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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홍익표 정무수석 첫 출근…與지도부 만찬으로 데뷔

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이 19일 첫 출근해 업무에 돌입했다. 전날 사임한 우상호 전 정무수석을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청와대 1기 참모들의 이탈 행렬이 이어지면서 '청와대 2기' 진용이 조만간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19일 청와대에 따르면 홍 수석은 이날 저녁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 만찬에 참석하며 정무수석 업무를 본격화했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李대통령, 伊총리와 정상회담…"AI·반도체·항공우주 협력 지속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AI(인공지능)·공급망 등을 포함한 반도체, 항공우주, 핵심 원자재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오늘 회담에서 저와 멜로니 총리는 전략적 동반자란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인 수준으로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탈리아 총리의 방한은 19년 만이다..

靑 새 정무수석에 홍익표...6·3 지선 앞 첫 참모 개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를 임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우상호 수석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홍익표 전 원내대표가 신임 정무수석으로 합류하게 됐다"며 "홍 신임수석은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은 타협과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하에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여권발 악재에도 굳건한 李지지율

지난해 연말부터 누적된 잇따른 여권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0% 중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표명했음에도 중도층을 끌어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반면 이 대통령은 연초부터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불리는 한중·한일 정상회담을 연이어 치르는 등 '일하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주목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는 21일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靑정무수석 후임에 홍익표...“관용·협업 정치 실천”

청와대는 18일 6·3 지방선거 출마차 퇴임하는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명됐다고 밝혔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우상호 수석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홍익표 전 원내대표가 신임 정무수석으로 합류하게 됐다"며 "홍 신임수석은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시절 갈등과 대립은 타협과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 하에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지속 실천해온 분..

與악재에도 흔들리지 않는 李지지율…‘실용외교’가 떠받쳐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져 온 여권 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0% 중후반대를 수성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표명했음에도 '윤어게인'에 대한 청산 움직임이 지지부진한 반면 이 대통령은 올해 초부터 '국익 중심 실용외교' 차원의 한중·한일 정상회담을 연이어 치르는 등 '일하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오는 21일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으..

李 만난 아소 전 日 총리 "정치관계 안정되면 경제관계도 발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 중인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를 만나 한일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아소 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일본과 한국은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앞마당을 함께 쓰는 옆집 같은 존재여서 가능하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찾아내서 서로에게 도움되는 관계로 발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님과 일본에서 아주 의미 있는 회담을 하..

李-여야지도부, 쿠팡·홈플·한국GM 사태 해결 협력하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15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홈플러스 기업회생 문제, 한국GM 집단해고 사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에서 이 같은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참석자 중에서 여러 분들이 쿠팡 문제가 국익을 훼손하는 문제로, 엄중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많이 이..

李대통령, 21일 신년 기자간담회…"대도약 원년 국정 구상 밝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힌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21일 오전,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청와대 이전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으로,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한다. 영빈관에서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대도약 원년을 맞아 대도약을 위한..

李대통령, 여야 지도부 오찬…"지방 균형 발전에 힘 모아달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여야 지도부를 만나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 분권, 균형 발전 문제에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가능한 협력 방안이 있다면 힘을 많이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이 지금 수도권 일극 체제 때문에 야기되는 문제가 많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李대통령 "문화예술 지원 너무 부족…추경해서라도 늘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문화 예술 영역에 대한 지원이 너무 부족해 직접 지원을 더 늘려야 한다"며 "추경을 해서라도 문화예술 토대를 건강하게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세대 간 소통을 높일 문화 관련 정책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으로 전했다.이 대통령은 "문화 예술 행정을 담당하는 사람의 수도 너무 적고 민간 협력도 부족하다"며 "예산 증가와 민간 투자가..

청와대 "차기 정무수석에 홍익표 검토 중"

청와대가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차기 정무수석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홍 전 원내대표의 차기 정무수석 임명 여부를 묻는 질문에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은 아니다"라고 답했다.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이르면 이번 주 말 수석 직에서 사임할 것으로 전해진다. 3선 국회의원 출신인 홍 전 원내대표는 지난 2023년 이재명 대통령이..

위성락 "무인기 北침투 대처, 남북 분위기 바꾸는 데 활용 가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북한이 우리측의 무인기 침투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남북관계에 있어) 호재라고 볼 수는 없다"면서도 "우리가 대처하기에 따라 상황을 잘 관리할 수 있고, 분위기를 바꾸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무인기 침투에 대한 우리 정부의 사과 가능성을 시사한 것을 두고는 "아직은 초기 단계니까 많은 논의가 앞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위 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연합뉴스TV..

李대통령 "UAE와 백년해로…가시적인 성과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양국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청와대는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방산 분야 150억 달러(약 22조원), AI(인공지능) 분야 200억 달러(29조원) 등 총 350억 달러(약 51조원) 규모의 수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칼둔 청장의 이번 방한이 한·UAE..

경호처, 美대사관저 리셉션 초청받아…"트럼프 경호 협력 감사"

대통령경호처가 지난 12일 주한미국대사관 대사관저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했다.미국대사관이 대통령경호처를 대사관저로 초청해 리셉션을 연 것은 1891년 대사관저 설립 후 이번이 처음이다.15일 대통령경호처에 따르면 미국대사관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중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대통령경호처의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경호처를 초청했다.트럼프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당시 1박 2일의 국빈..

李대통령 "내부 분열하면 국익 못 지켜…국내 정치 역할 막중"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만일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목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 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라며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특히 지금은 국내 정치 역할도 더 없이 막중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정부와 국회, 여야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서 국정을 책임지는 공동의 책임 주체"라며 "작은 차이를..

김남준 "검찰개혁, 리스크 없는 방식 찾아가는 과정"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과 관련해 여권 내에서 반발이 이는 것에 대해 청와대가 "리스크가 없는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나와 "최대한 숙의를 거쳐 많은 의견을 반영하려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온갖 탄압과 피해를 당하지 않았나, 검찰 개혁 의지는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김 대변인은 정부안을 고집하지는 않겠다고도..

李대통령, 日 순방 마치고 귀국…당분간 국내 현안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1박2일 일본 순방을 마치고 14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새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도 정청래 대표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다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을 넘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인공지능(AI)·지식재산 보호 협력..

경제안보부터 과거사까지 진전… 셔틀외교 넘어 韓日협력 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14일 귀국했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다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을 넘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인공지능(AI)·지식재산 보호 협력 강화, 스캠 범죄 등 초국가 범죄 공동 대응 등에 뜻을 모으며 경제·민생 분야에서의 실질적 양국 공조 강화를 이끌었다. 특히 조세이 탄광 수몰 희생자 유해 발굴을 양국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하며 복잡하게 얽힌..

한일 정상, 호류지서 마지막 친교…"금당벽화 보여주며 최상의 환대"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나라현의 사찰 호류지(법륭사)를 찾아 이번 만남의 마지막 친교 시간을 보냈다. 호류지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다. 이날 역시 다카이치 총리가 약속 장소에서 먼저 기다리며 이 대통령을 맞았다. 두 정상은 사찰 앞에서 짧은 대화를 나눈 이후 안으로 입장해 주지 스님의 설명을 들으며 내부를 둘러봤다. 또 일본에서 가장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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