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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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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sy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경찰의 피해자 보호조치가 늘었지만, 가해자를 유치장이나 구치소에 유치하는 물리적 격리 조치 인용률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 보호장비 지급과 신고 이력 관리는 확대되고 있으나, 고위험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분리하는 조치의 실효성은 과제로 남았다는 지적이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스토킹 범죄 대응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시행, 스토킹 112신고 처리 과정..
경찰청이 한국전력공사(한전)와 손잡고 전국 경찰관서의 에너지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한다. 경찰청과 한전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전력 아트센터에서 '경찰청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경찰관서의 전력 사용 현황을 관리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경찰청의 에너지..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경찰 조사에 불출석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비공개 출석 약속 파기를 주장했다. 탄 교수는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아 대통령 사임과 국회 해체 필요성까지 언급했다. 24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탄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다. 그러..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전 IMS모빌리티 부사장이 연루돼 이른바 '집사 게이트'로 불린 IMS모빌리티 투자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회사 대표 등 3명을 검찰에 넘겼다. 다만 투자사 임직원들과 공모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24일 IMS모빌리티 대표 조영탁씨와 김예성 전 부사장, 투자금 유치를..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온라인상에서 고인과 유가족을 향한 악성 댓글과 조롱성 게시물이 잇따르자 경찰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4일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고인과 유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조롱·비하·악성 댓글 게시 행위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수본은 이 같은 행위가 참사 피해자..
올해 들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보다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차 사고와 터널·지하차도 사고 사망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경찰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특별 예방대책에 나선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9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3명보다 52.4% 증가했다. 이는 2012년 1~5월 고속도로 사망자가 전년 대비 58.9% 증가한 이후 가장 높..
긴급 출동용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은 권미예 전 서울 성동경찰서장의 비위가 경찰 감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경찰청은 24일 권 전 서장에 대한 감찰 조사 결과, 관용차 사적 사용 등 비위를 확인하고 경찰청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 전 서장은 범정부 차원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부제'를 피할 목적으로 성동경찰서 초동대응팀 출동용 전기차..
경찰이 승진 중심으로 쏠린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인사관리체계 개편에 나선다. 특별승진 대상자의 공적을 정량화하는 ‘공적 마일리지’ 제도를 활성화하고, 근무평정과 다면평가 제도도 손질한다. 승진 외에도 전문성과 장기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전문관 자격제 신설도 검토한다.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승진 중심의 인사 운영을 성과와 전문성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공적 마일리지 제도 활성화, 객관 근..
경찰 수사 부서 근무를 희망하는 경찰관이 늘면서 올해 수사경과 선발시험 접수 인원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수사 부서 이탈률도 감소세를 보이면서 경찰 내부에서 수사 부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올해 7월 실시 예정인 수사경과 선발시험에는 총 1만296명이 접수했다. 지난해 접수 인원 8490명보다 약 21% 증가한 수치로, 역대 가장 많은 규모다. 수사경과제도는..
정부 주도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에서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8일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같은 날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입건 전 조사를 지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2일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정식 수사 의뢰도 접수했다. 경찰은 유출 경위를 추적해 신속하게 수사하겠다는..
경찰이 차남 취업 특혜와 공천 헌금 의혹 등 김병기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13개 의혹 수사와 관련해 "신속한 마무리를 위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수사가 장기화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의혹이 13가지다 보니 수사 난도가 있다"며 "송치·불송치 결정을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재 공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8일째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총 36건의 수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여자 핸드볼 선수 대상 불법적인 수색 행위와 대한체육회 출입을 막은 업무방해 행위 등을 포함해 총 36건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
경찰청이 올해 상반기 순경 공개경쟁채용에서 처음으로 남녀통합선발 방식을 전면 적용한 결과, 최종 합격자 2941명을 선발했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보다 261명이 적은 규모다. 경찰청은 지난 19일 오후 2026년 제1차 순경 공개경쟁채용 시험 최종 합격자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순경 공채에서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통합 선발한 첫 사례다. 경찰청은 2017년 경찰개혁위원회의 성별분리모집 폐지..
서울경찰청이 19일 밤 강남권 일대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최근 음주운전 적발과 사고가 잦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경찰력을 집중 투입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저녁 강남·서초·수서·방배경찰서 관내 사고 다발 및 우려 지점 18곳에서 동시에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과 교통기동대, 교통순찰대, 도시고속순찰대 등 경찰 249명과 순찰차 등..
인천의 한 재활용품 선별시설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강력범죄와 관련된 신체 훼손 흔적이 아닌 요양병원에서 절단된 의료폐기물로 확인됐다. 경찰은 대규모 수사본부 체제를 전담수사반으로 전환하고, 병원 측의 의료폐기물 처리 과정과 의료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19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는 인천 중구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