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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에 “인명구조·수습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시도 함께 내렸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대전에 위치한 공장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김민석 국무총리도 관계기관에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

한·아프리카 협력 넓히는 李…장관급 인사 20여 명 만난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아프리카 장관급 인사들을 접견한다고 1일 밝혔다.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사우스 외교의 외연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내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접견한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에는 아프리카 국가와 아..

李대통령 "투기·탈세 이제 안돼…망국적 부동산공화국 반드시 탈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는 이제는 안 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세청이 부동산 탈세 근절을 위해 운영 중인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탈세 관련 신고가 10건 중 8건에 이른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의 이날 메시지는 지난 달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강남3구..

[李정부 1년] 국정과제 93% 정상추진…성장 전략으로 2막 연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1년 성과를 발판으로 국정 운영의 무게중심을 '위기 대응'에서 '성장 기반 구축'으로 옮기고 있다. 국정과제 93% 정상 추진을 앞세워 경제·산업, 민생·부동산, 외교안보 성과를 부각하는 흐름이다. 출범 2년 차에는 제도 개선과 지표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민생·산업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31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출범 1년 동안 123대 국정과제와 564개 실천과제 가운데 523개를 정상..

강훈식, 캐나다로 출국…한화·HD현대 60조 잠수함 수주 '지원사격'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31일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캐나다로 출국했다.최대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자 선정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 실장이 막판 총력전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 것이다.강 실장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캐나다로 출국한다. 이번 특사단에는 산업통상부, 외교부와 함께 에너지 자원, 공급망,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 단체들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지난..

국정과제 93% 추진… 위기 대응서 성장 전략으로 2막 연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1년 성과를 발판으로 국정 운영의 무게중심을 '위기 대응'에서 '성장 기반 구축'으로 옮기고 있다. 국정과제 93% 정상 추진을 앞세워 경제·산업, 민생·부동산, 외교안보 성과를 부각하는 흐름이다. 출범 2년 차에는 제도 개선과 지표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민생·산업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31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출범 1년 동안 123대 국정과제와 564개 실천과제..

[李정부 1년] 파죽지세 코스피·생중계 정부·실용외교…60% 지지율 '국정 그립'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월 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모두의 대통령'을 천명하며 출범한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6개월간 이어진 국정 혼란을 수습하고 대한민국 정상화에 착수했다. 안으로는 거대 여당을 발판으로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순직해병),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검찰개혁 법안,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을 담은 1·2·3차 상법 개정안 등을 속도감 있게 처리했다.외교·안보 분야에서는 '국익 중심..

李, 이틀 연속 투표 독려…"무관심 대가는 최악 저질의 지배"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을 인용해 이틀 연속 투표 독려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투표에 적극 참여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권력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주권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달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투표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며 "선출된 공직자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어..

회색 넥타이 맨 李, 사전투표 중 “반만 찍혀도 괜찮나”…시민들 “투표했어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현직 대통령 부부가 사전투표 첫날 한 표를 행사하며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 행보로 풀이된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이번 사전투표 일정은 국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민주주의는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다는..

사전투표 독려 나선 李…삼청동서 계양을 투표 참여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현직 대통령 부부가 사전투표 첫날 한 표를 행사하며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 행보로 풀이된다.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했다.이 대통령은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계양을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

사전투표 '李 효과' 어디까지… 靑 '예의주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실제 표심으로 얼마나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의 지역 일정과 선거를 분리하려는 청와대의 설명에도 부산·울산·경남(PK)과 서울 등 주요 승부처가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이재명 효과'의 파급력과 정치적 중립 논란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60%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에서는 대통령..

李, 신현송 한은총재 등 장관급 7명에 임명장·위촉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등 장관급 인사 7명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장관급 인사 7명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대상자는 신 총재를 비롯해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윤광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현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고..

靑, 노동장관 '초과이윤 재분배' 발언에 "다양한 공론화 있었으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의 초과이익 분배를 위한 토론회를 내달 열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노동장관 입장에서 성과 배분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도 "청와대 역시 향후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공론화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점들, 앞으로 논의해야 할 사회적 과제가 제기된 만큼 우리 사회가 터놓고 논..

위성락, 방북 마친 싱가포르 외교장관 접견…한반도 정세 논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8일 방북 일정을 마치고 한국을 찾은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 양측은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공급망 위기 대응 등 경제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청와대에 따르면 위 안보실장은 이날 발라크리쉬난 장관을 접견하고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방문 성과를 평가했다. 위 안보실장은 고위급 교류를 통해 한-싱가포르 전략적 동반..

李 "원래 시장에서 밥 먹는 거 좋아해…이해하길 바란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제가 최근에 행사 끝나고 주로 식사를 시장에서 하는데 '왜 시장에서 밥 먹으러 갔냐'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원래 저는 시장에서 밥먹는걸 좋아하니까 좀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최근 부산, 경남 행사장과 시장을 연이어 방문하는 것에 대해 야당이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하자 이 같은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의 전통시장 지원을 강조했다. 이..

李, 서소문 사고·GTX 철근 누락에 "지위고하 막론 엄정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사고와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를 두고 신속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책임 추궁을 지시했다. 구의역 참사 10주기를 맞아 산업현장의 안전 경시 관행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공공 부문과 관련된 안전사고 책임을 강하게 거론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구의역 참사 10주기를 거론하며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기억하실 것"이라며 "그제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靑 "위성락, 카자흐 대통령과 에너지 공급망 협력 논의"

청와대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28일 카자흐스탄 방문과 관련해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만나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 및 동 계기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 역내정세 및 에너지·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청와대는 "오는 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내 최대 교역·투자 상대국이자 한-중앙아 협력의 핵심 협력국의 하나인 카자흐스탄과 현안 협의를 위해 방문할 예정..

2주간 부산·울산 등 영남만 6번… 막판 격전지 민심 훑는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지방 일정을 잇달아 소화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잦아진 지역 행보를 두고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선거와 무관한 대통령의 통상적인 일정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바다의 날' 기념식이 열린 부산을 포함해 5월 들어 모두 7차례 지방을 방문했다.이들..

靑 "李대통령, 김관영과 통화한 적 없어…선거 소재 삼지 말라"

청와대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출마와 관련해 교감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청와대는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와 상의나 교감 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수석은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은 삼가..

李, 수서역 인근 매몰 사고에 “부상자 치료·안전 수습 만전”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노후 하수관 정비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매몰 사고와 관련해 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집중호우기를 앞두고 공사 현장과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주문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수서역 인근 배수관 정비 중 발생한 매몰 사고를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사고로 숨진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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