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 움직임 속 '딜레마'…PA 인력·권한 어찌하나
1년 넘게 수련 현장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 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그간의 의료 공백을 메어온 진료 지원(PA) 간호사들의 향후 거취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의정갈등 시기 동안 일부 병원에서 PA 간호사의 채용을 늘리거나 업무 범위까지 확대한 만큼, 전공의 복귀 이후 의료환경 정상화를 위한 조정이 불가피하면서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대다수가 설문을 통해 복귀 의사를 밝힌데 이어, 정부 역시 이달 추가 모집을 검..