으로 할 경우 총인구가 13억8000만명에 이르면서 인도보다 1억1000만명 이상이 더 많았던 것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차이가 더 벌어질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다시 인구가 809만명이 늘어나 14억명 돌파를 눈..
미국보다 규모가 크다고 소문난 중국의 총부채가 아슬아슬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위험수위를 향해 치닫고 있다.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일부에서 차제에 아예 폭탄을 터뜨리고 경제 전체를 리빌딩하자는 주장을 할 정도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2015년 말을 기준으로 전체 부채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260%에 육박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같은 기간 부채 대국 일본의 400..
태국에서 광고 촬영 중 낙마 사고로 중상을 입은 홍콩의 스타 류더화(劉德華·56)가 사고 발생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23일 자신의 사이트를 통해 “엉덩이뼈 여러 곳이 골절되는 상처를 입었다. 몸 곳곳의 피부에도 찰과상이 있다. 앞으로 6-8주는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상태가 심각하다고 밝힌 것. 이어 주치의가 퇴원 후에도 6-9개월 요양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고 전하고 의견을 존중할 생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