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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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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sy
경찰청이 국가수사본부에서 맡아온 수사 분야 감찰 기능을 감사관실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반 감찰과 수사 분야 감찰로 나뉘어 있던 체계를 정비해 수사비위 대응의 책임성과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10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수사비위 무관용 대응 및 적극행정 면책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수사감찰 기능 개편을 준비 중이다. 핵심은 국수본 내 수사감찰 기능을 감사관실로 이관하는 것이다. 경찰청은 감..
경찰이 사건 부담이 큰 대형 경찰서를 대상으로 수사과를 나누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수사과장 1명이 많게는 70~80명 규모의 수사 인력을 통솔하는 현 체계로는 사건 검토와 수사지휘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10일 경찰청에 따르면 일부 대형 경찰서의 수사과를 분과하고, 이에 필요한 경정급 수사과장 보직을 신설하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다. 신설되는 보직 규모는 42개 안팎으로 거론된다. 이번 방안은 수사..
경찰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시민들의 정당한 의사 표현은 보호하되 통행 방해와 폭행 등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9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는 국민주권의 핵심인 참정권 훼손과 직결된 엄중한 사안"이라며 "일반 시민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 역시 국민의 기본권으로서 보호받고 존중돼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경찰청이 인터폴과 함께 서울에서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대규모 국제공조 회의를 연다. 기존 스캠·인신매매 대응 중심의 공조 범위를 마약범죄와 도피사범 추적까지 넓혀 범죄 조직의 자금줄과 활동 기반을 동시에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찰청은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인터폴과 제3차 국제공조 작전회의 '브레이킹 체인스'와 인터폴 도피사범 검거 작전회의 '인프라-시프 IV'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인터..
경찰이 야간·심야 시간대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민간 경비업체 출동 차량을 범죄 취약 지역에 배치한다. 경찰 순찰이 112신고 다발 지역에 집중되는 한계를 보완하고, 통학로 주변 치안 공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9일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에스원·SK쉴더스·KT텔레캅 등 국내 주요 민간 경비업체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민·경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와 초국가범죄 대응을 주요 성과로 꼽은 경찰이 집권 2년 차에는 스토킹·흉기소지·공사현장 안전사고 등 국민 생명과 직결된 현안 대응에 집중한다. 대형 사고와 폭력성이 극도에 달한 강력 사건 등에 맞서 경찰의 수사·치안 역량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통신·금융·수사기관 간 공조 강화와 해외 거점 범죄조직 단속 확대를 통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
경찰청이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이른바 '외국경찰' '가짜경찰'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집회·시위 현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을 대상으로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퍼지자 경찰청 차원에서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다. 경찰청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를 중심으로 집회·시위 현장 등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을 대상으로 '외국경찰' '가짜경..
경찰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사지원 시스템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사건 쟁점 정리와 법령·판례 제공을 넘어 음성·이미지 등 비정형 수사자료 분석, 영장 신청서 검증, 신종 범죄 탐지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5월 27일 학계·법조계·수사·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제1기 형사사법정보시스템 수사지원AI 정책자문단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공사 관계자 4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경찰은 철거 공사 과정에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와 서울시·시공사 등의 관리·감독 책임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소문 고가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시공사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고, 공사 관계자 18명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8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통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한 가운데, 투표용지 준비·배급 과정에서 관리 부실이나 직무상 위법이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관계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
반년 가까이 미뤄졌던 경찰 총경 전보 인사가 6·3 지방선거 직후 단행됐다. 총경 승진자들이 보직을 받지 못한 채 대기하고, 일부 일선서는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는 등 상반기 내내 이어진 지휘 공백이 한꺼번에 정리된 것이다. 경찰청은 5일 총경급 간부 44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총경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에 이은 경찰 서열 5위 계급이다.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시도경찰청 과장급 보직을 맡아 조..
◇총경 전보 △본청 홍보담당관 안창익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백민욱 △본청 정책지원담당관 임은선 △본청 기획조정관실(국유재산정책TF팀장) 김태영 △본청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운영팀장) 정대일 △본청 경무담당관 이강석 △본청 인사담당관 여태수 △본청 교육정책담당관 이현준 △본청 국제공조1과장 김병주 △본청 국제공조2과장 강정석 △본청 장비운영과장 류경숙 △본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조재광 △본청 지역경찰운영과장 공경현 △본청 지역경찰역량강화과장 이연..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제때 투표하지 못한 사태를 두고 대학가의 규탄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전국 단위 대학생 연대체와 서울 주요 대학 총학생회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을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며 책임자 문책과 선거관리 체계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 100여개 대학 총학생회의 연대체인 전국총학생회협의회(전총협)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본투표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불편을 겪은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투표용지 준비·배부 과정에 선관위의 관리 부실이나 직무상 위법이 있었는지 들여다볼 방침이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오는 8일 오전 9시30분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관계자를 불러 고발인 조..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반출로 일단락되는 듯했던 '봉쇄 사태'가 개표소 앞 대치로 이어졌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투표소 주변을 2박 3일간 막아섰던 시위대는 투표함이 이송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 다시 모여 개표 중단을 요구했다. 5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는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 등 경찰 비공식 추산 25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