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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담배 지방교육세 1.5조 '주거복지세'로…청년 취득세 감면도 확대

세종// 올해를 끝으로 사라지는 담배분 지방교육세가 1조5000억원 규모의 '지방주거복지세'로 전환된다. 청년의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한도는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어나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대상에 포함된다.행정안전부는 26일 지방세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담배분 지방교육세의 용도 전환이다. 정부는 올해 말 일몰하는 담배분 지방교육세..

서울 초등 32만명 등하교 알림 무상 시행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9월부터 서울 관내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전면 무상으로 시행한다. 시교육청은 총 607교, 학생 약 3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등·하교 알림서비스는 학교별로 유료 운영해왔다. 등·하교 알림서비스는 학생이 소지한 단말기와 학교 정문·후문 등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해 등·하교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해, 문자나 앱 알림으로 학부모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지난해 1..

[수시특집] 경희대, 학종 6개 항목 세분화…사회계 논술 수리문항 폐지

경희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평가를 세분화하고 출결·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을 강화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기존 평가요소 중심 평가를 6개 세부 항목으로 나눠 학교생활 과정과 진로 탐색을 보다 세밀하게 살핀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사회계 논술의 수리논술 문항을 없애고 문항 수도 3개에서 2개로 줄인다. 경희대는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5433명의 55.3%인 300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업역량을 학업성취도..

소방청, 공공·민간 데이터센터 163곳 화재안전조사 착수

소방당국이 전국 공공기관 65곳·민간기관 98곳 등 데이터센터 163개소 대상으로 배터리실과 전기설비, 소방시설 등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에 나선다.소방청은 데이터센터의 화재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별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국 데이터센터 16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사는 시·도 화재안전조사단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여건에 따라 배터리 분야 전문가와 관련 단..

[수시특집] 한국외대, 학종 중심 수시 2102명 선발…송도캠퍼스 첫 모집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10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전형 370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78명, SW인재 34명, 서류형 585명, 기회균형전형 183명, 논술전형 452명이다. 올해는 학교장추천·논술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되고 송도캠퍼스가 새롭게 문을 여는 만큼 전형별 변화와 자신의 강점을 함께 따져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학생부종합전형은 세부 전형별 평가 방식의..

[수시특집] 중앙대, 학종 '성장형인재'·논술 '창의형' 신설…AI·반도체 등 첨단분야 모집 확대

중앙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성장형인재'와 논술전형 '창의형'을 새로 도입하고, AI·반도체·소프트웨어·산업보안 등 첨단분야 모집을 확대한다. 중앙대는 전형을 세분화하고 주요 전형 간 중복지원을 허용해 수험생이 자신의 학생부 강점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정도에 맞춰 지원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중앙대는 올해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7.5%인 2862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2517명, 정원 외 34..

[수시특집] 숙명여대, 학종 면접기회 확대…지역균형 수능최저 폐지

숙명여자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1단계 선발 배수를 늘리고 면접 반영 비율을 낮춰 수험생의 면접 기회를 확대한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약학부를 제외한 인문·자연계와 자유전공학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교과 위주의 서류평가를 새로 도입한다. 자유전공학부와 첨단공학부도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처음 선발한다.숙명여자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외를 합쳐 1310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기준으..

[수시특집] 숭실대, SSU미래인재 ‘서류형’ 신설…수능최저 완화

숭실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160명의 약 55%인 1740명을 선발한다. 숭실대는 올해 수시에서 학생부종합 SSU미래인재전형을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이원화하고,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기존 전자정보공학부의 전자공학전공과 IT융합전공을 통합한 지능전자공학부도 신설해 반도체·피지컬AI 등 첨단 분야 인재 선발을 확대한다.SSU미래인재전형은 면접형 522명, 서류형 163..

[수시특집] 동국대, 학종 중심 선발 강화…Do Dream 655명으로 확대

동국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선발을 강화하고, 열린전공학부·경영대학·바이오시스템대학 등 광역화 모집단위를 계속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이 입학 후 전공을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혔다.동국대는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60%인 1915명을 선발한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학생부종합전형은 1051명으로 수시 모집인원의 54.9%를 차지한다. 대표 전형인 Do..

[수시특집] 단국대, AI건축융합학과·지역의료인재전형 신설…출결도 반영

단국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은 AI건축융합학과와 지역의료인재전형을 신설하고, 학생부 비교과 영역인 출결사항을 일부 전형에 새롭게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국대는 죽전·천안캠퍼스를 합쳐 전체 모집인원 5133명의 61%인 3135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죽전 1582명, 천안 1553명 규모다.올해 신설된 AI건축융합학과는 AI 기술과 건축 분야를 결합한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수시에서는 DKU인재 서류형 3명, 기회균형선발 2명..

[수시특집] 성균관대, 학종 '융합인재' 신설…인공지능학과도 첫 선발

성균관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378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1487명, 학생부교과전형 419명, 논술위주전형 376명, 실기·실적전형 96명이다. 올해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생부종합 '융합인재전형'을 신설하고, 기존 서류형 학종을 탐구인재전형으로 통합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성균관대는 신설된 융합인재전형에서 329명을 모집한다. 수능 최저는 전 모집단위에서 국어·수학·영어·탐구 가운데 3개 영역 등..

[수시특집] 고려대, 학업우수는 수능최저·계열적합은 면접…수시 2731명 선발

고려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은 대표 학생부종합전형인 학업우수전형과 계열적합전형의 평가 방식이 뚜렷하게 갈리는 것이 특징이다. 학업우수전형은 서류평가 100%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반면, 계열적합전형은 수능최저 없이 면접을 40% 반영한다. 학생부위주전형은 학교추천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고려대는 수시에서 전년보다 28명 늘어난 273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1675명, 학생부교과 650명, 논술 351명, 실기..

[수시특집] 명지대, 전 전형 수능최저 없이 선발…학생부 중심 전형 강화

명지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은 모든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논술전형도 실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을 중심으로 학교생활의 결과와 과정을 평가하고, 면접 여부와 평가 방식이 다른 전형을 운영해 수험생이 자신의 강점에 맞춰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명지대는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2906명 가운데 202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대표 전형은 학교장추천전형과 교과면접전형이다. 학교장추천전..

[수시특집] 한성대, 수시 1139명 선발…자율전공·AI융합교육 강화

한성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69%인 1139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계열 구분 없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상상력인재학부에 학생부종합전형을 신설하고, AI융합교육 체계를 확대하는 등 학생의 전공 선택권과 미래산업 대응 역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성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학생부교과에서는 교과우수전형 260명, 지역균형전형 18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저출생에 유·초·중·고 '최저'…이주배경학생은 '최대'

전국 초·중등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19만명 가까이 줄어든 반면, 이주배경학생 수는 21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대학 재적학생 수는 5만명 이상 늘고, 외국인 유학생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교육기본통계'를 발표했다.전국 유·초·중등학교 학생 수는 536만2281명으로 지난해보다 18만9007명(3.4%) 줄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221만9370명으로 12만6..

결혼비용 비교부터 가임력 검사까지…예비부부 공공서비스 한눈에

세종// #1. 결혼을 준비 중인 A씨는 예식장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알아보다 업체마다 가격이 달라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서 업체별 가격 수준을 비교한 뒤 상담받을 업체를 추렸다. A씨는 "미리 가격대를 비교하니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2.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자신들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원했던 B씨는 '공유누리'에서 공공예식장을 찾아봤다. 박물관과 도서관, 공원 등 다양한..

대치동 유명 수학학원, 전국지점 수급자·차상위계층 자녀 수강료 전액 면제 호평

대치동의 한 유명학원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수강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학 전문학원 '생각하는 황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원 수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국 지점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의 수강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이런 소식은 널리 알려져야 한다", "대찬성이다" 등의 반응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AI 맞춤형 성장 로드맵… 숙명여대 학생성장통합시스템 'SNOWISE' 오픈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의 성장 과정을 데이터와 AI로 지원하는 학생성장통합시스템 '스노와이즈(SNOWISE)'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교육혁신 추진을 위한 지원을 받아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WISE)과 학생경력개발시스템(SNOWAY)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것이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9월 경력개발처를 중심으로 9개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TF를 구성해 기획..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협력 강화…전국 센터 공동연수 개최

전국 디지털 성범죄 피해지원기관 종사자들이 피해 지원 사례와 유관기관 협업 경험을 공유하고 중앙·지역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자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전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교류협력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중앙과 지역..

인구 줄고 세대수 증가… 10집 중 4집은 '나혼산'

국내 주민등록 인구가 6년 연속 감소한 반면 세대 수는 계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세대는 1000만 세대를 웃돌며 전체의 42.3%를 차지해 인구 감소와 세대 분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25일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2026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주민등록 인구는 5111만7378명으로 전년보다 9만9843명 감소했다. 주민등록 인구는 2019년 5184만986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6년 연속 줄었다.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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