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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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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아무리 100세 시대라 해도 사람의 나이 80세가 되면 몸짱과는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다. 솔직히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된다고 해도 좋다. 하지만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 특히 13억5000만 명의 인구가 사는 중국에서는 더욱 그렇지 않나 싶다. 최근 진짜 이런 80세의 몸짱이 전 대륙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최근 보도에 따르..
홍콩 연예계의 4대천왕 중 한 명인 리밍(黎明·50)이 데뷔하기 전인 어린 시절 장만위(張曼玉·52)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또 연모의 정이 너무 깊어 자신이 쓰던 계산기에 늘 그녀의 사진을 붙여 놓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7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장쑤(江蘇)위성TV의 프로그램인 ‘특별한 콤비’에 출연, “누구를 몰래 사랑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처..
동양생명에 이어 알리안츠생명 한국 법인까지 M&A로 끌어안음으로써 한국 보험업계의 큰손이 된 중국 안방(安邦)보험그룹은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어디에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던 회사였다. 지난 2004년 자동차 보험회사로 출범한 길지 않은 이력으로 보면 그게 당연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10여 년이 지난 지금은 그야말로 폭풍 성장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커졌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은행업, 자산운용 등 다양한..
애증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 북중 관계를 보면 이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특히 중국의 대북 시각이나 자세를 볼 경우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최근에 하는 행태를 보면 완전히 등을 진 채 뒤돌아서야 하나 뭔가 북한에 대해 애뜻한 감정을 가지면서 정을 끊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물론 이 점에서는 북한도 중국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 베이징 북한 소식통의 7일 전언을 종합하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홍콩 4대천왕의 일원인 류더화(劉德華·55)의 부인 주리첸(50)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보도는 근거 없는 오보인 것으로 보인다. 1주일 전부터 중화권 언론이 마치 사실인 양 보도했으나 남편인 류가 절대 아니라고 공식으로 부인했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화권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류는 그동안 자신과 주리첸이 둘째를 가졌다는 보도에 가타 부타 입장을 표시하지 않았다. 그러다 최근 아니라고..
상하이와 베이징을 필두로 하는 중국 1선 도시의 집값 폭등은 버블이라는 말을 듣는 것이 과언이 아닐 만큼 심각하다. 최근에는 집값 비싸기로 유명한 홍콩과 영국 런던을 바짝 따를 정도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사는 것이 미국 생활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푸념들이 외국 물을 먹은 지식인들 사이에 나돌고 있으나 현실은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중국의 유력..
마약 복용 혐의로 옥고까지 치른 악몽을 공유하고 있는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악동 콤비 팡쭈밍(房祖名·34)과 커전둥(柯震東·25)이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자숙을 더 해도 모자랄 판에 최근 다시 의기투합, 3일 내리 광란의 파티를 벌인 것으로 확인돼 팬들의 눈총을 사고 있는 것. 더구나 둘은 이 파티에 외국 국적의 혼혈 여성을 포함한 다수의 여성을 불러 동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한때 중국 군부의 최고위 지도자 중 한 명이었던 궈보슝(郭伯雄·74)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뇌물 8000만 위안(元·144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곧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기소 이후에는 재판에 넘겨져 중형을 선고받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1949년 신중국 건국 이후 재판에 회부되는 최고위급 장성으로 최근 비리와 관련한 군 검찰의 마무리 조사..
중국은 지구촌의 많은 다민족 국가들 중에서 소수민족에게 특혜를 많이 주는 국가로 손꼽힌다. 아예 법규로 보장까지 돼 있다. 이런 사실이 최근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중국 소수민족의 정치 스타들이 일반 한족 관료들보다 훨씬 빨리 승진하는 특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조사 결과 분명히 밝혀진 것. 이런 단정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의 5일 보도를 보면 크게 무리한 것이 아닌 듯하다. 각 소수민족을 대표하는 정..
중국 당국은 현재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폭로한 ‘파마나 페이퍼스’에 이름이 올라 있는 전, 현직 당정 최고 지도부의 가족과 관련한 기사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다. 관영 매체뿐 아니라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서도 이와 관련한 기사들이 눈을 씻고 봐도 없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하지만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해야 한다. 바로 최근 들어 급속도로 확산된 SNS의 힘 덕분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관즈린(關之琳·54)은 중화권 여성 연예인들 중에 유난스레 쿨한 것으로 유명하다. 대만 최고 부호 중 한 명인 궈쥐(國巨)그룹의 천타이밍(陳泰銘·59) 회장과 지난 해 사실혼 관계를 끝내면서 위자료를 거의 받지 않은 것만 봐도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알 수 있지 않나 보인다. 이런 그녀도 가는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올해 세는 나이로 하면 정확하게 50대 중반이 됐다. 인생의 황혼기가 시작되는 60대를..
중국이 홍콩의 반중 정서 영화 ‘10년’이 3일 홍콩 버전의 ‘아카데미영화상’인 금상장(金像奬) 제35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자 단단히 뿔이 났다. 작품의 중국 내 상영을 금지하는 것은 기본이고 영화를 제작한 감독 5명에게도 불이익을 줄 것이 확실해 보인다. 베이징 영화계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이 영화는 중국의 억압적인 지배가 극심해진 2025년의 홍콩을 묘사한 독립영화로 총 5부작의 단편..
1955년부터 중국 프로 축구 슈퍼리그에서 활약 중인 옌볜(延邊) 팀에는 그동안 숱한 감독이 있었다. 또 감독 이상의 사랑을 받던 축구인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1997년부터 2년 동안 팀을 맡았던 고 최은택 감독은 그 이상이었다. 거의 신과 같은 존경을 받았다. 그가 거의 20여 년 전 팀을 떠나 귀국하던 날 옌볜공항이 마비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당시 일부 팬들은 너무나 안타까워 대성통곡을 하기도 했다...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리펑(李鵬) 전 총리의 가족이 조세 회피처인 버진 아일랜드에 유령회사를 설립, 세금을 회피하면서 거액을 해외로 빼돌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중국의 전, 현직 최고 지도자의 도덕성이 다시 한 번 의심을 살 수밖에 없게 됐다. 나아가 시 총서기 겸 주석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부패와의 전쟁’ 역시 당위성에 대한 의문을 불러 일으키게 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서방..
사람은 서로 친하게 지내다 나쁜 추억을 공유하게 되면 다시 만나도 머쓱해지는 경우가 많기 마련이다. 심하면 그 나쁜 추억으로 인해 영원히 얼굴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솔직히 그게 인지상정이다. 각각 홍콩과 대만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인 팡쭈밍(房祖名·34)과 커전둥(柯震東·25)이 바로 이런 사이가 될 수 있는 케이스가 아닌가 보인다. 지난 2014년 8월 베이징에서 함께 마약을 하다 체포돼 곤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