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화성까지 4600여 명 시민과 함께 걷는 '정조대왕 능행차'
230년 전, 정조대왕의 행렬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대규모 문화행사가 서울에서 화성까지 펼쳐진다. 서울시는 다음 달 28일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와 함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을묘년 원행을 재현하는 '2025 정재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원행은 조선시대 왕이 부모님 산소에 행차하는 것으로, 정조의 1795년 을묘년 원행은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