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전국 최초 '치매 환자 야간 실종' 대응 훈련
서울 구로구가 전국 최초로 '야간 치매 실종' 대응 훈련에 나섰다. 구는 지난 2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치매 실종자에 대한 야간 대응 모의훈련인 'G(지)브로(집으로) 수호대'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치매 어르신의 실종 상황을 가정해 수색, 신고, 출동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훈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경찰과 자율방범대, 치매극복봉사단,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G(지)브로 수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