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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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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한 번 손을 댔다 하면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가 될 저력을 보유한 중국이 이번에는 철도 분야에서 질량 모든 면의 G1 국가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른바 철도 굴기가 바로 목전의 현실로 바짝 다가오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나라의 운명을 걸고 추진 중인 글로벌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해상 및 육상 실크로드) 구축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중국은 당분간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가속화’라는 말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4일 한국 측에 직접 전달했다. 만약 그럴 경우 양국은 서로의 핵심 이익을 건드리지 않을지에 대한 협의와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 역시 밝혔다. 중국의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이날 중국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영길 의원 등 의원단 7명과 이날 저녁 6시30분부터 50분간 면담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최근까지만 해도 한국 사회의 저급함을 상징적으로 말해주는 단어가 하나 있었다. 바로 영계라는 단어가 아닌가 싶다. 뉘앙스에서부터 정말 정상적인 사람들이 입에 올릴 수 있는 것인지를 의심케 만드는 말이라고 해도 좋다. 조어의 천재들이 하나 둘이 아닌 중국에도 이와 비슷한 단어가 없을 턱이 없다. 그게 바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샤오셴러우(小鮮肉)라는 단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직역하면 신선한 작은 고기라는 뜻이..
중국은 식품 위생에 관한 한 악명 높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해마다 불량식품 관련 사고도 끊이지 않는다. 이로 인해 무고한 소비자들이 목숨을 잃는 경우까지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중국 지도부가 드디어 이런 현상의 타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불량식품이 존재하지 못하도록 하라는 강력한 지시를 관계 당국에 내린 것. 어떻게 보면 불량식품과의 전쟁을 선포했다고 해도 크게 무리..
중국이 국가적 시책으로 추진하는 부패와의 전쟁 성공을 위해 총리급 부처인 국가감찰위원회를 설립한다. 늦어도 내년 3월 초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전후해서는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상무위원장에는 현재 사정 정책의 총사령탑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의 왕치산(王岐山·69) 서기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중국 권부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중앙기율검사위보다 격이 높을 국가감찰위원회는 진..
올 초에 엄마가 될 중화권 연예계 스타 안젤라베이비(28)가 홍콩에서 원정출산을 할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녀에 대한 팬들의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까지는 남편 황샤오밍(黃曉明·40)과 베이징에서 태교를 하면서 지냈다고 한다. 하지만 연말에 주변의 지인들에게만 인사를 하고 조용히 홍콩으로 이동했다. 원정출산을 하겠다는 의..
중화권 연예계 대표 여신인 판빙빙(范氷氷·36)이 애인 리천(李晨·39)을 향한 달달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를 위한 선물을 사기 위해 지갑을 여는 것이 너무나 좋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 아마도 그의 모든 것이 좋아 보이니 이런 말을 거리낌없이 하지 않았나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의 3일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과 리천은 최근 모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에서 그녀는 어디에 돈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10시즌을 뛴 역대급 미드필더인 페페(34)도 올 여름 중국 슈퍼리그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그를 품을 것으로 알려진 팀은 허베이(河北)성을 홈으로 두고 있는 화샤싱푸(華夏幸福)로 3년 계약에 1500만 유로(188억 원)의 연봉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레알에서 받고 있는 연봉의 3배에 이르니 마음을 흔들렸을 가능성이 높다. 중국 축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한반도가 올해 전 세계에서 군사 충돌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중국의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인 환추스바오(環球時報)에 의해 선정됐다. 군사적으로 가장 위험한 것으로 평가된 서태평양 지역에서도 단연 최우선 순위로 손꼽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한에 초강경 자세를 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환추시바오는 전날..
새해 벽두부터 한반도까지 덮친 중국 북부의 초강력 스모그가 빨라야 오는 8일께나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을 비롯한 이른바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및 허베이[河北]성) 일대가 그동안 유례가 없던 대재앙에 직면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한국도 당분간 중국발 스모그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이 스모그로 인해 베이징에..
중국을 상징하는 말은 많다. 경제 분야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금세기 이후로만 범위를 좁히면 위조지폐와 빈부격차가 단연 대표적이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이런 말은 중국이 G1을 바라보는 앞으로는 사라져야 한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여전히 위조지폐의 범람과 빈부격차는 현재진행형이라고 해야 하지 않나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2일 전한 훈훈하면서도 가슴 아픈 기사 하나를 보면..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부동산 거품으로 인해 좌절하는 청년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새해부터 결코 쉽지 않은 진검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 현안이 경제 분야에서 올 최대의 화두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벌써부터 전망되고 있다.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의지가 강한 만큼 경우에 따라서는 경제 당국의 최우선 목표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이런 전망은 지난해 시 총서기 겸 주석이 계속..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 중 한 명으로 불리는 판빙빙(范氷氷·36)이 송중기 코스프레를 했다는 소문이 그녀의 팬들을 중심으로 갑자기 퍼지고 있다. 그녀가 ‘태양의 후예’를 보고 송중기의 군복 입은 모습을 흉내냈다는 것. 실제로 공식 연인인 리천(李晨·39)이 자신의 SNS에 올린 그녀의 사진을 보면 그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들 것 같다. 진짜 군복에 무장까지 한 모습을 하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인..
시진핑(習近平·64)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대권을 잡기 전 무려 25년 동안이나 지방에서만 근무했다. 베이징 근무 경험은 단 하루도 없었다. 자연스럽게 측근들 대부분도 극소수의 학교 동창, 태자당(당정 고위층 후예) 멤버들을 제외하고는 허베이(河北), 푸젠(福建), 저장(浙江)성과 상하이(上海) 등 지방에서 근무할 당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다. 중국 권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최근 전언에 따르면..
새해 중국은 매 5년마다 맞이하는 공산당 전당대회인 전국대표대회를 개최한다. 가을 중 19회 째 대회의 막이 올라간다. 이때 최고 권력 기관인 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의 7인 멤버들도 상당수 바뀐다. 권력의 변화가 생긴다는 얘기가 된다. 중국 권부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최근 전언에 따르면 당연히 시진핑(習近平·64)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막강한 위상은 불변이라고 해야 한다. 아니 지난해 10월 말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