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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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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돌봄 공백 메운다…방과후 이용권 50만원 지급

초등학교 3학년부터 끊기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부가 방과후 지원 방식을 바꾼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3학년 희망 학생에게 연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급하는 등 돌봄과 교육을 결합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교육부는 3일 발표한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 희망 학생에게 연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돌봄 중심 정책에서 교육 선택 중심 정책으..

경복대 AI·DX GAIA센터, ‘KBU AI·DX GAIA 동계 포럼’ 개최…지역 기업 AI 혁신 전략 모색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AI·DX GAIA센터가 지난 1월 29일 아일랜드 캐슬에서 「KBU AI·DX GAIA FORUM」을 열고 남양주시 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한 AI 기반 기업 혁신 전략과 산학협력 실행 모델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GAIA센터의 역할과 성과를 점검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지역 산업 현장에 어떻게 현실적으로 적용할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재난·안전 콘텐츠 제작 성과로 도지사 표창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학과장 이승현)가 재난·안전 분야 영상 콘텐츠 제작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학과 1학년 전공 수업 '촬영과 편집'을 통해 제작된 재난·안전 영상미디어 콘텐츠가 교육적·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일부 작품은 실제 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되는 성과로 이어졌다.이번 프로젝트는 재난 예방과 생활 안전, 응급 상황 대응 등 일상과 밀접한 안전 이슈를 주제로 학생들이 기획부터 촬영, 편..

고졸·전문대 청년 절반 비정규직…취업이 끝이 아니었다

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자 상당수가 취업 이후에도 독립과 저축을 포기한 채 생계에 매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고용 구조가 겹치면서 노동시장 진입 이후에도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2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공개한 '2025 한국교육종단연구: 초기 성인기의 생활과 성과(Ⅲ)'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진이 고등학교 졸업 3년 차 고졸·전문대졸 취업자 643명을 분석한 결..

강원·충청·호남·영남 대설주의보…여객선 5척·도로 2곳 통제

세종// 강원과 충청, 전라권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여객선과 도로,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가 확대됐다.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지만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강원과 충청, 전북·전남 일부, 경북·경남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 당국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강설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대설로 인한 인명 피해와..

학생은 줄었지만 교사 업무는 더 늘어…교원 감축에 현장 반발

"교원 정원을 줄이겠다는 결정은 현장을 외면한 것처럼 느껴집니다."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원 정원을 감축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두고 교육 현장의 반발이 거세다. 다문화 학생과 기초학력 미달 학생, 정서·위기 학생은 늘고 있지만, 교원 정원 산정 기준은 여전히 '학생 수'에만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다.이 같은 우려는 행정안전부가 공립 유·초·중등 교원 정원을 줄이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본격화됐다. 행안부는 지난달 28일 '지방..

청년 취업난 속 전문대 강세…일반대보다 취업률 높았다

청년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문대학의 취업 성적표가 4년제 일반대를 앞섰다. 지난해 전문대 취업률은 70%대를 유지하며 일반대보다 9%포인트 높았고, 서울 지역 전문대 정시 지원자와 경쟁률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1일 종로학원이 2025년 대학 취업률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129개 전문대학 취업률은 70.9%로 집계됐다. 2023년(71.5%), 2024년(71.1%)에 이어 3년 연속 70%대를 유지했다.반면 전국 4년..

사단법인 고래, 푸드케어 협력모델 포럼 열어

전국청년활동모임 사단법인 고래가 지역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한끼의 연결, 지역의 변화를 주제로 푸드케어 협력모델 포럼을 31일 수성대학교 세미나 홀에서 열었다.이날 포럼에는 청년단체 큐브 , 대구소상공인연합회, 공공기관, 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정미 영남사이버대 교수, 장수빈 자용모자복지관 사회복지사, 박성준 청년단체 큐브 부장 등이 '취약계층의 결식, 영양불균형, 도농상생과 세대간 통합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지..

고3 40만명 새내기 유권자 교육…헌법·선거 민주시민교육 강화

세종// 교육부가 올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교 3학년 학생 40만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선거권 행사를 돕는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와 함께 헌법 교육 전문강사 지원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고 가짜뉴스에 대응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강화하는 등 헌법 가치를 기반으로 한 민주시민 양성 정책을 공교육 체계 내에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교육부는 30일 이념적·정치적 갈등 심화라는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시민성 교..

고향사랑기부 4년, 특정 지자체 쏠림 고착화…‘균형발전’ 과제

세종//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에 접어들면서 특정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금이 반복적으로 집중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수한 홍보 전략과 매력적인 답례품을 내세운 지자체가 높은 성과를 거두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지만, 제도 도입의 근본 목적인 '지방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누적된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의 틀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5년 고향사랑기부 시·군·구별 평균 모금액은..

동덕여대, ‘2025 RISE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지역 협력 성과 공유

동덕여자대학교 RISE 사업단이 지난 26일 교내에서 '2025 동덕여자대학교 RISE 사업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숙 성북구의원과 김장현 서울 RISE 일반대학 협의회장,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동안 추진된 리빙랩 RISE 센터와 평생교육 RISE 센터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과 대학, 기관 간 협력 사례를 확..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클라우드 웹개발 KDT 과정 마무리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가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운영해 온 'K-Digital Training(KDT) 클라우드 기반 웹 개발자(보안코딩) 양성' 과정을 지난 1월 22일 모두 마쳤다. 이번 과정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KDT 과정은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환경에 발맞춰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 간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

동덕여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성과평가서 우수 등급 획득

동덕여자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의 조기 취업과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고용정보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생 발굴 노력과 맞춤형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취업 연계 노력, 서비스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

행정통합 논의 본격화…최교진 장관, 교육감협의회 총회 참석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광역 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 분야 통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전국 교육감들과 만난다.최 장관은 29일 경기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에서 열리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전국 단위 협의체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이 참여해 교육 현안에 대한 협의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협의회는 정기적으로 총회를 열어 공동 과제를 논의한..

지역의사제 고교 최다 지역은 부·울·경…유학지는 경인권

내년도 대입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를 둘러싸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제 '유학지'로는 서울과 인접한 경인권이 더 주목받고 있어 지역 간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종로학원은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 대상 고등학교는 전국 1112개교로 집계됐다고 29일..

"행정통합 결단 후…입법·재정적 자율성 확보에 성패 달려"

세종// 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행정통합은 제도 하나를 도입한다고 곧바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정치 환경과 재정 구조, 행정 체계가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행정통합 논의가 왜 지금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지, 디테일보다 결단이 먼저 거론되는 배경은 무엇인지, 통합 논의가 마주한 과제는 무엇인지를 차례로 살펴본다.<편집자주>정책의 창은 열렸고 결단은 시작됐다. 하지만 문..

서울 일반고·자사고 신입생 4만8665명 배정…‘백호띠’ 영향에 일시적 증가

출생아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던 세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서울 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인원이 올해 반짝 증가했다.서울시교육청은 29일 2026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서울 지역 일반고와 자사고 212개교에 배정된 신입생은 4만8665명으로, 전년보다 2819명(6.1%) 증가했다. 남학생은 2만4779명, 여학생은 2만3886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출산율이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2010년..

중학교까지 내려온 저출생…서울 신입생 7000명 넘게 줄었다

저출생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서울 지역 중학교 신입생 수가 1년 새 7000명 넘게 줄었다.서울시교육청은 29일 오전 10시에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서울 중학교 신입생은 6만748명으로, 전년 대비 7237명(10.6%) 감소했다. 배정 대상은 384개교 2437학급이며,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4.9명으로 집계됐다.중학교 신입생 수 감소는 학령인구 감소 흐름이 중학교 단계까지 내려온 결과로..

고교학점제 학점 기준 완화…선택과목은 출석률만·미이수 학생 온라인으로 학점 취득

세종// 올해부터 고등학교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충족해도 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과목 성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발생했던 미이수 부담과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혼선이 줄어들 전망이다.교육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15일 국가교육위원회가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기준 완화를 골자로 한 교육과정 개정·권고안을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핵심은 주로 고2부터 수강하는 선택과목..

"행정통합, 악마는 디테일에"…先결단 後조정이 출발점

세종// 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행정통합은 제도 하나를 도입한다고 곧바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정치 환경과 재정 구조, 행정 체계가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행정통합 논의가 왜 지금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지, 디테일보다 결단이 먼저 거론되는 배경은 무엇인지, 통합 논의가 마주한 과제는 무엇인지를 차례로 살펴본다.<편집자주>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될 때마다 반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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