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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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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임 수사관 2주 수습 뒤 현장 투입…사건 배당·담당 죄종은 깜깜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경찰, 김승원 후보자 고발사건 검토 본격화…수사부서 배당 예정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광복절인 1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보수·진보 단체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열리면서 세종대로 등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1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자유통일당은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집회 이후 오후 4시부터 신교교차로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행진이 진행되는 동안 서울청교차로부터 구세군교차로까지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진보 단체도 이날..
국내 마약류 사범 수가 줄어드는 사이 케타민 압수량은 2년 새 3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해외 밀반입과 온라인·유흥가뿐 아니라 의료기관에서도 불법 투약 사례가 확인되면서 케타민 유통·오남용 경로가 전방위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정부도 케타민의 반입부터 유통·처방·투약까지 전 과정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14일 국무조정실이 지난달 31일 공개한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합동 특별단속' 자료에 따르면 국내 마약류 사범은..
'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수사개혁위)가 전세사기·보이스피싱·불법사금융 등 민생범죄 피해지원단체와 만나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피해자에게 수사 진행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알리고 전담수사관 운영과 심리·법률 지원, 피해지원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수사개혁위는 13일 오후 4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7층 회의실에서 민생범죄..
경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 소프트웨어와 전문 영상분석·AI 디지털 포렌식을 결합한 '3중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1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1~7월 허위영상물 범죄 피의자 419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17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우선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로 얼굴 생성·교체 여부와 눈 깜빡임·혈류 변화 등 생물학적 특징, 파일 메타데이터 등을 분석해..
경찰이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피해 사건을 별도로 심층 심의하는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다. 피해자 등 사건 관계인이 직접 심의에 출석해 의견을 밝힐 수 있도록 권리구제 절차도 강화한다. 다만 심의 결과를 수사팀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어서 실효성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수사 공정성 강화 후속 대책으로 경찰수사심의위원회 내 '사회적 약자 소위원회' 신설을..
경찰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부서 인력을 추가로 보강하고,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 사건을 전담해 관리하는 조직을 경찰청과 시·도경찰청에 운영하기로 했다. 시·도경찰청 감사·감찰 책임자는 지역 유착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모두 해당 지역 출신이 아닌 인사로 배치한다. 경찰청은 12일 오전 10시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 조치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
경찰이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최고위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인 치안정감에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등 4명이 승진하면서 향후 경찰청장 인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경찰청은 유승렬 수사기획조정관과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고평기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 등 치안감 4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치안정감은 치안총감인 경찰청장에 이어 경찰 서열 두..
경찰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우울증, 직무 스트레스 등을 겪는 현장 경찰관의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한다. 현재 전국 18곳인 '마음동행센터'를 올해 말까지 24곳으로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모든 경찰서에 상담 공간과 전문 상담사를 배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경찰청은 11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경기 평택시에 새로 문을 연 '마음동행 평택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경찰관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
불법 성인PC방이 경찰 단속 이후 행정처분 전 자진폐업하거나 명의를 바꿔 제재를 피하던 '처분 공백'을 줄이기 위한 대응체계가 전국 최초로 울산에서 시행된다. 경찰이 수사를 마친 뒤 사건 처리 결과를 넘기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단속 초기 확보한 수사자료를 지자체에 신속히 제공하고 지자체가 처분절차 개시가 가능하다고 판단하면 사전통지에 나서도록 하는 방식이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울산시, 울산경찰청, 5개 구·..
경찰이 범죄수익을 사후에 동결·환수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자금세탁 단계부터 추적하는 수사체계를 구축한다. 시·도경찰청에는 '자금추적수사팀'을 별도로 두고, 서울 강남·송파 등 주요 경찰서에는 범죄수익보전 업무를 전담하는 전문 인력을 배치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범죄수익추적 수사체계 고도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범죄수익보전팀'은 범죄수익에 대한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등..
경찰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등 미국 주요 수사·정보기관과 함께 국제 랜섬웨어 조직 '건라(GUNRA)'의 최신 공격 수법을 공개하고 국내외 기관과 기업에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기업 내부 자료를 먼저 빼낸 뒤 파일을 암호화하고, 돈을 지급하지 않으면 탈취 자료를 공개하거나 판매하겠다고 협박하는 '이중 탈취형' 공격이 주로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FBI와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한국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참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공항 시설물 설치·관리 과정의 과실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자료 확보 차원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11일 오전 9시부터 한국공항공사와 국토부, 부산지방항공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업무상과실치사상..
경찰이 조직 내부 비리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진 신고자의 징계를 감면하고 신고 포상금을 연 1억원까지 대폭 늘린다. 또 신고자의 신원 노출 부담을 낮춘다. 경찰청은 조직 내부의 자정기능 강화를 위해 내부비리 신고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청은 내부비리를 자진 신고한 경찰관이 신고 내용과 관련해 자신의 의무위반 행위도 드러날 경우 징계를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에 맞춰 경찰이 수사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상피제' 도입 준비에 나섰다. 경찰청이 관련 법령 정비와 인력·예산 확충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서울경찰청도 일선 수사관들의 의견을 취합하며 제도 시행에 대비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상피제와 인력 조정 등에 대해 "경찰청에서 관련 부칙이나..
경찰이 두 달간 온·오프라인 성매매 특별단속을 벌여 1600여명을 검거했다. 특히 사이트 운영자와 관리자, 광고책 등이 결합한 '기업형 성매매' 조직에 수사력을 집중하면서 관련 단속 건수는 지난해보다 5배로 늘었고,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금액도 195억원에 달했다. 경찰청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매매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761건을 단속하고 1666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검거 인원은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