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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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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동훈 딸 수사무마 의혹' 본격 수사…27일 고발인 소환
4조8000억원대 마약 운반 혐의…80대 남성 22년 만에 붙잡혀
경찰, 투표지 검증 현장에 3300여명 배치…“법과 원칙 따라 대응”
◇총경 전보 △본청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운영팀장) 김경규 △본청 기획조정관실(경찰개혁기획팀장) 박정훈 △본청 기획조정관실(경찰개혁제도개선팀장) 박상민 △본청 교육정책담당관 오성훈 △본청 복지정책담당관 김동수 △본청 치안인공지능정책과장 백혜경 △본청 치안연구개발산업과장 이준호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이병철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김정완 △본청 여성안전기획과장 주승은 △본청 청소년보호과장 홍용연 △본청 항공과장 김인병 △본청 수사..
경찰청이 전국 경찰서장 242명 중 118명을 교체하는 등 385개 직위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경찰 업무의 공정성과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주요 보직에 연고지 근무를 제한하는 '향피제'를 전면 적용했다. 경찰청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총경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전체 경찰서장의 약 49%가 교체됐다. 경찰청은 인사 과정에서 지역 연..
경찰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야구장 주변 암표 거래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지난 8월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이 시행되면서 상습적이거나 영업 목적으로 암표를 판매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경찰청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가 열리는 주요 야구장 주변에서 현장 암표매매 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단속 대상 지..
경찰이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를 악용한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통신 3사 가입자 약 4800만명에게 주의 문자를 발송한다. 13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이달 셋째 주부터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을 위한 예·경보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발송 일정은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이번 조치는 금융권 해..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 과거 경찰의 수사 방식이 일반적이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며 새로운 사실관계가 확인될 경우 전면 재수사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수사에 관여한 경찰관들에 대한 감찰 가능성도 열어뒀다. 김 대행은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사건의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전면 재수사를 요구..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형사사법체계 개편과 관련해 "이번 변화를 권한의 확대가 아닌 더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수사 인력과 전문성을 보강하고 내부비리와 부실·편파 수사를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등 경찰의 수사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직무대행은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지난 2일 우리 형사사법체계는 78년 만에 대전환을 맞이했..
경찰 내부 비리를 전담 수사하기 위해 신설된 조직이 수사 정보를 외부에 누설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 간부 2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9월 중요직무범죄수사대가 출범한 이후 수사 사실이 외부에 알려진 첫 사례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중요직무범죄수사대는 전날 서울 송파경찰서 소속 A과장과 경기 수원팔달경찰서 소속 B과장의 사무실 등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각각 압수수색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경기남부경찰청..
경찰이 연말까지 3개월간 전국적으로 수사 분야 비위에 대한 집중감찰에 나선다. 법 왜곡과 금품·향응 수수, 수사·단속 정보 유출 등을 중대 수사비위로 규정하고 감찰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 감찰 결과에 대한 경찰청 차원의 관리도 강화해 이른바 '제 식구 감싸기'와 온정주의 징계 관행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감사·감찰부서장 워크숍'에서 이 같은 내용..
공무원들을 괴롭힐 목적으로 반복적으로 정보공개를 청구한 교도소 수감자에 대해 법원이 정보공개 청구권을 남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청은 부산지방법원 제1-3행정부가 지난 1일 교도소 수감자 A씨가 부산진경찰서를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부산진경찰서에 2025년 11월 한 달 동안 국민들이 신청한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결정문 전체를 공개..
경찰이 경기 의왕시 무민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청탁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김성제 의왕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전담수사팀은 8일 오전 8시부터 김 시장의 자택과 의왕시청 시장 집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의왕시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약 20억원 규모의 무민공원 시설물 설치 과정에서 전씨가 민간업체의 사업 참여를 알..
최근 6년간 경찰 테이저건(전자충격기) 오발사고 약 10건 중 8건이 장비의 '스턴 기능'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의자 제압 등 실제 현장보다 일상적인 장비 점검 과정에서 같은 유형의 사고가 수년째 반복된 셈이다. 경찰도 안전의식 저하와 조작 미숙 문제를 인정하고 교육·훈련 강화에 나섰다. 7일 이상식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집계된 테이저건 오발..
경찰이 가을 행락철을 맞아 대형버스와 화물차,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단풍 명소와 관광지 주변에서는 주·야간 음주운전 단속도 실시한다.경찰청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경찰청이 최근 5년간인 2021~2025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는 10~11월에는 버스·화물차 및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 치안장비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치안산업 전시회가 열린다. 경찰청과 인천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로 여는 K-치안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열린다. AI와 로보틱스 기술이 치안 현장과 경찰 업무를 어떻..
경찰이 사건 조작·은폐나 금품수수, 수사정보 유출 등 중대 수사직무 비위에 대해 배제징계를 원칙으로 적용하는 등 조직 내부 비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감찰 조사부터 징계까지 전 과정의 공정성을 높여 이른바 '제 식구 감싸기'와 온정주의도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전국 감사·감찰부서장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감사·감찰 시스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초국가범죄 대응 거점 역할을 할 '인터폴 아·태 지역사무국'을 서울에 유치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2027년 마약범죄에 특화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 뒤 2029년 정식 지역사무국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경찰청은 체코 프라하에서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인터폴 글로벌 마약 콘퍼런스'에 참석해 인터폴을 통한 국제 마약범죄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