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진단 능력 고도화…산업용수·재생에너지까지 포괄
한국수자원공사가 인공지능(AI) 정수장 등 기존 물관리 사업을 넘어 관망과 수문설비, 태양광 발전설비 등 물 인프라 전반에 대한 진단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5년간 수열에너지 진단, 산업용수 진단 등 20여 개 진단 기술과 관련된 로봇 개발을 추진하고, 자체 진단 전문 인력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24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진단 마스터플랜(2026~2030)'을 수립했다. 수자원공사는 2018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