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낡은 규제 걷어내고 대학 혁신 이끈다
정부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기업 등 우수 인재를 대학교원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기업·대학 '이중 소속' 교수 허용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7일 제25차 대학규제합리화위원회를 열어 대학의 자율과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규제 합리화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우선 대학 학사, 산학 협력, 사립대학 규제, 타 부처 재정지원사업 등 현장의 개선 요구가 많은 분야를 중점 추진 분야로 선정한다. 해당 분야와 관련,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