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sy
연세대 해킹 피해 1만여명…학생 개인정보 대거 유출
생사의 갈림길서 빛난 경찰의 사명감…23명에 포상금 4000만 원
경찰, '한동훈 딸 수사무마 의혹' 본격 수사…27일 고발인 소환
4조8000억원대 마약 운반 혐의…80대 남성 22년 만에 붙잡혀
경찰, 투표지 검증 현장에 3300여명 배치…“법과 원칙 따라 대응”
경찰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자녀의 허위 스펙 의혹과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수사하기로 했다. 한 의원 자녀 의혹은 추가 고발에 따라 재수사 범위를 검토하고 김 의원 사건은 일선 경찰서에서 서울청으로 이관한다.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에 대한 첫 소환조사도 마치는 등 정치권 인사들을 둘러싼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서..
최근 스토킹·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강력사건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자 경찰이 관련 사건 8500건에 대한 전수점검에 착수했다. 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도 19일 결정된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서울청 관할 관계성 범죄 약 8500건을 전수점검한다"며 "각 경찰서장이 관할 사..
경찰이 국민이 직접 신고한 사건의 처리 과정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범죄 피해자에 대한 권리·지원 정보 제공을 확대한다. 경찰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경찰청 영문명도 기존 'Korea National Police Agency'에서 'Korea National Police Service'로 변경해 국민 중심의 치안서비스 기관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찰청은 19일 신고와 사건 처리 중심..
화재가 발생하면 사람들은 불길을 피해 달아납니다. 그러나 소방관은 그 반대편으로 향합니다.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이들의 일이지만 희생까지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을 구하러 간 소방관이 무사히 돌아오는 것. 그것은 조직이 지켜야 할 약속입니다. 지난 16일 경기 부천의 한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던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했습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교대를 앞둔 그는 건물 내부에서 진화 작업..
이상동기 범죄(묻지마 범죄) 대부분이 다중밀집시설 등 공개된 장소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경찰의 예방·대응체계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이 올해 1월 위험 징후 분석을 통한 대응 강화 계획을 마련했지만, 최근 인천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 18일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발생한 이상동기 범죄는 총 146건이다. 2023..
경찰이 가정폭력 가해자에 대한 격리 요건을 완화하고 접근금지 명령 위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근 가족과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수준을 스토킹 범죄에 준하는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취지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열리는 '관계부처 합동 이상동기·관계성·사회적약자 범죄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도 개선 방안..
스토킹·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경찰의 긴급조치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조치 종료 이후 동일 가해자의 재범 여부는 별도 통계로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 송파구에서 접근금지 조치 종료 후 장모 살해·아내 납치 사건이 발생하면서 보호조치의 실효성과 사후 관리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이 딥페이크 성범죄를 비롯해 투자사기와 보이스피싱 등으로 확산하는 인공지능(AI) 악용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조작물 탐지·분석체계를 강화한다. 영상과 음성, 문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도입하고 범죄에 사용된 AI 프로그램과 조작·유포 과정까지 추적할 수 있는 수사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불법 조작물 탐지·분석체계 고도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장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해 달아난 20대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다음 주 결정된다. 서울경찰청은 존속살해·특수감금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다음 주 초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5시 38분께 서울 송파구에 있는 처가를 찾아가 50대 장모를 흉기로 찌른 뒤 아내를 차량에 태워 납치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장모는 사건 직..
경찰청과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공동 개최한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에 전 세계 42개국 전문가 279명이 참가해 지문감정 역량을 겨뤘다. 경찰청은 지난달 17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제3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IFEC)'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84명과 해외 41개국 195명 등 총 279명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경찰 과학수사관과 일반 경찰관, 해양경찰관, 과학수사 관련..
경찰청이 자살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전문 상담과 예방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경찰청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삼성금융네트웍스,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와 자살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의 현장 대응 역량과 민간 전문기관의 상담·예방 전문성을 결합해 자살위기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
10년간 해외에서 도피하며 3조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온 총책급 인물들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당국의 합동작전으로 붙잡혔다. 이들은 제3국 여권을 이용해 신분을 세탁하고 호화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는 UAE 당국과 공조해 총 3조1000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에 관여한 총책 A씨와 부총책 B씨, 개발자 C씨 등 3명을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경찰청이 대규모 암표 거래 단속과 자살시도자·정신응급 대상자를 위한 일시보호센터 도입 등 우수 치안 성과 20건을 선정해 총 1억8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경찰청은 최근 '제8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범죄 검거와 제도 개선, 국민 생명 보호 등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 성과로 꼽힌 암표업자 검거와 일시보호센터 도입에는 각각 1500만원이 배정됐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
인천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청이 긴급 전국 시도경찰청장 회의를 열고 강력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다중밀집지역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공공장소 흉기 소지 행위와 온라인 범죄 예고글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13일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을 보고받은 직후 긴급 국관회의를 진행하고, 이날 오후 5시30분 전국 시도경찰청장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직..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폐쇄회로(CC)TV가 용의 차량의 이동경로를 찾아내면서 경찰의 추적 수사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방대한 영상에서 차량번호와 외형이 일치하는 대상을 선별해 현장 경찰에 위치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AI 관제 도입을 확대하면서 활용 기반이 넓어지는 가운데 분석 결과를 신속한 검거로 연결하는 경찰과 관제센터의 공조가 중요해지고 있다. 13일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