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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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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8일 북한 핵 보유 불용과 대북 제재의 전면적 이행에 대한 중국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해줬다. 동시에 한반도의 전쟁과 혼란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 역시 확실하게 천명했다. 이는 북핵이 절대 용인되서는 안 되나 너무 과도하게 북한을 몰아붙여 한반도에 전운의 그림자를 짙게 드리우게 만드는 것 역시 곤란하다는 중국의 기본 입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 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7일 열린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양국이 당면한 가장 중대하고 시급한 문제는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이라고 강조하면서 북핵 문제에서의 양국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날 ‘제5차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가진 왕 부장과의 양자회담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윤 장관은 또 북한의 제5차 핵실험 가능성이..
늙지 않는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린즈링(林志玲·42)이 3년 내에 결혼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결혼을 포기하겠다는 의사 역시 밝혔다. 그녀로서는 배수의 진을 친 느낌이 없지 않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친한 사이인 황쯔자오가 진행하는 대만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이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현재 사귀고 있는 남..
중국에서 고위 관리가 부패 등의 죄목으로 낙마하면 사실상 인생이 끝난다. 죄값을 치르고 감옥에서 나오더라도 불러주는 곳이 거의 없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진짜 예외 없는 법칙은 없는 듯하다. 40대 젊은 나이에 부장(장관)급으로 승진할 때만 해도 앞날이 구만리 같았던 추샤오화(邱曉華·58) 전 통계국장이 이런 진리를 잘 말해주지 않나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그의 기막힌 인생유전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고향인 산시(陝西)성 성장에 후허핑(胡和平·54) 대리성장이 27일 정식 임명됐다. 또 인민대표대회 주임 자리는 지난 3월 말 서기에 취임한 러우친젠(婁勤儉·60)이 겸직하게 됐다. 러우 서기 겸 주임은 후 성장의 전임이기도 했다. 베이징 정계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의하면 이들은 또 시 총서기 겸 주석의 고향인 산시성의 최고 지도자로 올라선 상징성에 비춰보면 그의 최측근이..
“4반세기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꼭 그렇네요. 1993년에 베이징에 언론사 특파원으로 와서 이제야 완전히 귀국하니 말입니다. 시원섭섭하다는 말들을 흔히 많이 하는데 진짜 그런 감정도 듭니다. 그러나 귀국하더라도 중국 관련 일은 뭐가 되든 찾아서 할 생각입니다.” 오는 5월 7일 25년 동안의 중국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하는 교민 신문 베이징저널 발행인 신영수(愼榮樹·73) 씨의 표정은 무척이나 밝았다. 제2의..
중화권 여신 탕웨이(湯唯·37)가 도저히 숨기기 어려운 임산부의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제 태아를 위해 활동을 쉬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이다. 그러나 그녀는 당분간 활동을 접을 생각은 크게 없는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막을 내린 베이징영화제를 마친 다음 상하이(上海)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때 언론에..
중국의 공무원은 임금은 크게 많지 않으나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 절대 을의 위치에 서지 않는다. 중국의 청춘남녀들이 공무원 시험에 인생을 걸고 덤벼드는 데는 다 까닭이 있다. 당연히 공무원이 된 다음에는 퇴직하는 법이 거의 없다. 그러나 세상에 예외 없는 법칙은 없다. 최근 공직에서 과감하게 사직하면서 이런 사실을 증명한 후 해바라기씨 전자상거래 업체를 창업해 성공한 30세의 여성 경영인이 전국적인 화..
중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로 손꼽히는 5월 1일의 노동절 연휴 분위기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경기가 과거 같지는 않으나 그래도 중국 내외의 관광 산업 등에서 상당한 특수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을 찾는 유커가 예년보다 늘어 10만 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여행업계 관계자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 연휴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에 불과하다. 어떻게 보면..
중화권의 현존하는 최고의 경극 전설인 배우 메이바오주가 25일 영면했다. 향년 82세로 경극의 인기가 시들어가는 현실을 감안하면 당분간 그와 비견될만한 배우는 탄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3월 31일 급성 기관지 경련에 따른 뇌 산소 부족으로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연로한 몸에 병이 악화되면서 결국 이날 오전 11시..
중국도 한국처럼 공무원의 인기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를 것처럼 폭발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열풍을 지나 광풍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렇다 보니 일부에서는 공무원 시험 문제지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5일 보도를 보면 진짜 이런 단정은 무리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전국 25개 성에서 14만 명의 공무원을 선발하게 되는 23일의 통일..
세계 최대의 자동차 판매 시장인 중국을 공략하기 위해 전 세계의 유명 브랜드들이 총 출동한 ‘2016년 베이징 국제 모터쇼’가 25일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5월4일까지 10일 일정인 이번 모터쇼는 올해로 14회째로 26일까지 이틀 동안의 미디어 데이를 통해 언론에 신차를 공개한 다음 일반 관람객을 맞을 예정으로 있다. 올해의 경우 관람객 100만 명 돌파도 기대되고 있다. 베이징 자동차..
지난 해 7월 남편 저우제룬(周杰倫·37)과의 사이에서 딸을 출산한 대만의 한국계 모델 쿤링(昆凌·24)은 어린 나이 때문인지 산후 회복이 무척이나 빨랐다고 한다. 더구나 처녀 때의 몸 그대로를 유지, 과연 출산한 사람이 맞는지를 의심케 했다. 그러나 그녀가 이렇게 된 데에는 자신 나름의 노하우와 노력이 뒷받침됐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내달..
중국 인민해방군의 대표적 젊은 피로 유명했던 허푸추(賀福初·54) 전 군사의학과학원 원장이 최근 중앙군사위 과학기술위원회 부주임에 취임했다. 이에 따라 곧 소장에서 중장으로도 승진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군인인 것이 의문스러울 정도의 천재로 유명했다. 이는 그가 16세에 푸단(復旦)대학 생물학과에 입학한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군과의 인..
중국의 경제 관련 통계는 뻥튀기라는 오명이 붙을 정도로 과대포장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왕바오안(王寶安) 국가통계국 국장이 올해 초 의문의 낙마를 한 것은 이런 사실을 은연 중에 잘 말해준다고 해도 좋다. 그렇다면 당연히 개선의 조짐이 보여야 마땅하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올해 1분기 28개 성시(省市)의 경제성장률을 보면 정말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