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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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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민족문화연구원(원장 허은)이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글로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개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미국·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국학 연구자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학 발전 방향과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각국 석학들이 초청돼 국제적 논의의 장을 넓힐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미국 듀크대 권나..
대전에서 헤어진 여자친구를 협박하고 폭행한 뒤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 유성경찰서는 20대 A씨를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께 헤어진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를 협박하고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행 2시간 만에 세종시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정부가 산재 사고에 대한 강력한 제재 방침을 밝힌 가운데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께 충북 음성군의 한 물류창고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5m 높이에서 작업하다가 추락해 숨졌다. 당시 A씨는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 지붕 위에 올라가 조명을 설치하던 중 패널 일부가 무너져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고 경위를..
하산하다 실종된 지리산국립공원 소속 40대 직원의 뼛조각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경남 하동군 화개면의 한 계곡 인근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발견됐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뼛조각을 감정한 결과 하산하다 실종된 40대 직원 A씨의 신체 일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뼛조각 일부가 발견되면서 계곡 주변 수색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찰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중대재해에 대한 강력한 제재 방침 의지를 잇따라 보인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한국노총은 30일 성명을 통해 "29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산업재해 예방과 반복적인 산재 사망사고에 대한 강력한 제재 방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며 "잇따른 산재사고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예방 의지 표명에 깊은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
대전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달아난 지 24시간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3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대전 중구 한 지하차도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가 전날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도주한 지 하루 만이다. A씨의 행방을 뒤쫓던 경찰은 차량을 이용해 도주 중이던 A씨를 체포했고, 체포 당시 차 안에서 음독을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에서 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달아난 피의자를 쫓고 있다. 2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대전 서구 빌라 근처에서 우체국 집배원이 2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30대 여성을 찌르고 달아나는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112 상황실의 공조 요청을 받은 119구급대가 출동해 흉기에 찔린 여성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숨진 여성과 교제했던 20대 남성을..
전북 익산시청 간부 공무원의 차에서 수상한 돈다발이 나와 경찰이 자금 출처 배경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전북 익산시의 간판 정비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익산시청 간부 공무원(5급) A씨를 긴급체포했다. 당시 경찰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익산시와 수의계약을 맺은 한 지역 조합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익산시청을 압수수색했..
경찰이 인천 송도 총기 사건 피의자에 대한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인천경찰청은 30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A씨(62)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신상정보 공개를 강하게 반대하는 유가족 입장 등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 비공개 사유를 밝혔다. 현행법상 경찰은 신상 공개를 결정할 때 범죄의 중대성뿐 아니라 피해자 보호 필요성과 피해자(유족) 의사 등을..
유튜버들에게 투자 종목 추천을 의뢰한 사람들의 연락처를 사들여 이들에게 접촉한 뒤 수익을 미끼로 수백억 원을 빼돌린 사기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투자 리딩방 일당 4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총책 A씨 등 13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해외 선물 투자리딩으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숙취 상태로 음주운전 라이브 방송을 하던 40대 여성 BJ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BJ로 활동하고 있는 40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대구에서 부산까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날 새벽까지 대구의 한 노래방에서 혼자 소주 2병을 마신 것으로 경찰..
경기 북부지역에 집중적으로 쏟아진 호우로 20일 오전 통제됐던 서울 잠수교 차량 통행이 오후 들어 재개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잠수교는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한강 상류 팔당댐 방류에 따른 수위 상승으로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하지만 이후 한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오후 2시 30분부터 차량 통제가 풀렸다. 앞서 중부 지역에는 전날 간밤에 내린 집중호우로 초당 7000t 이상의 물이 팔당댐에서 한강으로 방류되면서 잠..
경찰청이 새치기 유턴이나 교차로 꼬리물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 집중정비에 나선다.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 ▲ 새치기 유턴 ▲ 교차로 꼬리물기 ▲ 끼어들기 ▲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교통안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경찰청은 교통량이 많아 상시 교통관리가 필요한 전국 핵심교차로 883곳을 선정했다. 아울러 7월 말까지 경찰청 누리집을 통해 교통안전 시설 정비·개선 민원을 접수해 시설..
배우 이선균씨를 협박해 수억원을 뜯은 유흥업소 실장과 전직 영화배우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더 높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최성배 부장판사)는 16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소 실장 A(31·여)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5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에 법원의 보석 허가로 석방된 A씨는 이날 다시 구속됐다. 법원은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영..
화교 출신 북한이탈주민들이 국내에서 무국적자로 낙인찍혀 '완벽한 인권 사각지대'에 갇혀 살아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취업이 제한되는 2년 체류 신분(F-1)인 탓에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실정이다. 이에 보편적 인권 보호 차원에서라도 이들을 구제할 법·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무국적(비보호) 결정과 국적 판정 심사를 맡은 통일부와 법무부가 무국적자의 체류 관리와 지위 개선에 손을 놓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