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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경 쓰고 국가자격증 시험 본 20대 송치
벌써 가을 끝났나…다음 주 서울 아침 3도 '초겨울 추위'
강남 구룡마을 화재 12시간 50분 만에 완진…77가구 107명 피해
한국가족단체협의회 "정부 인구전략서 가족 빠져…기본계획 수정해야"
선관위 특검팀 올림픽공원 투표지 현장검증…시위대 "우리는 왜 못들어가냐" 고성 몸싸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 중인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검팀이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임의 검증에 나섰다. 이태한 특별검사는 이날 오전 9시 37분께 임의 검증 인사말에서 "어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선거 물품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이어 관계 기관의 협조 하에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장 등에 대한 임의 검증을 실시하려 한다"며 "철저한 검증을 위해 특검의 모든 인적..
경찰과 소방당국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대형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에 착수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와 강남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부터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합동감식반은 감식 구역을 설정하고 발화 지점과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발화 지점 수색도 이어..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별검사팀의 투표지 공개검증을 앞둔 이 곳은 이른 아침부터 고성과 항의로 어수선했다. 경찰이 경기장 주변에 바리게이트를 설치해 시위대 등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자 일부 시위대는 경찰관들에게 거칠게 항의하거나 통제구역 안으로 들어가려다 제지당했다.이날 오전 7시께부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는 시위대가 하나둘 집결했다. 경찰이 바리..
서울 강남구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30대 여성 1명이 다치고 주민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0분께 구룡마을 2지구 가건물에서 시작된 불은 이날 오전 4시39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 발생 12시간 49분 만이다. 소방당국은 완진과 함께 대응 1단계도 해제했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3시59분께..
서울 강남구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큰불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9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2지구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주변 지구와 구룡산 방향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5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4시29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이후 진화 작업이 진행되면서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화재와 관련해 소방 당국이 더 이상 연소가 확대돠지 않는 것으로 보고 소방대응 단계를 하향했다. 27일 소방당국은 오후 10시5분께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낮췄다고 밝혔다.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더 이상 연소 확대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51분께 신고를 접수하고 8분 뒤인 오후 3시5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급격..
서울 역삼동 특허법인 2곳의 연쇄방화가 방화범이 휘발유를 들고 범행을 저지른 것이 드러나면서 인화물질 판매·관리체계의 허점이 도마에 올랐다. 서울 도심에서 발생한 방화로 인명피해까지 이어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인화물질을 안전하게 보관·취급하는 규정과 별도로 판매 단계에서 어떤 예방 장치가 가능한지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인화성·발화성 등의 성질을 가진..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한 바람을 타고 주변 지구로 확산하면서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유지한 채 헬기 6대 등을 투입했으나 주변 용수 부족으로 진압에 난항을 겪고 있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9분께 구룡마을 2지구에서 시작된 불은 1지구와 3지구를 거쳐 7지구 인근까지 번졌다. 김현석 강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이날 오후 7시3..
서울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개포동 구룡마을에 불이 나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진입로가 차단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 50분께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은 장비 51대와 인력 168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소방은 파악했다. 소방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부상자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강남구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구룡..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경찰관과 시위 참가자를 폭행·모욕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이지민 판사)은 27일 공무집행방해·폭행·모욕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씨(45·여)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앞서 검사는 지난달 김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김씨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관련 경찰 수사 대상자 중 첫 구속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벌금형 2회로 처벌받은 전력..
음주운전 혐의로 지난달 경찰에 체포된 현직 서울고법 판사가 공소청에 넘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고법 소속 A판사를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판사는 지난달 9일 오전 6시께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판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2023년과 2024년 대규모 세수결손을 메우기 위해 국회 심의를 거치지 않는 방식으로 기금 재원을 활용하고 지방자치단체에 지급할 교부세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일부 지자체가 지방채를 추가 발행하거나 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축소하는 등 재정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27일 감사원이 공개한 '주요 재정관리제도 운영실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기획재정부는 2023년 56조4000억원, 2024년 30..
택배상자 골판지 사이에 마약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고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혀 공소청에 넘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5명을 지난달까지 차례로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4명은 구속 상태로, 1명은 불구속 상태로 넘겨졌다. 일당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해외에서 케타민 1.56㎏을 국내로 밀반입하고, 마약류 2㎏을 유통한 혐의..
서울 강동구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께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자택에서 아내를 향해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아내와 말다툼을 벌인 뒤 잠들었다가 아내가 자신을 깨우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에게 경찰이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 적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경찰은 이번 주 중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송치할 방침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구속된 70대 남성 이모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 적용하는 방향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씨가 범행 직전 특정 직원을 찾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