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찰제복 ‘새활용’ 나선 경찰…연 300톤 소각 줄인다
매년 소각되던 폐경찰제복이 앞으로 가방과 의류, 건축자재 등으로 재활용된다. 경찰이 민간 기업, 환경기관과 손잡고 공공부문 최초로 단체복 순환이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찰청은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지속가능섬유의류연합, BYN블랙야크, 케이투세이프티코리아와 '경찰제복 순환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