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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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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북중 윈윈 시진핑 방북, 韓에도 나쁠 것은 없어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중국이 주요 7개국(G7) 회원국이 될지도 모른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면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온다는 것을 전제로 할 경우 가능성은 반반 정도 된다고 예측할 수 있겠으나 당장 실현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갑자기 이 문제가 외신의 핫 이슈가 된 것은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전날( 현지 시간) 막을 올린 G7 정상회의 때 도..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핵무기를 증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은 그러나 "국가 안보에 필요한 최소 수준으로 핵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6일 스웨덴 싱크탱크인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전날(현지 시간)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9개 핵보유국의 핵탄두 보유량은 2025년 1월 기준 총 1만2241기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금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는 유령이 하나 배회하고 있다. 다름 아닌 양안 전쟁이라는 유령이다. 현재 분위기를 보면 유령에서 환생, 현실의 괴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만약 진짜 그렇게 될 경우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는 대격량에 휘말려 들어갈 수밖에 없게 된다.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시나리오라고 해야 한다. 양안 전쟁의 시나리오는 나름 상당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꽤 논리적이기도 하다. 중국의..
구소련의 몰락으로 이제는 사회주의 종주국으로 불리는 중국이 극단적인 사회 양극화로 최근 체면을 꽤나 구기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중국인들이 자국을 사회주의 국가라고 공언하기도 어려워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기본적 이념을 놓고 볼 때 사회주의는 극단적인 것과는 정말 거리가 멀어야 한다. 특히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분명 그랬다고 단언해도..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 이 이란·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잇따라 접촉하고 이란을 선제공격한 이스라엘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1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연속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으로부터 현재 상황에 대한 견해와 입장을 들었다. 왕 주임은 우선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
중국이 곧 3년 동안의 해상 훈련을 마친 신형 항공모함 푸젠(福建)함을 공식 취역시키면서 3척 운용 시대에 성큼 다가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항공모함 분야에서도 세계 최강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G2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확인해주게 됐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항공모함과는 한참이나 거리가 있었다. 더 심하게 말하면 언감생심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12년 구소련의 우..
비상계엄과 탄행 정국으로 인해 야기된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안정을 찾으면서 방한하는 중국인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최근 일부 외신들의 보도를 인용해 14일 전한 바에 따르면 올해 4∼6월 약 3개월 동안 중국에서 이뤄진 한국 여행 예약이 작년 12월∼올해 2월의 3개월보다 약 24% 증가..
미중 관세전쟁 격화로 중단됐던 중국 항공사로의 보잉 여객기 인도가 재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분위기를 보면 별 탈 없이 무사히 인도된 것으로 보인다.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을 비롯한 매체들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보잉은 이날 중국 상하이(上海)에 본사를 둔 지샹(吉祥)항공에 보잉 787-9 광동체(wide-body aircraft ) 항공기를 인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미중 관세전쟁의 영향으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후난(湖南)성 이양(益陽)시 한국 방문단(단장 탕제唐杰 부시장)을 면담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번 면담에서 "한국의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한중 관계가 좋아지고 있다"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중 지방정부 교류의 창구로서 이양시와 한국의 교류를 지원하겠다"고..
중국이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해 이란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반대한다면서 양국의 긴장 악화에 우려를 표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관련 행동이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결과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이란의 주권과 안보, 영토 보전을 침해하는 것에 반대한다"면서 "갈등..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오는 9월 열리는 유엔총회에 불참하는 대신 11월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는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이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이날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현재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방..
리창(李强) 중국 총리는 12일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와 만나 국제통화체제 개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의지가 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라가르드 총재를 접견하고 "중국은 ECB와 국제통화체제 개혁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유럽연합은 많은 분야에서 협력의 잠재력이 있다"면서..
중국 정부는 지난 9~10일 런던에서 진행된 미중 제2차 고위급 무역 회담의 세부 내용이 베일에 쌓여 있음에도 자국 희토류의 수출 승인 절차가 시작됐다면서 미국이 '합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야둥 (何亞東)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2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각국 민간 분야의 합리적 수요와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법에 따라 희토류 관련 품목의 수출 허가 신청을 심사하고 있다"면서 "일부 신청은 이미..
중국에서는 거의 금기어라고 해도 좋을 민주화가 최근 기업에서만큼은 대단히 활발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향후 이런 국면이 계속 이어질 경우 정치 민주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 내 기업 민주화가 어느 정도 활발하게 이뤄지는지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난상토론이 대단히 자유로운 온라인 사내 게시판의 존재에서 잘 알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
중국 당국이 대만의 사이버 부대인 쯔퉁뎬(資通電)군의 전 인원을 감시 대상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중국의 대만 담당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에 따르면 주펑롄(朱鳳蓮)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대만의 쯔퉁뎬군과 관련, "우리는 법에 의거해 효과적인 조치를 계속 취해 끝까지 추적하고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만) 민진당 당국은 쯔퉁뎬군을 조종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