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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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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경찰청, ‘생명지킴’ 비전 선포…“현장 경찰 생명 보호”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총 304건의 선거사범 사건을 수사 중이다. 선거사무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3명은 구속됐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사건 322건이 접수됐고, 현재 304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해 범죄 유형이나 건수는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공직선거법 개정 이후 새롭게 포함된 인공지..
경찰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업체 관계자 4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이뤄진 서울시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두고 제기된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초기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 절차였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현장 감식과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며 "..
경기남부지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249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가운데 금품수수와 공무원 선거 관여 등 혐의를 받는 선거사범 33명을 검찰에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전날까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249건을 접수하고, 592명을 수사 대상자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0일 기준 132건, 432명이었던 것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은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5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119에는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같..
경찰청이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의 신용 회복과 심리 치유를 돕기 위해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경찰청은 KB금융그룹, 신용회복위원회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1일부터 피해자 대상 종합 지원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통신금융사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의 채무 문제를 지원하고, 심리적 회복까지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사업은..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센터에서 임직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협력업체 직원이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있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정씨는 이날 오전 10시6분께 법원에 출석하며 '혐의를 인정하느냐', '사전에 범행을 준비했느..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 2명을 다치게 한 협력업체 직원이 구속 갈림길에 선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1시18분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50대 남성 B씨와 40대 남성..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로 숨진 희생자 3명 모두 영면했다. 2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7일부터 치러진 희생자들의 장례는 이날 오전 발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희생자들은 시공사인 흥화건설 소속 현장관리소장 60대 이모씨와 감리단장 60대 안모씨, 외부 전문가인 구조기술사 50대 이모씨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2시 33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
경찰이 3명이 숨진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시공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9일 오전 9시께부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공사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사무실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광역범죄수사대 소속 경찰관 33명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등 20명을 포함해 모두 53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공사 관련..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서울 도심 철도 운행 차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열차 운행 수요가 늘면서 전체 운행률은 사고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KTX를 포함한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평소 735회에서 542회로 줄었다. 모두 193회가 운행 중지된 것으로, 운행률은 73.7%다. 사고 이튿날인 27일 운행률 80.8%, 전날 82.3%보다..
광주에서 흉기 피습 후유증을 겪던 경찰관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현장 경찰관 정신건강 관리 체계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경찰 내 정신건강 관련 상담 수요는 최근 10년 사이 12배 이상 늘었다. 그러나 상담 거점과 예산은 부족하고 치료부터 회복까지 판단할 지표도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별과 치료 연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 마음동행센터 상담횟수는 2016년 31..
경찰이 여름철 이용이 늘어나는 이륜차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이른바 '두 바퀴 차'의 교통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두 바퀴 차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계절적 영향으로 야외 활동이 늘면서 이륜차 등 두 바퀴 차 이용도 증가하고 있다. 이 기간 교통..
경찰청과 토스뱅크가 퇴직 경찰관을 활용해 지역사회 금융사기 예방 안전망을 구축한다. 경찰청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토스뱅크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직 경찰관의 현장 경험을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리 동네 금융사기예방관' 사업을 통해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
경찰이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의 원인 규명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27일 전날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날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정밀 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감식에는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했다. 경찰은 현장 감식 결과를 토대로 고가 철거 작업이 절차에 따라 진행됐는지, 붕괴 조짐이 있었음에도 안전..
경찰이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집중호우·산사태 관련 신고는 긴급신고 단계인 '코드1 이상'으로 분류해 최인접 순찰차를 출동시키고, 지하차도와 상습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는 경찰력을 선제 배치한다. 경찰청은 26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 시도경찰청 대상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 점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정부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