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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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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화권 연예계의 황제 전문 배우로 유명한 위안훙(袁弘·34)이 한 살 연상의 이혼녀인 장인이(張歆藝)와 5월 30일 독일의 한 고성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이미 날짜도 잡았을 뿐 아니라 반드시 결혼식에 초대해야 할 지인 30여 명 역시 확정했다고 한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2일 보도에 의하면 이 사실은 SNS를 통해 먼저 퍼졌다. 모 배우의 매니저가 이에..
중국 고관 부인들 20여 명의 공공의 정부였다는 소문이 파다한 전 중국중앙방송(CCTV)의 앵커 루이청(芮成鋼·39)에 대한 재판이 곧 열릴 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풍속 문제보다는 미국 간첩이라는 죄목으로 법정에 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의하면 그는 지난 2014년 7월 느닷없이 공안 당국에 연행됐다. 이후 지금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축구 당국과 팬들은 12일 실시된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전 조 편성 추첨 결과 한국과 같은 A조에 편성되자 상당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무리 공한증을 떨쳐버렸다고는 하나 전력상 한국에는 이기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또 내심 이란보다는 호주를 더 쉽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이번 초 추첨은 중국에게는 진짜 최상의 결과라고는 하기 어렵다. 하지만 신화(新華)통..
중국에서 그동안 부진한 실적을 올려 세계적 브랜드로서의 명성이 무색했던 LG전자가 신무기 스마트폰 G5를 앞장세워 다시 만리장성을 넘을 야심에 불타고 있다. 분위기 역시 폭발적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좋아 보인다. 백색가전에서의 고전까지 일거에 만회할 것이라는 기대감 역시 솔솔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전망은 LG전자가 중국의 전자상거래 2위 업체인 징둥상청(京東商城)과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11..
중국의 비로 불리는 황샤오밍(黃曉明·39)은 중화권에서 가장 자선에 열심인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거의 매년 최고의 자선 연예인으로 선정되고는 한다. 그런 그가 또 한 번 선행을 베풀어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1년여 전 방송 출연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샤오위(小雨·24)라는 여성이 백혈병을 앓는 어려운 상황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자 비용 일체를 비롯한 전 과정을 자신이 책임진 것. 이를테면 결혼식 기부를 한..
중국 정부는 지난주 집단 귀순한 북한식당 종업원 13명이 중국에서 합법적인 여권을 갖고 출국했다고 밝혔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공안부문에 확인한 결과 이들이 합법적인 신분증을 갖고 6일 새벽 중국에서 외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출해 귀순한 사건에 대한 중국 정부의 첫 공식 입장으로 바로..
해외 북한 식당에서 일하다 최근 현지를 이탈, 한국에 입국한 13명의 탈북 사건 후폭풍으로 인해 중국 내 북한 식당 여종업원들의 운명이 완전히 백척간두에 내몰리게 됐다. 한국 정부의 섯부른 발표와 언론의 지나친 경쟁 보도로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의 류경식당에서 일했던 이들의 신원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면서 북한이 모종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게 됐고 이들 역시 거취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직면하게 된..
지난 연말 딸을 출산한 이후 줄곧 미국 등에서 머물던 장쯔이(章子怡·37)가 남편 왕펑(汪峰·45)과 함께 10일 드디어 베이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오후 딸 백일잔치를 모 호텔에서 성대하기 치른 것을 보면 이를 위해 며칠 전에 귀국한 것으로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장과 왕 모두 최고의 톱스타인 만큼 이날 둘의 하객들은 그야말로 엄청났다. 대만에서 린신루(林心如·40)까지 날..
중국인들은 식도락의 민족답게 못 먹는 것이 없다. 광둥(廣東)성 주민들이 바퀴벌레의 일종인 주샹(竹象) 요리를 좋아하는 것만 봐도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그러니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개고기를 못 먹는다면 정말로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도 그렇다. 아주 잘 먹는다. 그것도 한국 사람들처럼 탕이나 수육 정도가 아니고 무침, 구이, 전골 등으로 굉장히 다양하게 즐긴다. 오죽했으면 짝퉁 라면 중..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화장실 문화는 대단했다. 끔찍하다고 해도 좋지 않았나 싶다. 한때 악명 높았던 한국은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그런 중국의 화장실 문화가 최근 들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마치 상전벽해라는 말을 써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중국 관영 언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이렇게 된 데에는 당연히 중국 당국의 노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국가여유국이 지난해..
최근 강력하게 지속되는 서방의 제재가 무색하게 북한의 수도 평양에 수백여 곳의 고급 커피 전문점들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더욱 가속화돼 평양 이외의 지방 도시들에도 커피숍이 속속 들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내부 간행물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가 홍콩 둥팡르바오(東方日報)의 최근 보도를 인용해 10일 전한 바에 따르면 이런 풍경은 수년 전만 해..
한국의 영화감독 김태용에게 시집을 간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 탕웨이(湯唯·37)가 빠르면 8월에 출산할 것으로 보인다. 출산할 곳은 한국이 아닌 중국이 될 것이 확실한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7일 대만에서 열린 모 브랜드 개장행사에 참가해 이렇게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불거졌던 홍콩 출산설은 자연스럽게 사실이 아닌 소문이 될 수밖에 없게 됐다...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 실세였던 링지화(令計劃·60) 전 정협 부주석 겸 당중앙 통일전선공작부장이 곧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조만간 열릴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예상될 뿐 아니라 빠르게 집행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사형을 당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의 비리 혐의를 받고 있다. 우선 1억3000..
지금 중화권 연예계에는 홍콩의 4대 천왕 중 한 명인 궈푸청(郭富城·51)이 23세 연하의 애인 팡위안(方媛·28)과 헤어졌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의 결별설은 이틀 전인 6일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중국의 한 매체가 궈가 상하이(上海) 출신의 모델인 팡과 열애 공개 4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북한의 해외식당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출해 한국으로 입국했다는 소식이 중국에 전해지자 북한 교민 사회가 크게 동요하고 있다. 혹시라도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대북 관측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13명의 한국 입국 소식은 이날 오후 늦게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거의 모든 지역의 북한 교민 사회에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0여 곳에 이르는 식당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