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화권 스타 셰팅펑(謝霆鋒·36)과 헤어진 이후 두 아들을 기르면서 혼자 살고 있는 장바이즈(張柏芝·36)가 최근 방송에 출연, 이혼 얘기를 하다 눈물을 흘렸다. 아마도 이혼한 것에 대한 후회의 눈물이 아닐까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4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최근 둥팡(東方)위성TV의 한 대담 프로에 출연했다. 진행자인 셰나(謝娜·35)와 막역한 사이였기 때문에 이뤄진..
이 지구촌에 미국보다 강한 군사력을 보유한 나라는 단언컨대 없다. 한때 구소련이 비슷한 수준의 군사력을 보유하기는 했으나 지금의 러시아는 솔직히 미국을 버거워한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앞으로도 없다고 하기는 어렵다. 이유는 간단하다. 중국이 미국에 필적할 군사 강국이 되기 위해 매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중국의 이런 노력은 이른바 군사 굴기(군사적으로 우뚝 섬)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다. 그러나 중국..
누적 음판 판배량 1000만 장을 자랑하는 홍콩의 특급 여가수 천후이셴(51)이 무려 12세 연하 애인을 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당사자로 지목된 남성은 자신은 이미 그녀와 많은 나이 차이 때문에 헤어졌다고 부인, 호사가들이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를 헷갈려하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모두 네 차례의 콘서트를 가진 바 있다. 이중 한..
연예계에는 소문이 많은 법이다. 별 말도 안 되는 소문들이 진실처럼 통용되는 곳이 바로 연예계라고 단언해도 좋다. 중화권 연예계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소문으로 날이 새고 지는 곳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다고 하기 어렵다. 이런 중화권 연예계에 최근 정말 해도 너무 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결혼한 적이 없는 여신 황성이(黃聖依·33)가 비밀리에 결혼했을 뿐 아니라 최근 다시 남 모르게 이혼했다는 소문..
달라이 라마 14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국 티벳의 성도(省都)인 라싸(拉薩)에 최근 미국의 튀김닭 업체인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KFC)’의 점포가 사상 최초로 문을 열었다. 더구나 영업도 아주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곧 2, 3호 점이 생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문을 연 이 KFC 점포는 약 500평방미터로 평균적인 체인점보다..
지구촌 어디에서나 여성이 미혼모가 되는 것은 소망스럽지 못하다. 중동 같은 무슬림 국가에서는 잘못 하면 가족에 의해 죽음을 당하기도 한다. 이른바 명예 살인의 대상이 돼도 할 말이 없게 되는 것이다. 물론 미혼모에 대해 관대한 국가나 지역이 없는 것은 아니다. 북유럽의 복지 국가들이 아마 이런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나 보인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이 비교적 이런 자유분방한 지역에 속한다. 또 자녀가 미혼모가 돼도..
중국의 서부 변방인 산시(陝西)성 옌안(延安)은 공산당 혁명의 성지로 유명하다. 마오쩌둥(毛澤東)과 저우언라이(周恩來)가 이끄는 홍군이 장제스(蔣介石)의 국민당 군대에 쫓겨 시작한 2만5000리 대장정을 끝내고 전열을 재정비한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 나중에는 국공내전을 극적인 승리로 이끄는 반전 드라마를 연출한 곳이기도 했다. 미국 기자 에드가 스노우가 쓴 ‘중국의 붉은 별’은 이때 중국 공산당의 현실을 적나라..
남의 일에는 신경 안 쓰는 것으로 유명한 중국인들은 여간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도 잘 하지 않는다. “너 미쳤냐?”는 말을 에둘러 “유선징빙(有神經病)?”, 다시 말해 “너 어디 정신이 좋지 않냐?”고 말할 정도라면 굳이 다른 설명은 필요없다. 그러나 이런 중국인들도 요즘의 집값이 화제가 되면 모두들 거침 없이 “미쳤다!”는 표현을 마다하지 않는다. 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속으로 웃는 유주택자들의 생..
한때 장쯔이(章子怡·37)의 애인이었던 전 중국중앙방송(CCTV)의 대표 앵커 싸베이닝(撒貝寧·38)이 미모의 금발 여성을 애인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교제도 1년 이상 이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신을 버리고 가수 왕펑(汪峰·45)에게 간 장쯔이에 대한 복수심 때문에 사귀거나 그저 서로 성적으로 즐기는 관계만은 아닌 것이 확실해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9일 보도에 따르..
매년 봄에 열리는 중국의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올해 제12기 4차회의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보면 두드러지는 분명한 특징이 하나 있다. 그게 바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마오쩌둥(毛澤東)이나 덩샤오핑(鄧小平)에 못지 않은 위대한 지도자로 부각시키려는 움직임 아닌가 보인다. 언론 보도나 베이징 인민대회당 현장의 양회 진행 상황을..
중국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대한 조롱의 호칭인 진싼팡에 대한 인터넷 검색을 그동안 적극적으로 차단해 왔으나 최근 전격 해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만약 의도적일 경우 또 다른 제재나 압박의 수단으로 이를 활용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봐도 괜찮을 듯하다.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김 씨 일가의 뚱보 3세’라는 의미의 단어 진싼팡은 김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장기간 공..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북한에 대한 입박을 강화하는 중국이 10일부터는 아예 자국 항구에 입항한 북한 선박의 귀환도 불허하는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경우 앞으로 북중 국경 지대인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을 비롯한 중국의 모든 항구에 북한 선박이 입항하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선박을 이용한 양측의 교역 역시 원천봉쇄될 것이 확실할 것 같다. 북중 관계에..
중국의 남자 성인 축구 선수들의 실력은 아시아에서도 2류라고 해야 한다. 그렇다면 2류에 합당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지금 중국의 프로 축구 슈퍼리그에서 이들의 몸값은 엄청나다. 조금만 이름이 있다 하면 최소한 연 500만 위안(元·9억 원) 정도의 연봉을 받는 것은 거의 기본에 속한다. 각 팀들이 노리는 특급 선수의 경우 이적료가 5000만 위안 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이 정도 되면 유럽의 프로 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롤 모델로 삼는다는 청나라 옹정 황제를 소설 속에서 사실적으로 묘사해 큰 인기를 끌었던 유명 작가 얼웨허(二月河·71))가 최근 반부패 정책의 당위성을 역설해 다시 화제를 부르고 있다. 지난 3일 막을 올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에 허난(河南)성 정협 위원으로 참석 중인 그에게 기자들이 “지금 추진되고 있는 반부패 정책이..
중국이 6.5% 이상의 안정적 경제 성장과 공급 측면의 개혁을 통한 구조조정을 동시 추진하겠다는 모순적 목표를 내걸어 중국 내외 경제 전문가들의 의문을 사고 있다. 한마디로 양손에 떡을 쥐려는 욕심을 구체화하겠다는 것으로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일부 비관론자들은 애초에 달성 불가능한 목표라면서 비판 입장을 숨기지 않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8일 보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