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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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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협약'에 가려진 천안 오룡지구 리츠사업
천안 오룡 리츠사업에 빙상장 누가 밀어붙였나…근거 없는 추진 의혹
[기자의눈] 774억 공공시설에 "우리는 출자자일 뿐"…천안시의 '수주대토'
천안 오룡지구 빙상장, 운영비만 매년 수십억…인근 아산에 있는데 왜?
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 12일 개관
백석대학교와 태국 치앙라이시가 교육·기술·예술·문화 분야 협력을 위해 손 잡았다. 백석대학교는 지난 12일 태국 치앙라이 시청에서 장종현 총장, 서울백석학원 양병희 이사장,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이 치앙라이 완차이 총수따나마니 시장, 아짜당 위셋웡사 부시장을 만나 실질적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 협력의 기반과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전략..
충남 청양군의회가 지난 11일 최근 지역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12일 청양군의회에 따르면 입장문에는 "한 학생이 긴 시간 고통 속에 홀로 버텨야 했던 현실 앞에 우리 모두가 침묵했고 그 책임에서 군의회 또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통렬한 반성과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군의회는 "작은 마을의 교실은 아이들의 웃음으로 채워져야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 웃음이 사라진 자리..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0일까지 지역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대축제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캐릭터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홍성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대축제를 다양한 세대에게 알리고 특히 20~30대 젊은 관광객층에게도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국내 최대 공모전 플랫폼인 '라우드소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1..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 담당 공무원이 물품계약 시 계약한 회사 제품에 대해 기본적인 확인도 이뤄지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5억여원의 물품계약을 맺은 A 업체가 직접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계약팀장은 10일 넘게 현장 확인을 하지 않아 유착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 더욱이 회계팀장은 "물품계약 업체 확인 의무 없다"는 주장을 펴 공공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
충남 천안시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천안시는 미래 유니콘 C-STAR 기업으로 선정된 전기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 지앤티가 글로벌 자동차 전장 기업 독일 프레틀 그룹과 4600억 원 규모의 전기차용 컨버터 판매 유통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 성사는 지앤티가 그린스타트업타운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한인경..
충남 청양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 청년 농부 양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방 소멸 위기를 겪는 청양군은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팜'에 주목하고 청년 중심의 스마트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진입 장벽이 높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스마트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부터 2026년까지 100억 원의..
충남 홍성군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 홍성군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지난 10일 청년 로컬창업 및 디지털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은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창업교육 △창업 컨설팅 △창업자금(신용보증) △체험단 운영 등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창업자들은 △디지털화 교육 및 컨설팅 △경영자금(신용보증) △지원..
충남 천안시민의 오랜 염원인 천안삼거리공원의 개방이 당초 예정되었던 이달에서 9월 1일로 연기됐다. 윤석훈 천안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10일 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이달에 일부 구간을 개방하려고 했으나 잔디광장과 조경수의 활착 안정화와 CCTV 등 공공안전시설 보완을 통해 공원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방시기를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720억원을 들여 천안삼거리공원 부지 17만..
충남 청양군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청양 한달살기 관광'을 본격 운영한다. 10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부캐 힐링투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청년들이 일상을 벗어나 낯선 공간에서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특별한 여정으로 기획돼 2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1기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2기는 오는 20일..
충남 홍성군이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로 떠오른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홍성군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방치된 빈집을 새로운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농촌 빈집은행 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촌빈집은행은 지자체가 수집한 빈집 정보를 민간 부동산 플랫폼(한방, 디스토, 네이버부동산 등)과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그린대로)에 매물로 등록할..
김행금 충남 천안시의장을 둘러싼 윤리심사와 관련 '셀프 면죄부'를 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인사안 결재 거부와 관용차 사적 사용 등의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징계안을 제출한 가운데 김 의장이 직접 위촉한 윤리심사자문위원들이 징계 수위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9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시의원들은 지난달 9일 김 의장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할..
'글로벌 K-컬처,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펼쳐진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에 35만 6448명이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31만 2899명보다 4만 3549명이 증가했다. K-컬처박람회 개최 이래 최다 관람객이다. 박람회 하루 최대 관람객 기록도 경신했다. 토요일인 지난 7일 12만 3459명의 관람객이 몰려들면서 하루 최대 관람객 기록을 갈아치..
충남 청양군이 제26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전국 1품 관광 축제로 끌어올린다.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청양, 맛있게 HOT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청양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추 구기자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및 실·과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 군은 지난해 축제의 성..
충남 홍성군 해외시장개척단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LA 쉐라톤셰리토스 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36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수출상담회는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도 미국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됐다. 홍성군 해외시장개척단에는 8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1대1 수출 상담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총 66건의 상담과 110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차와 과자를 즐기던 조상들의 풍속을 이어받아 한적한 산중에서 즐기는 옛 과자라는 의미의 고과산방표 할머니 학화호도과자는 1934년 초심 심복순 할머니의 손끝에서 처음 탄생했다. 100년 가까운 시간을 이어온 할머니 학화호도과자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부모님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겨 있다. 시간과 정성, 이야기가 켜켜이 쌓인 문화유산이다. 우리 자신의 어린 시절과 현재의 모습이 투영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