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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낸시랭, 새벽 음주운전 입건…면허 취소 수준
체육단체, 95일 만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경찰 2000명 투입
선선한 '가을 날씨' 온다…일교차 15도 이상
경찰, 뱅뱅사거리 '만취 마세라티' 운전자 구속 송치
카지노 여자 화장실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를 들이민 남성 직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2일 카지노 팀장급 직원 A씨에 대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께 서울 시내 카지노 영업점 5층 여자 화장실에서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를 들이민 혐의를 받는다. 당시 화장실에 있던 피해자 B씨가 화장실..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일면식 없는 행인을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께 서울 노원구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서 행인 B씨를 흉기로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곧바로 현행범 체포됐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와..
직장 내 폭언과 모욕은 물론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도 직장인들의 문제의식이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에서 발생하는 부당한 행위를 얼마나 민감하게 인식하는지를 나타내는 '직장갑질 감수성'은 3년 연속 하락했다. 23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올해 직..
원청이 하청 노동자의 인권침해 위험까지 살피도록 하는 '기업 인권실사법'의 입법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이른바 '노란봉투법'과의 충돌 가능성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권실사법에 따라 원청이 하청 노동자의 안전과 근로환경에 관여한 행위가 노란봉투법상 원청의 '사용자성'을 판단하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청 노동자의 인권을 챙기려 원청이 적극적으로 나설수록 오히려 사용자성이 인정돼 교섭 의무를 부담할 가능..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다른 시위 참가자를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9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시위 현장에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시위 현장에서 쓰러져있던 다른 참가자의 목덜미를 잡아끄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잠실야구장에서 경찰 장비를 착용하고 행세를 하던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2일 경찰 제복 및 경찰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진행됐던 잠실야구장에서 '경찰 POLICE'라고 쓰인 표식과 경광봉, 무전기 등을 착용·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를 수상하게 여..
80대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해 목을 졸라 살해한 90대 남편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3일 살인 혐의로 90대 남성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10시30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아내 B씨를 교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잘못된 짓을 했다"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전 매니저로부터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8일 신씨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피고발인 조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약물 정밀 검증 결과를 종합한 결과 혐의가 인정될 만큼의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기업에 자사뿐 아니라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이른바 '기업 인권실사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회에 냈다. 20일 인권위는 국회의장에게 국회에 계류 중인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안' 2건을 조속히 입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현재 발의된 법안은 기업과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
서울 강남에서 차량을 몰다 건물 외벽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차를 세워두고 클럽에 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3시께 압구정역 인근 식당 건물 구조물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30대 남성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인근에 차량을 세워두고 클럽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해당 클..
최근 10년간 전국 농어촌 지역에서 선출·임명된 이장 10명 중 9명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총회 의결권이나 이장 후보 추천권 등을 세대주에게만 부여하고 있어 남성을 가구 대표로 여겨온 관행과 맞물려 여성의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지난 4일 읍·면을 둔 기초자치단체장과 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성평등가족부 장관 등에게 이장 선출·임명 과정에서..
잠실 5성급 호텔 쓰레기장에서 탄창과 탄환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께 송파구 잠실동의 한 5성급 호텔 쓰레기장에서 탄창과 탄환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폭 3㎝가량의 탄창과 9㎜가량의 탄환 3발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총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탄환이 실탄인지 확인하는 한편, 탄창과 탄환이 호텔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여자친구 아버지가 교제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허위 신고를 한 뒤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려 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4일 오후 11시께 강동구 아파트에서 A군(16)을 주거침입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A군은 경찰에 "여자친구가 아버지에게 맞고 있는 것 같다"는 취지로 신고했다. 이후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하자 이들과 함께 여자친구 집 안으로 들어가려..
서울 노원구의 한 기원에서 바둑을 두다 말다툼 끝에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14일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45분께 노원구의 한 기원에서 지인인 60대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시 기원에 있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이 커지고 있지만 지방의회 의원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은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실태조사에서 응답한 지방의회 32곳 가운데 최근 2년간 인권교육을 실시한 곳은 4곳에 그쳤다. 인권위는 지방의회 구성원의 인권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 장관과 지방의회 의장, 시·도지사와 주요 정당 대표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