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육아휴직 도입·설 연휴 통행료 면제…민생 개선 박차
정부가 육아 부담 완화와 명절 민생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단기 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법률공포안 40건, 대통령령안 38건, 일반안건 4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민생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설 연휴(2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